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남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공모사업에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모 선정 결과에 따라 국비를 차등 지원하는 방식으로, 경남도는 사업 최대 지원 금액인 국비 8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제조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는 제조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제조 창업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경남도와 경남TP는 제조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내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경남의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수소 ▲SMR(소형모듈원자로) ▲AI ▲로봇 ▲바이오 ▲반도체 등 7대 미래첨단 분야다. 주요 지원사업은 △현장 중심 제품화를 지원하는 ‘메이킹 아카데미’, △제조 기반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 △스타트업 간 네트워크를 촉진하는 ‘넥스트 프런티어’ 등 3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메이킹 아카데미’는 제조 전문기업의 역량을 활용해 초도양산 설계, 시제품 및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청명(4월 5일)과 한식(4월 6일)을 맞아 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하여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제시는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산림과 및 면·동 공무원이 참여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무원 책임구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또한 마을 공동묘지, 공원묘지, 사찰 주변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산림 인접 논·밭두렁 및 묘지 주변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아울러 산불감시원과 진화대를 취약지역에 전진 배치하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을 방송, 차량 방송 등을 활용하여 성묘객을 대상으로 화기 사용 금지 및 소각행위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공동묘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적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 남부면 다대마을에서는 2일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됐다. 다대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거제시가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63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주역 주민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성된“어부의 식탁”은 연면적 약792㎡규모의 3층 건물로, 1~2층은 주민 공동활동 공간, 3층은 지역 특산물 판매 및 식음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마을 공동체 거점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다대마을 주민들과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새롭게 조성된 ‘어부의 식탁’이 주민 소득창출과 지역 활력 증진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다대마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어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 17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여덟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행정 주도의 정책 전달 방식을 벗어나, 현장에서 아동 돌봄을 책임지는 센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아동 돌봄 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들을 위한 시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는 야간연장 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야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센터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장들은 교육 프로그램 특성화 방안, 체험 및 연합발표회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과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공간 활용 연계 방안 등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공간인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야간 및 휴일 당직 응대 시 단순·반복적인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이 전담하여 처리하는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2일 개최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종필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당직 담당부서와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손민배)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하여 공직 사회의 낡은 당직 근무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할 AI 당직민원 시스템 구축 방안과 향후 당직 운영 개편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새롭게 도입될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은 고도화된 음성 인식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당직 민원 전화를 인공지능(AI) 시스템이 1차적으로 응대하고 위급한 민원은 당직 근무자가 직접 응대하도록 하여, 당직 근무자가 단순 전화 응대 대신 긴급하고 위험한 상황 관리에 더욱 집중하고 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AI 당직 전화 응대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이번 ‘AI 당직근무지원 플랫폼 구축’은 인사혁신처에서의 국가공무원 당직제도 전면 개편에 맞추어 창원특례시에서 신속히 추진하는 것으로 당직 업무의 효율성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황산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2일 현장보고회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을 앞두고 추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장 전반의 안전과 운영 준비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추진 관련 주요 부서와 시설관리공단, 양산문화재단,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양산문화재단의 축제 추진상황 총괄 보고에 이어, 메인무대와 부스 운영 구간, 먹거리촌, 벚꽃길 등 주요 행사 동선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메인무대 관람석, 벚꽃길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특설무대 및 전기·조명시설 안전관리 ▲푸드트럭 및 먹거리존 위생관리 ▲교통 통제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 및 인파관리 ▲황산공원 일원 환경정비 ▲화재 및 응급상황 대비체계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어졌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축제는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자리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관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는 지난 4월 2일 고성군지회 강당에서 제16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임원 및 회원, 지역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정화성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고성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화성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회를 운영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지회장 취임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는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운영 지원, 노인대학 프로그램, 건강·여가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힘 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양산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최정례 회장은 지난 2일 제10대 회장 취임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금액은 관내 저소득 세대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정례 회장은 “제10대 회장 취임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정례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오는 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지역 산업 발전 촉진과 관내 제조기업의 기술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크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및 제조 혁신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주최기관인 생기원은 양산지역 특화산업인 첨단 소재·부품 분야의 연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조업계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발맞춰 지역 기업들의 공정 고도화를 적극 지원 중이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생기원의 연구 인프라 및 핵심 기술 소개와 함께 올해 추진되는 주요 기업지원사업이 안내된다. 특히 경상남도· 양산시 위탁사업인 ▲경남 소재부품 성장 잠재기업 육성사업과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생기원 자체 지원사업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 중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은 현재 참여 기업을 모집 중으로 오는 4월 17일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과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양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설문조사와 초점집단면접(FGI)을 새롭게 도입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민 설문조사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수요와 지역 현안을 수렴하고, 초점집단면접(FGI)은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에 필요한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양산시는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을 받은 선도 도시로, 이번 용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다가오는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 ‘여성친화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