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제주대학교와 학교체육 활성화 및 예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과 자원 공유를 통해 대학생의 체육교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체육활동 운영을 내실화하는 한편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학생 체육교육활동 서포터즈’를 공동 구성하고 운영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서포터즈 운영 계획 수립 및 학교 배치, 교육봉사 장소 제공, 현장 안전 관리 및 봉사 실적 인증 등을 담당한다. 제주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홍보와 참여를 독려하고 서포터즈 구성, 교육봉사 활동 인정 및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주 체육 교육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문성을 갖춘 예비 교원들이 다양한 학교체육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교스포츠클럽 리그와 각종 체육 프로그램이 더욱 활기차고 내실 있게 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66명 모집에 465명이 원서를 접수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요 직렬별 지원 현황은 교육행정(일반)은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 대 1, 시설관리(일반)은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사서는 16 대 1(1명 모집/16명 지원), 식품위생 10 대 1(1명/10명), 전산 8 대 1(2명/16명), 보건 4 대 1(1명/4명), 방송통신(통신기술) 4 대 1(1명/4명), 공업(일반기계) 2 대 1(2명/4명), 공업(일반전기) 2 대 1(2명/4명), 시설(건축) 1.33 대 1(3명/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원서 접수자의 성별 비율은 남성 213명(45.8%), 여성 252명(54.2%)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6명(48.6%)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142명(30.54%), 40대 78명(16.77%), 50대 16명(3.44%), 10대 3명(0.65%) 순이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전문적학습공동체 성장 지원 사례나눔’을 운영했다. 이번 사례나눔에서는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와 교과교육연구회의 공동 연구 및 공동 실천 과정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변화와 동료성을 바탕으로 함께 연구하며 겪은 교원들의 성찰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주요 공유사례는 2018년 학교 안 독서 동아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로 활동 중인 ‘밖거리 책방’과 탐라교육원 소통과 학습 촉진 지원 연수 출발해 8년째 운영 중인 ‘사이이음’ 사례 발표와 제주학생발명교육연구회의 발명교육 연구 및 학교 지원, 과학(발명) 축제 지원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한편 도내 2026년 도내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 안 수업연구동아리 669팀, 학교 밖 수업연구동아리 182팀, 교과교육연구회 53팀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 안팎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발휘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 내실화와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방과 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오후 책숲에서 놀자’ 2기 펀! 펀! 잉글리쉬(Fun! Fun! English)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후 책숲에서 놀자’는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사고력·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도서관 돌봄 프로그램이다. 2기 ‘펀! 펀! 잉글리쉬(Fun! Fun! English)’는 5월 6일부터 28일까지 총 14회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장소는 도서관 ‘별이 내리는 숲’ 3층 배움터이다. 본 과정은 영어를 놀이처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활동과 게임을 통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을 배우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놀이처럼 즐기며 자연스럽게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서귀포학생문화원 수련부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기후위기 대응 생태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21일 추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 놀이와 숲밧줄 놀이, 폐자원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 및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번 ‘찾아가는 생태환경교육’은 사전 선정된 11개교 99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11월까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모집 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향후 다양한 생태환경 프로그램 확대 운영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귀포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의미 있는 변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남도서관 동아리 ‘귤향기 책사랑 독서회’는 18일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3월 21일 열린 ‘2026 제남 동아리의 날 행사’에서 동아리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해 진행된 벼룩시장 수익금 일부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되어 작은 실천을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됐다. 귤향기 독서회 회원들은 벼룩시장을 통해 장난감, 농산물,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제남도서관 관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독서회원들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눴다. 귤향기 독서회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뜻깊게 사용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배달앱 다회용기 주문 시 7,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도민이 다회용기 이용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배달의민족과 먹깨비 두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에서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50명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먹깨비에서는 동일 금액의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다회용기 주문 1건당 지역화폐 ‘탐나는전' 1,000원 상당을 지급하는 기존 인센티브도 계속된다. 제주도는 배달앱 다회용기 사업을 통해 누적 주문 1만 6,000건을 달성했으며, 1회용 플라스틱 용기 5만 5,000여 개를 줄였다. 이를 바탕으로 4월 제주시 전 동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 데 이어 5월에는 서귀포시 일부 지역으로 넓히고, 2027년까지 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쿠팡이츠’ 등 참여 배달앱을 추가하고 서비스 운영 및 이용환경을 개선해 친환경 배달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히트펌프 보급사업의 신청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마을공동이용시설까지 확대해 줄 것을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현행 정부 지침은 지원 대상을 단독·연립주택으로 한정하고,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주택의 소유자·세대주만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제주도는 ▲태양광 설비 설치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자격을 완화하고, ▲마을회관·경로당 등 마을공동이용시설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할 방침이다. 이번 건의는 지난 4월 1일 시행된 주택용 히트펌프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태양광 설비 설치가 신청 요건으로 포함됐다. 그러나 제도 개편으로 주택용 누진제와 분리된 일반용 요금 선택이 가능해지면서 태양광 설비 설치 필요성이 실질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는 히트펌프 보급사업 참여를 위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려 해도 한국전력공사의 변압기(변전소·전주)와 배전선로 여유 용량 부족으로 상계거래 방식의 계통 연계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지역 내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을 위해 4월 2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은 위생·소비자 단체장의 추천을 받거나 식품위생 분야에 전문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며, 이 중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관리하는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도 함께 지정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임기 만료(2년)에 따라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 25명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 8명 총 33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위촉된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은 앞으로 2년간 ▲음식점 대상 위생관리 상태 점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및 어린이 식생활 개선 홍보활동 등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 후에는 감시원과 전담관리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됐다. 임무와 활동 요령, 업종별 식품위생감시 기본 요령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제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 위생감시원과 어린이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은 우리 지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20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 ‘마음진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직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운영하는 ‘제주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와 협업하여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서귀포시청 1청사에서 진행됐으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 마음건강센터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공직자 대상 HRV(맥파)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는 참여자 1인당 20분 내외로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분석한 뒤 결과를 설명하고, 복식호흡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으며, 필요 시 추가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산책·취미과정·건강교실 등 총 6회에 걸쳐 198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5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마음건강 증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