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성산동 월드컵천에 경관폭포를 조성하고 3월 24일 오후 2시 준공식을 개최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높이 6.5m, 연장 40m 규모로, 성산시영아파트에서 월드컵경기장으로 이어지는 다리 하부 구간에 설치됐다. 이날 준공식은 폭포의 탄생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과 경과보고,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폭포가동 퍼포먼스가 이어져,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월드컵천과 함께 장관을 이뤘다. 월드컵천 경관폭포는 낮에는 청량한 분위기를, 밤에는 다채로운 색을 더하는 LED 조명과 함께 화려한 빛의 향연을 연출할 예정이다. 한편 마포구는 4월 준공을 목표로 경관폭포 건너편에 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수변테라스 카페를 조성하고 있다. 월드컵천 경관폭포가 보이는 수변테라스 카페는 주민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새롭게 조성된 경관폭포가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월 24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기요양기관 어르신 돌봄 및 부당청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통합돌봄법)에 대비해 변화하는 제도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요양기관의 실무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현장의 관심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방문요양 등 재가 장기요양기관이 지역 돌봄체계 안에서 안정적으로 기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관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교육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강남구에는 현재 130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지정갱신제를 거치며 새롭게 현장에 들어온 기관들도 있는 만큼, 제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 구는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 중심 취업 지원 서비스인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마련됐다.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구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신설동, 용두동, 제기동, 전농1·2동, 답십리1동 등 6개 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직업훈련기관과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까지 운영 장소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상담소를 이용하면 구직·구인 등록은 물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취업 상담과 일자리 연계까지 한 번에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직업훈련교육 과정 정보도 안내해 장기적으로 구민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동대문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구직자나 인력을 구하는 업체는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제1회 청렴성북 추진단 회의와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23일 구청 미래기획실에서 진행한 서약식은 구청장과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성북구 반부패·청렴 추진 기반을 논의하고 고위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청렴성북 추진단은 구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청렴회의체로써 이날 회의에서는 ▲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 2026년 성북구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어 진행한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청렴 선언문을 낭독하고 청렴 서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구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다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해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하며 청렴 최우수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23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민원 담당 직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민원 유형이 다양해지고 반복되거나 악성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해야 할 필요가 커지고 직원 보호에 대한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와 동 주민센터에서 민원을 담당하는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고충민원 및 특이민원의 유형과 발생 원인 ▲위법 민원과 부당 민원 대응 방법 ▲경청·공감 기반의 민원응대 커뮤니케이션 기법 ▲악성민원 확산 전 단계별 대응 전략 등 민원 응대 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민원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진구가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검진과 홍보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에 나섰다. 서울 광진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예방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균을 발견한 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의 위험성을 알리고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2011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구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데이케어센터 4곳을 직접 방문해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흉부 X선 촬영과 유소견자 대상 객담검사로 진행되며, 어르신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결핵 등 감염병 예방수칙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구의역, 건대입구역, 중곡제일시장, 노룬산·영동교시장, 건대 양꼬치 거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구민과 방문객 약 5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일상 속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결핵의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에 4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에 위치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2021년 처음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재선정되며, 올해까지 4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콘텐츠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을 통해 한의약 분야를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우수웰니스관광지’는 한국을 대표할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의약·푸드·스테이·뷰티·자연치유·힐링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관광지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88개 관광지가 선정된 가운데,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방’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체험 콘텐츠의 완성도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방문객 유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활동 등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 참여를 끌어내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교실・학교・학교 밖을 연계한 ‘서울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총 3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학년도 서울 기초학력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고(총1,328교)가 학교의 여건과 학습지원대상학생 현황 등을 반영하여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학교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3월 진단활동 집중주간*’을 운영하여 다층적・통합적 진단 활동을 실시한다. 이후 진단 결과와 기초학력 미달 원인을 고려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정하고, 학생별 지원 계획을 수립하여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 책임지도 예산 약 147억 원을 투입하여 학교별 학습지원대상학생 수, 학교 규모 및 여건 등을 고려하여 예산을 차등 지급*했다. 각 학교는 △정규수업 시간 중 협력강사를 활용한 협력수업 △방과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담임(교과) 교사와 함께하는 키다리샘 등 학교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약 74억을 투입하여 초・중학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지난해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비롯해 빠른 제도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실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어르신, 장애인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맞춤 제공하는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제도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통합돌봄 종합상황실(돌봄복지과) 및 콜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또 시행 초기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 동 주민센터에 한시적 인력을 지원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특별 지원도 추진한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돌봄 필요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대상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로 시는 통합돌봄 비해당 대상자를 예비적 통합돌봄 대상으로 관리하고 6개월마다 모니터링, 필요시 돌봄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이 28일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유아차를 탄 영유아부터 부모와 함께 걷고 뛰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까지, 아이가 있는 5,000가족이 서울 도심을 함께 누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약 5,000가족, 20,000여 명이 참가하며, 우리은행이 행사 후원에 함께한다. ‘2026 서울 유아차 런(Run)’은 오전 7시 30분부터 12시(정오)까지 진행되며, 8시30분 토끼반 출발을 시작으로 거북이반, 유아차 졸업반 순으로 출발한다. 코스는 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서울광장, 숭례문을 지나 마포대교를 따라 푸른 한강 위를 가로질러 여의도공원에 도착하는 총 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코스다. ‘서울 유아차 런’은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도심 가족 축제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시 대표 상징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아이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와 즐거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