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소장 이종덕)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마산합포구 진동면에 위치한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이번 방문에는 하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아동센터 소속 아이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내 아동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하는 복지시설이다. 이종덕 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아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5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성과점검 및 협력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특성화고 6개교와 대학 5개교를 비롯해 창원시와 창원산업 진흥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발전특구 2차년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관별 역할 분담과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특성화고–대학 연계 교육과정 운영 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선 방향 ▲산업 연계형 인재 양성 모델 확산 ▲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창원형 교육발전특구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특성화고·대학·지자체·산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교육혁신 모델이다. 창원시는 2차년도 성과 점검을 바탕으로, 2026년 3차년도에는 협력 구조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사업 성과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보다 명확히 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과 5일 양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면 맞춤형복지(주민생활) 담당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복지서비스를 통합하여 연계·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함양군에서는 ‘함양 안(安)에서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는 함양형 통합돌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향, 경남형 통합돌봄 지침과 운영 절차를 중심으로 대상자 유형별 세부 실무 절차와 각 절차에 따른 읍·면사무소의 역할, 대상자별 사례 관리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현장에서 통합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에게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함양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BI·Brand Identity)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콘텐츠 사업과 연계해,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상징적인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BI) 디자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다.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심사를 통해 총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 내역은 금상 1점 300만 원, 은상 1점 200만 원, 동상 3점 각 50만 원, 장려상 5점 각 10만 원이다. 상세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소통참여 → 군민참여 → 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은 향후 '2027 함양 방문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2월 4일, 양상호 부군수가 함양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 체계와 초동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부군수는 이날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발생 상황 전파 체계, 초동 출동 절차, 현장 지휘 체계 등을 확인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함양군과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초기 단계부터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상호 부군수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유림관리소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시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 농촌 자원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성과는 다슬기초량마을 김노미, 소곡금자정마을 이시현, 우천바리안마을 홍성경, 거북선마을 조미정 등 사천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활동 중인 4명의 사무장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뤄진 결과물이다. 특히,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핵심 인력인 사무장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 이들은 각 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 자원과 체험 콘텐츠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관광·교육·문화가 결합된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회의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완성도 높은 사업계획을 도출하며 공모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고품질 고구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고구마 조직배양 무병묘 농가 분양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농업경영체 등록된 농가 및 작목반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배 여건을 고려하여 ‘1차(비닐하우스 시설 보유 농가)’와 ‘2차(노지 재배 농가)’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2026년에 공급될 분양 물량은 총 4만 주로, 품종별로는 진율미(밤고구마) 1만5천주, 소담미(꿀고구마) 1만주, 호풍미(호박고구마) 1만주, 통째루(잎자루용) 5천주가 공급될 예정이다. 1차 분양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3월 11일에 분양할 예정이며, 2차 분양은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요조사 후 4월 22일에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공급받을 농가는 해당 읍면동으로 수요조사 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분양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개발시설이며, 대상 농가는 분양 당일 직접 방문해 분양대금 납부한 후 현장에서 묘를 수령한다. 분양 단가는 1주당 100원이며, 신청 단위는 100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체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사천시 지역인재 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공장 등록되어 있는 근로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참여기업이 사천시의 지역인재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유지 하면 1인당 최대 250만원(기업당 3명 이내)의 고용장려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지역인재는 사천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을 졸업한 18세 이상 40세 이하의 사람이다. 지원 조건은 참여기업이 대상 근로자와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을 가입해야 하며, 주40시간 기준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해야 한다. 지원절차는 기업의 사업신청서가 접수되면, 기업 적격 여부 확인을 거쳐 사천시와 기업 간 업무협약서를 작성한다. 이후 기업이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지원조건을 충족하면 사천시에서 기업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월 11일부터 사천시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은 화재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 사회재난과와 사천시 재난안전과, 지역경제과, 노인장애인과와 함께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가스·소방·전기·건축 분야의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피난·대피시설 확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설 연휴 전까지 개선이 완료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할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람들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뿐만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소화기 상태 확인과 콘센트·전기설비 점검을 생활화해 주시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피로도 미리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