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디지털인사이트가 주관하고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가 주최하는 ‘ICT AWARD KOREA 2025’에서 기관 대표 누리집이 기관·단체분야 GOLD PRIZE를 28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년째 진행된 ‘ICT AWARD KOREA’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우수한 플랫폼 및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시상식으로, 산·학·연 각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예선과 본선에 걸쳐 디지털 경험과 기술, 프로모션과 콘텐츠 등의 혁신성, 완성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대표 누리집은 재구축 사업을 통해 기관·단체 부문의 GOLD PRIZE를 수상하며 정보통신기술(ICT)부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누리집은 사용자 중심의 정보 구조와 설계를 기반으로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UI 디자인)와 사용자경험(UX) 전반을 재구성했다. 누리집에 접속한 사용자가 정보를 단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UI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만호동 복지기동대와 목포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지난 27일,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잇따른 노후주택 화재로 인명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생활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 시설 이상 여부 확인 ▲누전 차단 멀티탭 교체 ▲소화 패치 부착 및 화재 감지기 설치 ▲주택용 소화기 점검 및 설치 등이며, 가구별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점검을 받은 한 어르신은 “집이 오래돼 늘 걱정이 많았는데, 소방서에서 직접 안전 점검을 해주니 마음이 놓이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승호 만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원과 목포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점검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해상케이블카 일원에서 대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가두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을 제공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수칙을 중점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하당노인복지관과 목포시노인복지관에서는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관리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목포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예방관리 수칙과 건강관리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2040세대 청장년층이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 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까지 시민 대상 무료 중국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10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20회 진행된다. 원어민 강사가 참여해 기초 발음부터 상황별 회화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목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목포시 전략산업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략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국어 강좌가 시민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와 목포시의 국제 교류 기반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도시, 목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8일 담양읍 가산2구 회룡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소개와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치매에 대한 이해와 예방 수칙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에 지정된 회룡마을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중 하나지만,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모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가산2구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 치매 예방 교육,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들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박주호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마을로, 담양에서는 앞서 금성면 석현마을, 고서면 덕촌마을, 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7일 광남일보가 주관한 제17회 광주‧전남 교통‧사회안전 대축전에서 교통안전 부문 종합대상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다. 담양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주요 관광지인 죽녹원, 메타프로방스, 관방제림 등에는 주말과 연휴마다 교통 안내원을 배치해 혼잡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경찰서와 민간단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활주로형 건널목 정비,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등 보행자 중심의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공영주차장 조성과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어르신과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형광 안전조끼와 농기계 부착용 반사 스티커를 제작·보급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대책도 추진해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그동안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들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 기간을 운영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산정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된 731필지이며, 군청 행복민원과 및 토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군 홈페이지,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군·읍·면 민원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출 가능하다. 의견제출 토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 후 장흥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당 토지가격으로 국세,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등을 산정하는 자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장흥군청 토지관리팀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장흥군은 오는 9월 3일 회진면에 위치한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을 시범 개장하고, 9월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은 2008년 첫 개장 이후 감성돔 최대 서식지로 알려진 데크형 바다낚시터다. 초보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 전국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였으나, 코로나19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휴장 상태가 이어져 왔다. 군은 재개장을 앞두고 주요 시설을 복구하고 전면 정비를 마쳤다. 운영일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단,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상 펜션과 수상 낚시광장은 운영하지 않는다. 장흥군 관계자는 “정남진 해양낚시공원의 재개장을 계기로 많은 낚시 관광객이 장흥을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운영 과정에서 미비한 점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득량만을 대표하는 해양낚시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 전라남도 나주시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들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대거 이전해 있는 나주는 정부가 전남을 ‘국가 에너지 대전환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인 ‘차세대 전력망 구축사업’ 대상지로 선택하면서 준비된 미래 에너지신산업 중심 도시로의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나주시는 에너지국가산단 조성,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2025 개최, 켄텍 중심의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기후에너지부 유치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며 ‘잘사는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 ∎ 나주 에너지국가산업단지 조성 ‘박차’ 나주시는 지난 7월 정부로부터 ‘에너지국가산업단지’로 최종 승인을 받아 나주 왕곡면 덕산리 일원 124만㎡ 부지에 3,5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32년까지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 산단은 신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전력 기자재, 수소 관련 기업 등을 유치해 에너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영암군이 28일 군청에서 영암군민, 영암민속씨름단후원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군민속씨름단 통산 100회 우승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2017년 창단한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이달 1~7일 충북 영동군에서 열린 영동세계국악엑스포장사 씨름대회 단체전 우승으로 통산 100승의 금자탑을 쌓은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 통산 100승은 대한민국 민속씨름리그 사상 최초의 성적이고, 지역 연고 스포츠단 역사에서도 굵은 글씨로 기록될 업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기의 고장 영암’을 대표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이 통산 100승으로 영암군민과 향우들에게 큰 자긍심을 심어줬다. 선수단의 땀과 영암군민의 응원과 후원이 만들어낸 쾌거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영암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영암군민속씨름단의 100회 우승 영상 상영, 기념패·꽃다발 전달 등으로 영광의 역사를 돌아봤다. 나아가 김기태 감독, 최정만 주장 등 선수단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