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운수초등학교가 예비 학생·학부모·지역사회 주민 대상 ‘새 학교 구경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 최초로 개교 전 학교 개방 프로그램으로, 새내기 학부모의 학교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운수초가 위치한 광산구 선운 2지구는 신축 공동주택이 많고, 광주·전남 최초 신혼부부 특화 공공 주택 ‘신혼희망타운’ 포함된 곳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행사를 진행했다. 예비 학부모와 희망자 150명 대상으로 학교시설 공개를 비롯해 통학구역, 신입생 예비소집, 학교 교육과정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전자칠판 설치 교실과 각종 시설 등을 둘러보며, 우수한 교육환경과 아이 눈높이 맞춘 시설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운수초등학교는 광산구 운수동 36-4번지 일원에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학교로 일반 학급 30개, 특수학교 1개 학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 학교 구경의 날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학교를 이해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통해 학교가 지역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30일 유치원·어린이집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2025년 유아·놀이중심 교육 콘텐츠’를 배포했다. 이번 콘텐츠는 유아기 필수 덕목인 인성 가치를 함양하고, 유치원과 가정의 교육 연계를 강화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제작됐다. 콘텐츠는 협동·예절·배려·책임 등 4개 주제의 영상 12편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3~4세용과 4~5세용으로 수준별로 제작됐으며,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어지도록 활동지를 포함한 가정통신문을 패키지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당 자료는 자체 앱인 ‘신나는 누리놀이’ 또는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유아교육진흥원 김경애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인성 콘텐츠가 유아들의 아름다운 마음 가꾸기와 교원들의 수업 내실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유보통합을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유아기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2020년부터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30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임태형 감사위원장과 전영상 한전 상임감사는 양 기관 감사기구의 상호 발전과 감사 성과 향상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감사 정보 교류 및 교차 감사 ▲인공지능 등 정보(IT)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이다. 이번 협약은 나주 혁신도시에 정착한 한전과 지자체가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광주시와 한전은 지난 2022년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국 최초의 지자체-공기업 간 감사업무 협력 사례를 남겼다”며 “그 성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더욱 고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감사의 전문성과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즉각 구성하자”고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힌 것이다. 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과거 경험에서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전남의 동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남이 먼저 행정통합 추진을 밝힌 만큼 우리는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특히 이재명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지금이 행정통합의 적기인 점, 이를 위한 광주·전남의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강 시장은 “5극3특 체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는 만큼 부강한 광주·전남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리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에 기회를 주고자 할 때 기회를 잡는 것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4년 후도 아니고, 다음 기회도 아닌, 바로 지금이다”고 역설했다. 강 시장은 끝으로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이 있듯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전력 감사실은 12월 30일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 감사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감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 제고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감사 정보·기술 교류 ▲AI 등 IT 기술을 활용한 감사사례 공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영상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감사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 나아가 국가산업과 국민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업무교류를 통해 국민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AI 감사 분야의 정보·기술 교류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최근 광주시 서구 마륵동 본사에서 (사)한국 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임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환아들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했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환아들이 건강을 되찾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위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정선 교육감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힘을 드리는 광주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광주교육은 굵직한 열매들을 수확하는 한해였다”며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2년 연속 시도교육청 ‘최우수’ 평가, 진로진학지도사례 ‘대상’ 수상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만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본교육’을 광주교육 4대 영역 16대 중점사업에 반영해 공교육 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사업을 중등까지 확대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29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구 재정 안정에 이바지한 유공납세자(개인 1명, 법인 1개소)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광산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성실납세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발해왔다. 성실납세자는 광산구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 연속 체납 사실이 없으며, 연간 1건 이상의 지방세(구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을 선정한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되면 1년간 지방세 제증명 발급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며, 성실납세자 중 100명을 추첨해 1인당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법인은 5,000만 원, 개인은 1,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이바지한 납세자로 세입 기여도 및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개인 1명, 법인 1개소를 선정한다. 유공납세자에게는 표창패와 함께 1년간 광산구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혜택이 주어진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총 24곳으로 확대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며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지역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광산구에는 치매극복선도단체 19개소와 치매안심가맹점 12곳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마을 건강센터 △참뜻노인복지센터 △사단법인 하남효사랑 3개소이며, 치매안심가맹점은 △아이비플라워 등 총 21개소이다. 지정된 단체와 가맹점은 앞으로 광산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극복 및 치매 예방 인식 개선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주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안전망”이라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불법 정당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 난립을 해소한 성과로 행정안전부의 ‘2025년 옥외광고 업무 유공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돼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시민을 최우선으로 불법 광고물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올바른 옥외광고 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우수 지자체로 꼽혔다. 광산구는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불법 정당 현수막, 혐오 표현 현수막 등 정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광산구는 올해 광주 자치구 최초로 불법 정당 현수막에 과태료를 부과하며, 설치 규정을 어긴 정당 현수막 난립에 제동을 걸었다. 광산구는 올 한 해 정비한 불법 정당 현수막 681건(12월 23일 기준) 중 217건에 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944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각 정당에 네 차례에 걸쳐 합법적인 현수막 게시를 요청하고, 정당(정치) 현수막 게시대 6기를 신설하는 등 바람직한 정당 현수막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