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금남면 호탄리 이찬기 이장으로부터 취약계층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한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당 50만 원씩 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찬기 이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늘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호탄리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이 9일 다정동 단독주택지 일대에서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설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정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 다정봉사회 회원들과 동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단독주택지와 인근 상가 주변을 세심하게 살피며 겨울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나대지에 투기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김성호 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마을 주민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각 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난 7일, 보람종합복지센터 중앙정원에서 아름다운가게 세종고운점, 금남면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별 혹은 팀별 배달천사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해 전달식과 기념촬영 후 물품을 직접 어르신 50가구를 방문해, 물건을 직접 배달했다. 배달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후원한 물품으로 1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식용유, 비누, 샴푸, 린스, 세제 등)과 겨울용 이불로 구성됐다. 이기순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금남면행정복지센터 면장은 “현장에서 이어진 나눔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금남면도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적시에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외부 자원 연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2026년 상반기 정규프로그램’ 학습자를 2월 9일부터 3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모집한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는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시민, ▲청소년, ▲생활·디지털문해교육의 3대 핵심 축으로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시민 수강생은 2월 9일부터 모집하며, 인공지능(AI)·디지털, 세종역사문화, 인문교양 등 다채로운 강좌를 통해 일상 속 배움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과정은 3월 중 모집 계획으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 이해와 성장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생활·디지털 문해교육 과정 또한 3월 중 모집 예정으로, 디지털 소외계층(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단순 기기 활용을 넘어 정보의 비판적 수용과 안전한 소통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첫 번째 모집 과정은 시민 정규프로그램으로, 총 5개 분야 42개 강좌로 운영된다. ▲ 인공지능(AI) 디지털 강좌 9개 ▲ 건강 요리 힐링 강좌 7개 ▲ 세종역사문화연계 6개 ▲ 인문교양 강좌 11개 ▲ 문화예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일상 속 시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의 총 지원 규모는 1억5천만 원으로, 7개 내외의 문화예술교육 단체٠기관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총 2개로,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와 아동 및 청소년, 또는 아동٠청소년 포함 가족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로 구성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강사진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방문형과, 세종시 문화시설 및 자원을 체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단체٠기관별로 최대 2천4백만원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에 별도 모집을 통해 선정단체와 매칭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참여자의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그간 아동·청소년과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해 왔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으로, 이에 따라 해당 분야의 교육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단체٠기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2026년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50%는 건강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신체 기능 저하와 만성질환을 동시에 고려한 65세 이상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체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동 교실에서는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소도구를 활용한 연령별 맞춤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한 질환관리 및 영양교육도 제공한다. 또한 ‘똑똑건강앱’, ‘워크온’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에서 성인까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특화 융복합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와 재단은 공모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기관 7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비로 단체별 최대 2,4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모 분야는 ▲4~6세 유아 대상 ‘딩동댕 문화예술학교’ ▲아동·청소년, 성인, 문화취약계층 대상 ‘무작정 문화예술학교’ 등 2개다. ‘딩동댕 문화예술학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뤄지는 예술교육과 문화시설을 체험하는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모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먼저 선정하고 ‘딩동댕 문화예술학교’에 참여할 유아기관은 오는 4월 중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무작정 문화예술학교’는 문화 감수성과 예술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로 교육 대상을 장애인 등 문화취약계층으로 확대·운영해 참여자의 폭을 넓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9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 의견청취를 시행한다. 이번 의견청취는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을 결정하기 전,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진행된다. 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산정 및 결정하며, 산정된 가격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 등으로 활용된다. 시가표준액 공개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 있거나 세종시청 건축과가 2025년 12월 31일까지 세정과로 통보한 주거용을 제외한 상가 및 오피스텔 등 건축물이다. 자세한 공개대상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전년 또는 시장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 시가표준액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의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한 뒤 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설 명절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평온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8개 대책반으로 종합대책상황실을 구성·운영하고 ▲민생 안정 ▲의료·감염 ▲재난 안전 ▲도로·교통 등 8개 분야, 14개 중점과제로 시민과 귀성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을 위해 사과, 배 등 16개 중점관리 성수품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 요금,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세종전통시장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2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 기간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이 무료로 개방되며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도 오는 18일까지 기존 20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속유예 시간을 확대한다. 응급 상황 발생 대응과 관련해서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진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급히 마련됐다. 최근 국회가 광역행정통합 특별법안을 2월 회기에서 심사하기로 시기를 특정하면서 앞서 발의된 행정수도특별법·3특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없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이 그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기존 특별자치시도를 소외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정부가 통합 지자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