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는 은퇴 전·후 생애전환기를 맞은 신중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고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65세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노후준비 특강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 10명 ▲수지침 자격증반 20명 ▲토탈공예 취미반 10명이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개발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1월부터 관내 10개 읍·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 지원사업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이 사업은 올해 총 4억 4,311만 원의 사업비로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력해 10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며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현실화함으로써 반찬의 영양과 질을 한층 높였으며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1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으며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지난 13일까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일 조치원체육공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최민호 시장과 임채성 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허왕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환영사와 유공자 포상, 주제 영상 시청,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은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순구 장군면 여성의용소방대원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이병진 전의면 남성의용소방대원, 이채원 어진동 여성의용소방대원 등 총 70명에게 수여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용소방대의 소방기술경연대회도 함께 열렸다. 대원들은 4인 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오는 5월 전국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최민호 시장은 “의용소방대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힘써주신 덕분에 세종시가 더욱 안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현정·박재희)가 20일 코잠하우스 앤 커튼이야기(대표 조용진)에게 착한가게 6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달 3만 원 이상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뜻한다. 기부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 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조용진 코잠하우스 앤 커튼이야기 대표는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희 종촌동지사협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지역 상점들이 나눔에 동참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진주시 무장애도시 사봉면위원회(위원장 이일석)는 20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경사로를 설치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 대상 가구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계단으로 인해 출입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이에 위원회는 계단에 경사로를 설치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했다. 또한 위원회는 사봉면사무소 앞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일석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거약자를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미경 사봉면장은 “지역 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봉사하며 힘써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봉사활동이 수혜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권역별 순회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슬로건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중앙동·성산면·수송동 등 3개 권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27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이 참여해 사업 초기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등 유관기관이 강사진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통합돌봄 신청·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지침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사용법 ▲군산형 11개 지역특화사업 및 서비스 의뢰 절차 ▲건강보험공단 서비스 및 통합판정 절차 ▲재택의료센터·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사례 중심 서비스 계획 수립 및 민원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복지·의료·요양을 아우르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어르신들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20일, (재)충주문화관광재단과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교육청의 '나도 예술가' 정책 추진과 연계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학생 중심의 예술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예술자원 공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문화예술 행사 홍보 및 참여 ▲예술교육 체험처 공유 등으로, 지역과 학교를 연계한 예술교육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원교육문화원은 예술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연장과 갤러리 등 문화예술 시설을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학생과 지역 예술인의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교육‧문화예술 행사 참여를 지원하고, 예술교육 홍보를 강화하며, 학생에게 지역 예술체험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도 예술가' 정책이 학교와 일상 속에 안정적으로 확산되는 기반이 마련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오전,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봉명초등학교 정문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와 함께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지원청, 봉명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해 학생자치회 주도로 진행됐다. ‘어린이 보행 안전!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 봉명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정문 보행로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은 리플릿 배부와 피켓 홍보 활동을 통해 또래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좌우 살피기 ▲안전하게 건너기 ▲휴대전화를 보며 걷지 않기 등 어린이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이끄는 모습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아이들이 외친 ‘멈추고, 살피고, 건너요’라는 실천이 어른들의 안전운전과 배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로 지정된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군수를 비롯하여 관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급경사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면 균열 발생 여부, 낙석 및 붕괴 위험성, 낙석방지시설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특히 재해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지반 상태와 구조물 안정성, 주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정비사업 추진 필요성도 함께 검토했다. 합천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재해예방사업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낙석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급경사지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예방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