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기초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로 보면, 구는 구민과의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2위)’,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2위)’, ‘노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지역예술인 및 청소년 공연팀’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계양구가 주최하는 각종 문화행사와 축제 추진 시 행사 성격에 맞는 공연팀을 신속하게 연계하기 추진된다.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예술인(개인·단체)과 지역 내 중·고·대학생으로 구성된 공연팀이다. 모집 분야는 버스킹, 댄스, 국악, 악기연주, 비보이, 마술 등 야외 공연이 가능한 장르 전반이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공연 영상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인력풀에 등록되어 향후 구 주최 문화행사 추진 시 개별 연락을 통해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계양구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 청소년 수련관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능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계양구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계양구 보육정책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영유아보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대표, 공익 대표 등 여러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위원회는 ▲2026년 영유아보육 시행계획 ▲2026년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안건으로 다뤘다. 먼저 ‘영유아보육 시행계획’에서는 공보육 인프라 확충과 어린이집 운영 지원,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 등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으로, ‘어린이집 수급계획’에서는 계양구의 보육 수요와 공급의 균형적인 수급을 위한 방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더불어 보육아동 감소로 인한 지역 내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대책, 신규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국제합창대회(KICC)’에 참가해 어린이부(Children's Choir)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해외 12개국을 포함해 총 70여 개 정상급 합창단이 참여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어린이부의 경우 국내 실력파 9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한국적 서정을 담은 이건용 곡 ‘달아달아’와 모차르트 변주곡으로 친숙한 ‘Ah! Vous dirai-je, Maman’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섬세한 화음으로 곡의 예술성을 극대화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술적 완성도와 감성 표현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단원들의 꾸준한 연습과 지도진의 노력, 지역 문화예술 기반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70여 팀이 운집한 국제적 권위의 대회에서 당당히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자부심을 고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국제 무대에서 계양의 위상을 드높인 단원들이 매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공업지역 일대 노후 버스정류장을 전면 정비하며 대중교통 이용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산업단지 지역 환경정비 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공업지역 내 노후 버스승강장 4개소를 교체 설치했다. 관련 사업은 2월~4월까지 추진된다. 교체 대상은 ▲동국제강후문 ▲HD현대인프라코어 ▲산업용품유통센터23동 ▲산업용품유통센터39동 등 산업단지 근로자 이용이 많은 정류장이다. 사업 예산은 약 7천만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다. 정류장 정비는 미세먼지·한파·폭염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밀폐형 및 개선형 승강장을 설치해 근로자들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고 산업지역 도시 이미지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산업지역 환경 개선과 함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향상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유지관리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교통분야에서 ‘버스정류소 관리·운영’ 1위를 차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2026년 제1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관련 내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관한 사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대민업무 이행 과정에서의 규정 준수 및 친절성 제고를 중점 사안으로 한 시책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동구는 올해 지적사례 재발 방지 교육, 보조금 지원시설 직무교육, 대민업무 청렴 실천 협의체 운영 등 시책 추진을 통해 종합청렴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 후‘간부공무원 부패제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여 위로부터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패취약분야 개선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심사하고, 행정체제 개편(검단구 분구)과 관련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문제와 인사권 개입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이영철, 서지영, 고선희, 백슬기 의원)은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인천시의 불성실한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한 분구 관련 재정 지원액이 실제 필요 예산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에는 소극적인 반면, 시 공무원 인사권 행사에는 과도하게 개입하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가 신설 검단구 승진 인사권의 최대 60%를 직접 행사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기초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과 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위원들은 분구 준비 과정에서 격무를 감내해 온 서구 공직자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n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 공모 규모는 ▲가사 지원(2개소) ▲식사 지원(2개소) ▲이동 지원(2개소) ▲방문 목욕(2개소) ▲방문 이·미용(2개소) ▲주거환경 개선(2개소) 총 6개 분야 12개소다. 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오는 3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중구 복지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전자우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개선을 위해 총 5억 2,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구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원도심·영종지역을 포함한 총 149개 단지의 신청 건 중 개선이 시급한 총 58개의 단지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개선 사업 종류는 옥상 방수·외벽 도장·담장 보수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 놀이터 보수·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어린이 안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이후 선정된 단지별 공동주택-시공사 간 계약 절차를 거친 뒤, 공사에 착수해 순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20여 일을 앞두고 지난 2월 2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영종구 주민소통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상징물 개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의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앞서 구는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미래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상징물 선정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치며, 구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구민과 함께 만드는 상징물 개발’에 힘써왔다. 이날 공개된 ‘상징마크(CI)’는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을 모티브로,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표현했다. 하늘과 바다를 상징하는 ‘파랑’과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분홍’의 색채를 택해 영종구의 새로운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