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전라북도 안전체험관이 협업해 제작한 이색 안전 홍보영상 2편을 2월 중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타 시도의 우수 홍보 노하우를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로 안전체험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5일 합천군 소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진행된 촬영에는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장을 비롯해 양 도(道)의 안전체험관 교수요원 10명이 직접 참여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최근 인기를 끈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패러디한 ‘흑백안전요리사’다. 엄숙한 안전 교육 대신, 요리 대결 형식을 빌려 안전 수칙을 유쾌하게 풀어냄으로써 ‘안전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도민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은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영상(총 5회)과 ‘흑백안전요리사’ 패러디 영상(총 2회)으로 구성된다. 캠페인 영상은 2월 둘째 주부터, 패러디 영상은 넷째 주부터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Reels), 숏츠(Shorts)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윤진희 안전체험관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밀양시지회는 지난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4주간 운영한 제41기 겨울방학 ‘장애아동 열린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열린학교는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2회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41기 열린학교에는 밀양시청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생 8명이 보조교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애 학생들은 비장애인들과 함께 생활하고 교감하면서 평소에는 체험하기 어려운 암벽등반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을 경험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과 청년 아르바이트생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내실 있는 프로그램이 완성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제약 없는 환경에서 다양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7일과 8일 주말 이틀간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 방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유동 인구가 많은 휴게소에서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농가 소득 증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장터는 7일과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사과, 딸기, 대추 등 밀양의 신선한 농산물과 된장, 양갱, 누룽지 등 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를 제공하고, 일부 농산물은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는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도 전국 어디서나 밀양의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에 많은 사람이 들르는 휴게소에서 밀양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를 가지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영·유아의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부모교육 1기’ 수강생을 6일부터 모집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평생 독서 습관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북스타트 전문강사가 영·유아 발달 단계에 적합한 그림책을 선정해 책놀이, 음악·감각놀이 등 다양한 독서 연계 활동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아이는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양육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독서 지도법을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4월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밀양시립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영·유아와 양육자 20쌍이며, 아이의 연령에 따라 A반(8~15개월)과 B반(16~24개월)으로 나뉘어 진행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6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운영되는 ‘2026년 밀양 꿈꾸는 예술터 문화예술 교육사업’의 세대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대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모든 과정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인 오감 만족 예술놀이 ‘팅팅탱탱’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의열단, 얼음골, 만어사 등 밀양의 지역 이야기를 예술놀이로 풀어내며, 의열 전문 해설사 연계와 자연생태를 아우르는 체험형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참가비는 단체(20인 내외) 당 15만 원이며, 총 7개 단체를 모집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문화예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드리머즈’가 운영된다. 관내 초·중·고교 학생을 대상으로 성우, 의류 디자이너, 리포터, 큐레이터 등 현직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경상남도청소년연극제와 협력해 오프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회관, 김해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영화의전당과 함께 올해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6일부터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 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어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뮤지컬 ‘다시, 봄’은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들이 협업해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여자 배우 7명, 남자 배우 1명이며, 부산·경남 지역 거주 또는 출신으로 뮤지컬 공연 경력을 보유한 배우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립영어도서관은 영어독서에 관심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지도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 봉사로 연결하는 영어동화지도사 양성·봉사 연계 프로그램 ‘Story Share’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 총 10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영어그림책의 이해, 스토리텔링 방법, 그림책 수업 설계 등 영어동화지도 교육을 이수하고 시연·실습 과정을 거치며, 과정 종료 후에는‘영어도서관 영어그림책 읽어주기’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 시험 응시요건(출석률 60% 이상) 충족 시, 희망자에 한해 어린이영어교육연구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영어동화지도사’취득을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양산시립영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시민이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가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영어독서지도에 관심 있는 성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4일 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주진1지구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활용도가 높게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변환구축 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앞서 지적재조사사업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절차, 토지소유자 동의 절차 및 협의회 구성, 재조사측량 및 경계설정 기준 등 향후 사업추진에 필요한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덕 총무과장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시민의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원스포츠파크 일대 F3 경기장 부지를 '포뮬러 E(전기차 레이싱)'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전략 거점으로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과거 창원 F3 경기가 2003년 이후 중단된 주요 원인으로, 도심 인근 경기장에서 발생한 내연기관 차량의 극심한 소음과 이에 따른 주민 민원을 지적하며, 현재 해당 부지가 시설 철거 이후 불법 주차 등으로 공공자산으로서의 기능과 가치가 크게 저하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뮬러 E는 전기 모터 기반 레이싱으로 소음 수준이 약 80데시벨 내외에 불과해, 과거 F3 경기에서 문제가 됐던 소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2022년 서울 E-프리 개최 사례를 들어 도심 인접 지역에서도 민원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신 의원은 경남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파워트레인, 전동화 부품 등 대한민국 기계·자동차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언급하며, 전기차를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백수명 농해양수산위원장(국민의힘, 고성1)이 대표발의한 '정치망어업 감척 지원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은 5일 열린 제42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수산자원 고갈로 심각한 경영난에 처한 정치망어업의 현실을 반영해 감척 지원제도의 전면적인 개선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치망어업은 '수산업법'상 면허어업으로 특정 해역에 대한 독점적 이용권과 막대한 초기 투자, 고정자산 중심의 자산구조를 지닌 업종이다. 특히 경상남도는 전국 정치망 면허의 약 40%가 집중된 핵심 거점지역으로, 연안 수산물 공급과 지역경제 유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현행 감척 제도는 정치망어업의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채, 일반 허가어업과 동일하게 ‘평년 수익 3년분’을 기준으로 폐업지원금을 산정하고 있어, 정부 정책에 협조해 감척에 참여하는 어업인일수록 오히려 도산과 생계 위협에 놓인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건의안에는 ▲ 폐업지원금 현실화 ▲ 보상범위 확대 ▲ 업종별 기준가격 도입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