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 인터넷 쇼핑몰 ‘인제몰’에서 오는 10월 10일까지 추석맞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인제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황태, 잡곡, 오미자, 산나물 등 청정 자연에서 길러낸 인제 특산품이 주요 품목으로, 군은 인제몰을 통해 생산 농가와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에게는 편리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 행사기간 동안 인제몰 회원은 모든 상품을 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행사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마련할 수 있고, 동시에 관내 기업과 농가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인제군의 우수한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군민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번 추석에는 인제군의 질 좋은 특산품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처를 ‘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넓혔다. 군은 이번 조치로 주민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확대는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 기준을 반영한 것이다. 면 단위 지역 내 동일·유사 업종 가맹점이 있더라도 △접근성이 떨어지거나 △판매 품목·규모·업태 등을 고려했을 때 종합소매업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하나로마트를 지정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인제군은 기준을 신속히 반영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장보기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쿠폰 활용도를 높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자 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 사용처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로 △인제농협하나로마트 신남점·원통점·서화점, △기린농협하나로마트 본점·상남점 등 5개소와 △내린천휴게소 상·하행선 ‘인제군로컬푸드행복장터’, △기린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기린농협상남점 로컬푸드코너 등 4개소를 포함해 총 9곳에서 소비쿠폰 결제가 가능해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확대는 주민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한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춘천시는 1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월~금 3주간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 24곳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경찰·소방·전기·가스·건축 분야 전문가와 점검반을 꾸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춘천시외버스터미널, 춘천지하상가 등 시민이 많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및 테러대상시설에 대해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 대응 매뉴얼과 훈련 계획 수립 여부까지 중점적으로 살핀다. 김영규 재난안전담당관은 “철저한 점검과 후속 조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속초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설악산 식물도감’ 가을학기 참여자를 9월 5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으로 진행하며,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 총 10강으로 운영된다. 글쓰기와 그림을 통해 지역의 산·바다·호수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을 이해하는 과정이며, 국립산악박물관의 장소 협조로 진행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재단은 강원문화재단 공모사업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선정되어 ‘설악산 책방’ 사업을 기획·추진하고 있다. ‘설악산 책방’은 지역성에 기반한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 ‘설악산 식물도감’과 독서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설악북클럽’으로 구성돼 있다. ‘설악산 식물도감’ 봄학기는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친화공간 ‘꿈이랑’의 장소 협조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재단은 지난 4월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설악산 콘텐츠 개발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설악산 식물도감’의 설악산 자연 탐사와 ‘설악북클럽: 설악산 책방’ 행사를 9월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 속초몰은 추석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로 전 상품 40% 할인쿠폰 발급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9월 한 달간이며, 속초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쿠폰을 발급한다. 쿠폰 발급은 총 5차로 진행되며, 1차(9월 2일)·2차(9월 9일)·3차(9월 16일)·4차(9월 23일)·5차(9월 30일) 일정에 따라 순차 오픈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되고, 고객은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2일 이내에 사용하면 된다. 현재 속초몰에는 관내 32개 업체가 입점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제조한 특산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할인쿠폰은 속초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할 수 있어 건어물, 젓갈, 오징어순대 등 지역특산품은 물론 탈모방지 샴푸, 꿀, 디저트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맞이 기획전을 통해 속초 지역 기업의 제품 홍보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며 “가족·친지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고객에게 풍성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속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해 판매한다. 이에 따라 월 최대 70만 원 구매 시, 10만 5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속초사랑상품권을 10% 할인하여 판매했으며 가정의 달인 5월에는 15%의 할인 혜택을 적용한 바 있다. 올해 발행액은 160억 원이며, 8월 27일 기준 충전 실적은 142억 3,200만 원에 달한다. 시에서는 국비 추가 지원으로 발행액을 월 20억 원에서 26억 원으로, 개인 구매한도는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개인 보유한도는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할인율 상향과 발행 및 구매·보유 한도 확대 효과가 결합되며 지역 상권으로의 현금성 유입이 커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의 시너지로 시민 체감 혜택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속초사랑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농협·우리은행·신협·새마을금고·우체국을 통해 즉시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석탄문화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제29회 석탄문화제’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사북읍 650거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광부 이야기’를 부제로 열린 이번 문화제는 사라져가는 탄광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첫날인 29일 오전 뿌리관에서는 석탄산업전사 위령제가 열려 광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으며, 이어진 위령 문화전과 개막식에서는 진혼굿과 전통 춤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트럼펫 연주와 팝페라 공연으로 현재와 미래의 희망을 표현했다. 문화제 기간 동안에는 임길택 시인 전시회, 광산 자료 전시, 사진 전시와 더불어 연탄 만들기, 동발 자르기 등 탄광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많은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한 로컬 동아리 공연, 임길택 문화축전, 석탄문화 채굴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사북만의 문화적 색채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특히 올해는 내년에 열릴 제30회 석탄문화제 비전 선포식을 통해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와와페이’의 할인율 상향으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2025년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와와페이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조정은 경기활성화 및 소비촉진 유도로 고물가시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가계부담 완화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일시적으로 상향한다. 월 구매한도 70만원, 연간 할인구매한도 600만원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단, 명절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석명절 대목 기간인 10월은 월 구매한도를 100만원으로 증액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기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지키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2025년 하반기 방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선군에서는 2014년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후, 감염목과 고사목 제거, 예방 주사 등 다양한 방제 활동을 이어왔다. 하지만 올해 5월에도 28본의 감염목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수종 전환 방제 방식을 도입하게 됐다. 이번 수종 전환 방제는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12필지, 약 30ha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감염목 주변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다른 수종을 식재해 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장기적으로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회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하반기 방제사업으로 남면 낙동리 산149번지 외 20필지에서 감염목 26본과 고사목 174본을 포함해 총 200본을 제거한다. 상반기에는 정선읍 봉양리 산71번지 외 287필지에서 사업비 2억 1,500만 원을 투입해 385본의 방제목을 제거했으며, 3억 5천만 원을 들여 170ha 면적에 합제 나무주사 사업도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