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작전119안전센터 소속 김동석 소방위가 금일 개최된 제53회 소방안전봉사상 시상식에서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안전봉사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인 활동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김동석 소방위는 평소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대응과 신속한 판단으로 인명 피해 최소화에 기여해 왔으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교육과 예방 활동에도 앞장서며 안전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맡은 바 직무에 대한 책임감과 동료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시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헌신적인 자세로 귀감이 되고 있다. 송태철 서장은 “김동석 소방위의 수상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해 접경해역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청장은 백령파출소 및 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두무진포구 등 취약개소를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군기지를 찾아 불법외국어선 대응과 대북 안보 상황도 점검했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접경해역은 해양안보의 핵심 지역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 치안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하여 운영 중인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에 그동안 참여하지 않았던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가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로 협의회는 일부 미참여 지역 문제를 해소하며 전 지역이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 3명은 지역 내 자체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진통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주민 스스로 의견 일치를 이루어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자율적 합의를 통해 대표를 선정한 사례로, 향후 유사 갈등 해결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는 2026년 1월 15명으로 구성된 이후, 4월 현재 18명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고, 향후 조례 개정을 통해 최대 25명까지 위원 증원을 계획하고, 이를 통해 폭넓은 주민 참여와 다양한 의견 수렴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덕적면 주민·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계양구립도서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계양아라온 황어동상 및 수변무대 일원에서 ‘제3회 계양구립도서관 책 축제 '책빛따라 아라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축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무대 행사와 다채로운 독서 체험부스로 구성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새별합창단의 동요 공연으로 시작되며, 함석헌 예술감독의 동요·가곡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요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2026년 올해의 책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 신동섭 작가와의 만남 ▲책 내용을 퀴즈로 풀어보는 ‘독서골든벨’ ▲호기심을 자극하는 ‘과학마술 콘서트’ ▲어린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로봇댄스’ 공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 구역에서는 지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전도서관 ‘책놀이 공작소’ ▲효성도서관 ‘슈링클스 책갈피 만들기’ ▲서운도서관 ‘미래를 잇는 꽃: 3D펜 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일 세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6일까지 주 1회 ‘상반기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녹색어머니연합회, 계양모범운전자회, 세원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통학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계양구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69개 자치구 동일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며 교통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횡단 중 스마트 기기 미사용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등 일상 속 교통안전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해 통학로 점검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보건소가 자연 속 농업 활동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기억돌봄 치유농장’을 올해부터 정식 사업으로 확대 운영한다. 남동구보건소는 인천농업기술센터, 논현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 기반 인지·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치유농업이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분석되면서 규모를 넓혀 추진한다. ‘기억돌봄 치유농장’은 4월 22일부터 8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0명씩 연간 총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상반기에는 치매 고위험군 중 인지기능이 정상 범주에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남동구 논현동 소재 사리울농장(수골로 9)에서 주 1회, 회당 90분씩 총 8회로 진행된다. 텃밭을 활용한 작물 심기·가꾸기·수확 활동을 중심으로 걷기, 공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곳곳에 봄의 정취를 담은 튤립이 활짝 피어 시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남동구는 전재울근린공원(구월동 1501), 늘솔길근린공원(논현동 762-3), 나루소공원(논현동 751-6)에 심은 3만여 본의 튤립이 일제히 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해 겨울부터 아름다운 봄 경관 조성을 위해 전재울근린공원 1만 5천 본, 늘솔길근린공원 5천 본, 나루소공원 1만 본 등 총 3만여 본의 튤립 구근을 심었다. 겨울의 찬 공기를 이겨내고 피어난 3만 송이의 튤립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밝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튤립 꽃길은 가족,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도심 속 공원에 펼쳐진 화려한 튤립이 바쁜 일상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심한 공원 관리와 계절별 다양한 꽃 식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사업’의 기기 설치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4월 16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독거노인 안심 서비스 사업’은 강화군이 자체 예산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독거 어르신 가정 내 주요 생활 공간에 활동량 감지기를, 출입문에는 출입 감지 센서를 설치해 일정 시간 이상 활동이 없을 경우 단계별로 대응하는 안전관리 서비스다. 특히 어르신의 일상 생활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TV 온·오프 감지 기능을 추가해, 생활 패턴 기반의 정확한 활동 감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무활동 시간에 따라 단계별 대응 체계도 마련됐다. 4시간 이상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군청에서 유선 확인을 실시하며, 10시간 이상 무활동 시에는 현장 확인과 보호자 문자 안내를 진행한다. 16시간 이상 무활동이 지속될 때는 현장 확인과 함께 보호자 통보 및 119 긴급 출동을 요청해 신속한 안전 확보에 나선다. 강화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우선 7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설치를 완료하고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과의 연동을 마쳤으며, 향후 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화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에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포함한 정책 제언을 전달하고,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제언은 지난 14일 인천상공회의소와 인천경제단체협의회,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이 인천광역시장 후보 공약으로 ‘수도권 규제 전면 개정’과 ‘강화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을 제안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강화군은 이를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전환 과제로 보고,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제언을 통해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노력 ▲전략산업 발굴 및 기업유치 협력 ▲규제 완화 및 제도개선 공동 대응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인력 양성 협력 등 5개 분야의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투자유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경제계 차원의 관심과 중앙정부에 대한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