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등의 공문서 등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 부문의 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한 ‘공공분야 외국어 등 사용 순화 사업’의 하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2024년부터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와 보도자료를 평가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과 일부 공공기관 등 118곳에서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공기관 전체인 331곳으로 늘었다. 평가는 각 기관이 지난해 배포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용이성과 정확성 지표를 활용해 진행했다.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외국어와 외국 문자 사용 빈도를, 정확성 평가는 어문 규범에 맞지 않는 표현이나 비문(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사용 횟수를 정량적으로 측정한다. 2025년 공공기관의 지표별 평균 오류율이 2024년 결과보다 늘어난 반면, 울산교육청은 보도자료에 어려운 외국어나 한자, 외국 문자를 쓰지 않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 서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량농협이 10일 울주군 청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청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성금을 활용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대상자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동섭 조합장은 “농업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하는 농협이 되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계근 청량읍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청량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복지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량농협은 지난해에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농업협동조합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가 10일 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울주군 농촌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의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울주군 농업의 선진화와 농촌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또 울주 기능쌀 재배농가의 사례 발표, 친환경교육, 농업인 안전교육, 채소·과수·특용작물 재배농가의 사례발표 등 농업정책, 농촌 환경 변화,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울주군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통해 회원들이 농업 기술을 교류하면서 새로운 신기술 농법을 배우고, 우수 사례를 적용해 올 한 해도 풍성한 결실을 이룰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예술프로그램인 ‘행복남구 문화 아뜰리에 5기’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5기 과정은 ‘MIDNIGHT 히스토리’라는 주제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서 예술적 감성을 충전하고 싶은 남구민을 위해 마련됐고 강연은 3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남구청 대강당에서만 진행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시간 대에 맞춰 장생포 라이트를 관람하며 수강생과 강사가 함께 티타임으로 소통하고 현장감 있는 특별기획 강연도 열리는 등 ‘MIDNIGHT 히스토리’에 맞게 새롭게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특히 전체 강사진의 60% 이상을 국내 최정상급 전문가로 강의의 질을 높였다. 첫 강의는 26일‘어쩌다 어른’등 다수 방송에 출연한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르네상스 화가의 라이벌 열전’을 주제로 포문을 연다. 김찬용, 전원경, 조희창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도 서양미술사와 클래식 음악의 흐름을 쉽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3월 10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아이들이 책과 놀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양육 지원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옥현어린이도서관과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는 도서관과 육아지원 기관이 보유한 공간과 자원을 연계해서 영유아 가정이 일상 속에서 독서와 놀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 협약을 통해 옥현어린이도서관은 공간 제공과 도서 대여를 지원하고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공간 제공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 기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육아·독서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옥현어린이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보다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 중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시끄러운 도서관’을 운영해 자료실 내 동요 재생, 장난감 전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관내 경로당 12개소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낙상예방 집중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근력 약화와 균형감각 저하로 인한 낙상 위험을 줄이고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주간 체계적인 운동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한발서기 검사와 보행능력검사에서 각각 평균 4.7초 및 1.3초 향상되는 등 낙상위험도 감소 효과가 확인돼 올해는 단계별, 수준별 맞춤 운동 지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코어근육과 상·하체 근력 강화 운동 △허리·무릎 등 통증 부위별 맞춤 운동법 교육 △음악과 함께하는 건강 체조 △보행 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생활 속 낙상예방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에서 활용이 가능한 운동물품과 낙상위험 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용품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10일 CGV울산삼산점에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자원봉사자 146명을 초청해 ‘2026년 상반기 자원봉사자 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과 함께 서로의 봉사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가졌으며, “큰 위로와 힘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 최영수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소중한 힘”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는 “우리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분들을 모시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4월 4일에 개최되는 궁거랑 벚꽃축제에 대비해 무거천 일원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주민과 함께 ‘무거천 정원 수선화 심기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삼호동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무거천 일원 100m 구간에 수선화 5,000본을 직접 심는 주민참여형 행사로 진행됐다. 주민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을 스스로 가꾸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로 기존 무거천 일원에 심은 약 3만 본의 수선화에 5,000본이 더해져 수선화 정원이 확대됐고, 궁거랑 벛꽃축제를 앞둔 무거천이 벚꽃과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지는 봄철 대표 경관 명소로 한층 더 풍성한 모습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과 함께 조성한 수선화 정원이 궁거랑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봄 경관을 선사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 조성을 통해 일상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11일 오전 9시부터‘다-이음배움터’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다-이음배움터’는 남구 내 카페, 공방 등 민간시설의 유휴공간을 학습 장소로 활용해 구민들에게 근거리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남구의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지난해는 신정평화시장 등 18개 학습공간에서 총 419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38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상반기 다-이음배움터는 3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총 12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주요 강좌로는 △나만의 AI 동화책 만들기 △회화로 즐기는 일본어 △마음을 채우는 힐링 뜨개질 등 최신 트렌드와 취미 활동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의 민간 공간과 협력해 운영됨에 따라 주민들은 집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편리하게 배움에 참여하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이용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에도 긍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10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가덕도 신공항 철도연결선 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타 통과로 울산 태화강역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환승 없이 직결되는 철도망 구축이 공식화됨에 따라, 울산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영남권 통합 생활권 구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 철도연결선’은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신공항 신설 철도를 잇는 연결선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이며, 6.58km 구간에 총사업비 약 5,217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 사업이다. 울산에서 가덕도신공항까지 가기 위해서는 태화강역을 출발해 부전역, 장유역 환승을 거쳐 신공항까지 2시간 15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번 연결선이 구축되면 태화강역에서 신공항까지 43분이 단축된 약 90분대에 도달이 가능해진다. 울산시는 이번 철도망 확충이 울산의 주력 산업인 자동차, 조선 산업의 수출입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외지 관광객이 울산의 주요 관광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