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업체 5개의 19개 품목과 기존 업체 1개의 3개 품목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물품은 △가이리 멸치 △수산 건어물 선물 세트 △참기름·들기름 △커피 드립백 및 원두 세트 △수제 후식(디저트) 세트 △천연비누 세트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권 등이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확대돼 기부금이 10만 원 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23일 보건소에서 치매환자와 보호자 대상 낙상예방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치매환자의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자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낙상 위험요인 이해 △가정 내 낙상 위험요소 확인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낙상예방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건소 내 노인 낙상예방관리사업과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도 참여할 수 있는 균형·근력 강화 운동을 포함해 실습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의 낙상은 적절한 교육과 환경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 가능한 만큼, 보호자와 환자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호자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내 아동복지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를 비롯해 아동복지기관 실무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총 14명이 참석했으며, 아동복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계획 공유 △기관 간 연계․조정 기능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등으로 진행됐고, 이날 논의된 의견은 향후 사업 운영과 아동통합사례관리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따뜻한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부터 이틀간 경남 양산시 소재 산림치유시설 ‘숲애서’에서 인‧허가, 재‧세정, 계약, 보조금 업무 담당자 등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통(通通)한 청렴워크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 접점이 많고 부패 취약 분야로 분류되는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청렴 의식을 새롭게 일깨우고 동료들 간의 소통을 활성화해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청렴 역량 강화와 심신 치유를 결합한 △청렴역량 강화교육 △청렴 호흡 마음관리 체험 △아쿠아·사운드테라피 △청렴 초상화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심리적 여유를 되찾고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걸)는 제263회 임시회 기간 중인 4월 23일 학성새벽시장과 울주군 범서읍 사일마을을 방문해 전통시장 및 산림인접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봄철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살폈다. 이번 현장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전통시장 화재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취약지역의 대응시설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소방본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먼저 노후 건축물과 밀집 점포가 혼재되어 화재 발생 시 연소 확산 우려가 큰 학성새벽시장을 방문했다. 시장 내 비상소화장치의 작동 상태와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지와 상인 대상 사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시비 2억 8,800만 원을 투입해 비상소화장치 36개를 설치했으며, 이 중 학성새벽시장에는 7대가 설치돼 있다. 이어 방문한 사일마을은 노약자 등 주민 70여명이 살고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싱글 음원의 경우 28개 팀, 미니앨범의 경우 12개 팀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심사를 거쳐 싱글 음원 제작 지원 대상으로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4개 팀, 미니앨범 제작 지원 대상으로 △루올(강태우) 1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 음악인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오는 9월 열리는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에서 인기팀으로 선정된 음악인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 지원사업’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층간소음 저감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울산시가 주관하는‘살기 좋은 울산광역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 양육 가정에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아래층에 세대가 있는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 주택 등의 공동주택과 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거주하는 1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중구는 올해 총 38세대를 선정해 시공비의 70%를 지원할 예정으로, 나머지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중구는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가구당 최대 지원 금액을 기존 70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층간소음 저감매트 설치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 분쟁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23일 오전 8시 중구 유곡동 울산초교 교차로 일원에서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종가5길 우회전 차로 신설 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울산초등학교 및 1,2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인접해 있는 데다 중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종가로 합류 구간이라, 편도 1차로에 좌·우회전 차량이 혼재되면서 출퇴근 시간대마다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6월부터 우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부지 활용 관련 다각적인 협의를 거쳤고, 울산시교육청의 적극적인 부지 제공 협조가 이루어지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중구는 특별조정교부금 4억 원을 투입해 울산시교육청 부지 일부를 보도로 활용하고, 기존 보도 폭 일부를 차로로 전환해 폭 3m, 연장 60m 규모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신설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20일부터 임시 개통 상태로 운영 중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울산시교육청 및 중부경찰서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 11명이 참여해 교통 흐름(정체) 개선 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다양한 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자 이달부터 12월까지 ‘다원버스(특수)’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다원버스(특수)’는 특수학급 현장 체험학습 시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강북교육지원청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47회 지원해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 58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53회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학교의 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아 차량에는 차량용 안전 의자(카시트 보장구)를 제공하고 음주측정기 등을 함께 지원해 이동 안전을 강화한다. 학생별 맞춤 지원을 확대해 체험활동 전 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한다. 한성기 교육장은 “다원버스 지원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남부청소년수련관은 오는 5월 2일, ‘2026 울산 옹기축제’ 메인무대(울주군 온양읍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제17회 울주군 청소년의 달 행사 ‘발악(BARAK)’을 개최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발악(BARAK)’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올 장르 댄스(K-POP, 스트릿댄스 등) 퍼포먼스 경연대회다. 이번 본선 무대에는 예선 영상 심사를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12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총 2,100만 원 규모의 시상금도 눈길을 끈다. 대상(1팀)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과 상금 500만 원을 수여하며, 금상(3팀)은 울주군수상 및 각 200만 원, 은상(4팀)은 울주군의회 의장상 및 각 150만 원, 동상(4팀)은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및 각 100만 원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으로는 국내외 스트릿댄스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우태(WOOTAE), 해니(Haeni), 킬(KILL), 러브란(LOVE RAN)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한다. 현장에서는 심사위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