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지역 취약가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천군 드림 스타트 사업이 매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 군은 25일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에 이어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운영계획을 협의한다. 드림 스타트 사업은 취약가구 아동들에게 발달단계에 맞는 맞춤 지원과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화천군은 이를 위해 매년 신체 건강,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요리교실, 건강검진, 인지학습, 언어치료, 가정 방문, 학원비 지원, 미술교실, 가족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에서 지역자원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건강검진은 보건의료원, 요리교실은 화천군 가족센터, 독서 멘토링은 법무법인, 학원비 지원은 지역에서 운영 중인 학원, 학습지 지원은 전문 학습지 기업, 보드게임과 졸업여행, 가족힐링캠프 등은 화천교육지원청, 음악교실은 화천 청소년 수련관과 연계해 아이들에게 실질적 도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철원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은하수교 주말장터인 철원DMZ마켓을 오는 4월 4일 개장하고, 같은 날 개장식과 개장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철원DMZ마켓은 철원군의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4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일원에서 운영된다. 이번 개장식은 철원DMZ마켓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켓을 찾는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시크라멘 화분을 증정하는 개장기념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철원군은 봄기운 가득한 개장행사를 통해 직거래장터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철원 농특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철원 DMZ마켓에서는 봄나물을 시작으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여름 제철 채소, 그리고 철원오대쌀과 사과 등 가을 대표 농산물까지 계절별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막걸리, 수제 요거트 등 지역 특산품과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나무 공예품과 규방 공예품 등 지역 공예품도 함께 판매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철원DMZ마켓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주민과 관광객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지역 주민 특별전 '갑산의 봄'을 연다. 이번 전시는 70세에 처음 붓을 든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으로,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담은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삼화동 금곡마을 옛집의 기와를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은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담은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 예술 거점 공간으로,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11건의 전시에 4,500여명이 다녀갔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장된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가 ‘여행가는 달’을 맞아 SNS 인증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 등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동해 모먼트, 순간을 담다’ SNS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동해관광 공식 계정을 팔로우 및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3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관광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여행가는 달 기간 동안 동해시티투어버스 탑승료를 50% 할인해 운영한다. 이용객은 대인 2,500원, 소인 1,500원으로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노선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SNS 이벤트와 시티투어버스 할인 운영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성을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와 방문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동해의 매력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혜택을 통해 동해를 찾는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2026 동해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복잡한 대입 제도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대학 8대 계열(메디컬·공학·자연·경영·인문·사회·교육·예체능) 전공 대학생이 참여해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 100명이 선배 멘토와 함께 전공 선택, 학습 관리, 입시 전략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현장 방문 학생들을 위해서는 계열별 미니 특강과 일대다 멘토링, 진로상담 전문가의 입시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진로캐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진로검사 및 상담을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AI·환경 등 미래 산업 분야 체험 부스와 대학생활 및 취미활동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MBTI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정제원 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가 청렴정책의 방식을 바꾸고 있다. ‘계획을 세우는 행정’에서 ‘실행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의 전환이다. 동해시는 25일‘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실행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올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청렴과제를 점검했다. 단순히 계획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 부서장이 스스로 과제를 설명하고, 이행 가능성을 따져보는 식으로 진행해 “청렴은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감사실무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올해 핵심 추진과제 2건을 선정하고, 연중 이행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다. ‘실행-점검-환류’ 구조를 도입해 과제가 책상 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고, 점검 결과는 바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침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동해시는 “청렴정책을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행정 시스템으로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도 강화한다. 인·허가, 보조금, 계약, 공사·용역, 제·세정 등을 대상으로 8월 중 부서별로 개선과제를 발굴해 우수사례에는 인센티브를 주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25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제2기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해 청년정책네트워크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 이날 신규 위원 15명이 위촉됨에 따라 정책 참여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정책·홍보의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워크숍·교류회·성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 4월 12일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에서 진행되는 핸드볼 H리그 기간 동안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여 차질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요리교실 프로그램 ‘따숨밥상–자립을 지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센터 등록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식생활 능력을 기르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지난 3월 23일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는 ‘든든한 집밥 만들기’와 ‘기본 한 끼 요리 배우기’를 주제로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스스로 한 끼 식사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생활 기술을 익혔다. 센터는 이번 1차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내가 만드는 인기 분식’, ‘편의점 재료로 만드는 간편요리’등 청소년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요리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쌓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중하 센터장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능력은 자립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라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25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시는 올해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이번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활동 의지를 다지고 안전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교육을 병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어르신 8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식전 행사로는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1부 발대식에서는 참여자 대표 선서를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다짐하고, 태백시장과 태백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건강한 활동을 응원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 지회장의 인사말이 더해지며 사업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태백경찰서가 보이스피싱 예방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