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산 무안군수는 지난 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김원이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RE100 국가산단 반도체 기업 유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무안 RE100 국가산단이 재생에너지 전력망과 산업용 용수, 넓은 산업용지 등 반도체 기업 유치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무안국제공항과 KTX, 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을 바탕으로 산업 접근성이 높은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정책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무안군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이 함께 검토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의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기반으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시 생활과학교실(사업책임자: 수학교육과 이식)이 2025년 사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22년차를 맞은 본 사업은 지역 기반 과학문화 확산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의 성실성, 프로그램 전문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로, 필수 영역과 자율 영역 모두에서 100%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반적인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도서벽지(섬 지역), 특수학급, 시니어, 다문화 가정 등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수혜 대상을 세분화하고, 대상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형 프로그램, 체험형 활동, 인지활동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운영 모델을 적용해 교육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확대했다. 운영 여건이 까다로운 도서벽지(섬) 지역과 특수학급 대상 프로그램은 현장 밀착형 지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는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또한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로 주목받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대학교 문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국제 무대에서 지역인재의 저력을 과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의 선봉에 섰다. 전남대 문화관광경영학과 21학번 김윤지·서예림 학생은 지난 2월 3일부터 5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사바 국제 컨벤션 센터(SICC)에서 열린 ‘제3회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포럼’에 공식 초청받아 참가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참관이 아닌, 지난해 국제컨벤션협회(ICCA) 청년 도전 공모전에서 결선에 진출하며 입증한 실무 기획 역량에 따른 결과로 포럼 기간 중 두 학생은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컨벤션뷰로, 국제 협회 등 마이스(MICE) 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실무 감각을 익혔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마이스 청년 허브(BE Youth Hub)’ 프로그램에서는 말레이시아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전 준비 과정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학과 관계자는 “이번 포럼 참가는 학생들이 국제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의 동향을 직접 체감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최근 관내 일부 굴 양식장에서 제기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체불과 부당 공제, 열악한 숙소 환경, 사생활 침해 의혹을 엄중히 인식하고, 계절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 점검과 관리체계 전면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지역 산업 유지에 필수적인 인력인 만큼, 인력 활용에 앞서 투명한 임금 지급 체계를 확립하고 안전한 숙소를 확보하는 등 엄격한 현장 관리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난 9일 간부회의 등 여러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산업을 함께 떠받치는 소중한 구성원”임을 명시하며 “인권침해와 임금, 숙소 문제 등 기본적인 권익이 현장에서 철저히 보장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문제가 확인되면 누구든 예외 없이 원칙에 따라 조치하고, 제도에 허점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뿌리부터 바로잡아야 한다”며 “고흥군 행정은 잘못된 관행을 덮지 않고 현장을 직접 점검해 끝까지 바로잡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관련 법령 준수와 인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과 무안군의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9일 영암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행사를 열고, 각각 300만원씩을 상대 지자체에 전달했다. 이날 상호기부는 인접 지역 간 교류·협력, 상대 지역 발전 응원을 위해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박병석 무안군산림조합장은 “무안군과 영암군의 상호 발전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왕인문화축제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보여주기식 의전행사를 줄이고 축제의 본질적인 콘텐츠에 집중하는 ‘축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영암군과 영암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기존 개·폐막식 중심의 행사 구조에서 벗어나 콘텐츠 중심·참여 중심 축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조치는 개막식 명칭과 형식의 변화다. 그동안 많은 지역 축제에서 관례처럼 진행되던 개막식을 올해부터 ‘항해의 시작’이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으로 전환한다. ‘항해의 시작’은 올해 축제의 핵심 주제인 ‘위대한 항해’와 연결되는 상징적 프로그램으로, 의전 중심 행사 대신 축제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여는 콘텐츠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프로그램 조정이 아니라 지역 축제 운영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이라고 설명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축제는 개막식과 공연 같은 이벤트에 예산과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가 많았다”며 “이번 왕인문화축제는 형식적인 행사를 최소화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청소년센터가 7일 광주광역시 친환경자원순환센터 등에서 방과후아카데미로 ‘과거를 잇다, 미래를 가꾸다’를 주제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우리 역사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먼저, 친환경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탐방하고 업사이클링 체험에 참여했다. 이어 영암군 서식·보호 종인 월출산국립공원 깃대종 남생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배웠다. 아울러 레이저 서바이벌 체험으로 또래 청소년들과 협력하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전시 관람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의미 등을 알아봤다. 도포중 2학년 이가현 학생은 “업사이클링 체험을 하면서 버려지는 물건도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는 우리 지역 역사를 깊이 느꼈다”라고 말했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이날 프로그램 이외에도 방과후아카데미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이 12일 ‘영암군민아카데미’를, 18일 ‘시니어대학’을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각각 개강하며 올해 평생학습의 출발을 알린다. 먼저,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인문·교양·건강·사회이슈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강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영암군민이 폭 넓은 시각과 삶의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교육은 상반기 3~5월과 하반기 6~11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 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12주 과정으로 강연, 현장학습, 체험, 워크숍 등으로 진행되고, 하반기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공개특강이 이어진다. 시니어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활력 있는 일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취미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활동 등 여가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50세 이상 영암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용반은, 매주 목요일 오전 10~12시 세한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한국연극협회 순천시지부는 ‘삶이 있는 연극’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전남연극제를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극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전남연극협회 소속 7개 지역 극단이 참가한다. 각 극단의 연극 경연을 통해 오는 7월 3일부터 8월 5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전남 대표 작품을 선발하게 된다. 공연 일정은 ▲13일에는 강진극단 청자의 ‘모란이 피기까지 우리는’, 순천극단 뭉치들의 ‘만선’ ▲14일은 무안극단 뻘의 ‘바다로 간 소풍’ ▲15일에는 광양극단 백운무대의 ‘행복한 가족’ ▲21일에는 여수극단 예술마당의 ‘황금여인숙’ ▲22일 해남극단 미암의 ‘가을이 가도 겨울은 온다’가 무대에 오른다. 한편, 목포극단 선창의 ‘마술가게’ 공연은 21일과 22일 목포 소극장 창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연극제는 열악한 연극예술 창작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연극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전남 기초예술의 균형발전과 공연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에서 전국 유수의 선진지들을 제치고 2차 심사를 통과하며 최종 선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공모는 전국 11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해 엄격한 1차 서류 심사를 거쳤으며, 2차 발표 심사에서는 순천시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경기도관광공사, 거제시 등 워케이션 강자들이 격돌했다. 순천시는 전략적인 PPT 발표와 전문가 질의응답을 통해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부산광역시와 함께 최종 우수모델 후보 2곳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향후 예정된 3차 현장 실사에서 순천만의 차별화된 인프라를 생생하게 입증해 ‘대한민국 대표 워케이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이번 실사는 최종 확정을 위한 현장 확인 절차로, 우수모델로 최종 선정되는 2개 지자체는 각각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된다. 확보된 예산은 기업 파트너사 유치를 위한 전략적 팸투어, 숙박비 지원, 워케이션 박람회 개최 등 홍보 마케팅 및 인프라 고도화의 마중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공간 제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