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설 당일 휴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함양박물관 세미나교육실에서는 하루 4회(10시 30분 11시 30분 14시, 15시), 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레진 공예와 컬러 비즈를 활용한 새해맞이 소망 쓰기와 붉은 말 열쇠고리(키링)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박물관 옆 마당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딱지치기 등 우리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콩쥬(중국), 와나게(일본), 따가오(베트남), 씨빠(필리핀), 컵앤볼(인도) 등 세계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체험 행사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박물관에서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우리 전통문화는 물론 다양한 나라의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박물관을 찾아 함양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 행사를 즐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불법 마약류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한시적 '마약 퇴치 합동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합동 추진단은 지난 5일 진주시청 상황실에서 진주시,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약사회,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마약 퇴치 합동 캠페인 및 예방 교육 추진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추진단은 2월부터 3월까지 공단 로터리, 중앙광장, 고등학교 및 대학교 주변 등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범시민적 마약 퇴치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다문화 가족,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와 유관기관, 시민이 함께 마약 퇴치 범시민 운동 분위기를 조성하여 ‘마약 없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군은 65세 이상 어르신(올해 기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으로, 특히 고연령층에서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 달리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평생 한 번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침습성 페렴구균감염증 :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을 50~80% 예방할 수 있어 어르신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은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어르신으로, 예방접종 대상자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방문해 원하는 시기에 1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함양군의 관내 참여 의료기관은 10개소이며, 또한 관내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나, 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부 82개 기관 중 상위 30%(25개 기관)에 포함되며 ‘나’ 등급을 받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 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9월부터 당해연도 8월까지의 기간 중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과 2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5등급(가·나·다·라·마)으로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군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구축, 민원 제도 운영, 고충 민원 처리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관리조직 운영 △민원행정 개선 노력도 △기관장의 민원 행정 성과 △고충 민원 처리 노력도 △민원 서류 정비 및 구비서류 감축 △민원 처리 신속도 등 주요 지표에서 전국 군 평균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 관계자는 “군민 중심 행정과 신뢰받는 민원 행정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4일 관내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부모교육 ‘생활에도 궁합이 있다’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자녀 생활궁합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녀의 기질과 가정의 생활 성향을 살펴보며 각 가정에 맞는 양육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생활 습관과 감정 흐름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자녀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동명 센터장은 “앞으로도 양육자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발달심리치료 ▲교육 및 체험활동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보건소는 5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및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어르신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살피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연휴 기간 중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응 요령과 낙상 예방, 만성질환 관리 수칙 등을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했다. 권석규 보건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단순한 물품 전달이 아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듣는 데 의미를 두었다”며 “앞으로도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 건강관리와 상담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4일 설 명절을 맞아 드림스타트 지원 아동 가정을 방문해 명절위문 활동과 함께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계기로 아동 가정의 생활 실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여성아동과장은 현장에서 아동의 주거·양육 환경과 건강 상태 등을 살피고, 보호자와의 면담을 통해 가정의 생활 상황을 청취했다. 또한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며 아동과 가족을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찾아 아동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아동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취약한 양육환경에 놓인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복지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전세보증금 반환이 이뤄지지 않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고 보증 효력이 유지되고 있는 무주택 임차인이다. 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이하, 청년 외 6000만 원 이하,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로 함안군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청년과 신혼부부는 납부한 보증료 전액을, 그 외 임차인은 보증료의 90%를 최대 4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30일 이전 보증 가입자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와 정부24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함안군청 도시건축과에서 하면 된다. 함안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이 전세 계약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가음정시장(12개 점포), 봉곡민속체험시장(4개 점포), 반송시장(4개 점포), 창원상남시장(7개 점포), 마산가고파수산시장(42개 점포), 정우새어시장(8개 점포)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소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점포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환급 기준은 구매 금액에 따라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및 원양산 수산물 구매 금액에 한하며, 횟집 등 음식점에서 사용한 금액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환급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운영시간 9:00~17:00) 관내 9개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이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창원시에서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의창구 3개소) 창원도계부부시장,명서시장,봉곡민속체험시장 ▲(성산구 3개소) 상남시장,가음정시장,반송시장 ▲(마산합포구 2개소연합운영) 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진해구 1개소) 진해중앙시장 총 9개 시장이다. 환급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34,000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 1만 원을 환급하고, 67,000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 원을 환급하며 한도액은 1인 2만 원이다.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확인 수단인 휴대전화를 필수 지참 후 시장 내에 설치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