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5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모범 근로자 및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노동절을 맞아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노사 화합을 통한 노사문화 확립에 이바지한 분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범 근로자로는 △ HD현대중공업 임목규 기감 △ HD현대중공업 김수길 기장 △ ㈜라한호텔 울산 김현준 대리 △ ㈜KCC울산공장 허성윤 기사 △ 울산대학교병원 천정환 님이 선정되어 울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또, 노사 상생발전 유공자로는 △ ㈜원탑산업 김웅 사원 △ ㈜성우산업 위라나따 사원 △ ㈜안진테크 박인혁 실장 △ ㈜티엠이 조진태 사장 △ 한국무브넥스 김두현 책임매니저가 선정되어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동구청 관계자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은 어려운 노동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가면서 일해온 산업역군들의 헌신 덕분이다.”면서 “노동자들의 험난했던 지난 과정들이 오늘의 발전을 이끌었고,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가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8일 지역 내 대마재배자를 대상으로 불법 대마재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마 재배자의 준수사항과 보고의무를 안내하고, 법령 위반 및 불법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재배 및 폐기 보고 방법 △휴·폐·재개업 신고 △사고 발생 시 보고 사항 △2026년 점검 시기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A씨는 “대마 재배 시 지켜야 할 사항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을 준수해 안전하게 재배·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올바른 대마 재배 관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28일 울주군 태화강 생태관에서 지역사회 연계 학생 참여 프로그램 운영학교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공동연수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서로나눔지구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남구청과 울주군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교육 협력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연수는 지역 기관과 연계해 지역의 다양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력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프로젝트)’ 운영학교 16곳과 ‘학생 지도력(리더십)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학교 10곳 담당 교사 등 모두 34명이 참여했다. 참가 교사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우리 동네 사랑 프로그램’ 수업은 지역 초중학생이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홀에서 특수학교 장애 학생 인권 업무 담당 교사와 고등학교 특수교원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장애 학생 인권 보호와 인권 침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애 학생의 권리 보장을 위한 법적 이해를 넓히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교육 인권 관련 법률 전문가인 조현주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특수교육 관련 법령과 학생 지원 제도를 주제로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학생 인권 보호 사례와 함께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사례 소개를 넘어 관련 법령에 근거한 학생 지원 제도의 해석과 적용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 교사들은 장애 학생의 자기 결정권 존중, 사생활 보호 등 법률이 보장하는 권리를 깊이 있게 살피며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 강연 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울산 지역의 복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의회운영위원장)은 28일 오전 울주군 서생면 서생중학교 앞 도로를 현장 점검하고, 울산경찰청·울주경찰서·도로교통공단과 함께 과속단속카메라 신규 또는 이동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서생중학교 앞 도로에서 과속 차량으로 인한 통학안전 우려를 제기한 지역 주민 민원에서 비롯됐다. 현재 인근 도로에 CCTV와 과속단속카메라가 일부 운영되고 있으나, 학교 출입구 인근 구간에서의 차량 과속 문제는 해소되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공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로 구조와 차량 흐름을 직접 확인하며 단속 사각지대 여부를 점검했다. 울주경찰서 교통시설팀 및 도로교통공단 담당자들과 함께 기존 카메라의 이동 설치 가능성과 신규 설치 적정 위치 등을 집중 협의했다. 공진혁 의원은 “학교 앞 도로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과속 차량으로 인한 위험이 반복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관계기관이 협력해 실효성 있는 단속 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속단속카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8일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확정의결 했다. 울산시장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989억원이 증액된 5조 9,884억원으로, 일반회계는 2,002억원 증액된 4조 9,769억원, 특별회계는 13억원 감액된 1조 115억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과 중동 전쟁 등 대외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긴급한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 했다. 또한 2026년도 울산광역시 기금운용 변경 계획안은 총 1건으로, 울산광역시 내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 도모를 위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원안 가결했다. 한편, 울산시교육감이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울산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서는 심사 후 계수조정을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T:IM(틈) 1219'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방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3학년 자녀를 둔 동구지역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세 가지 테마의 '틈'을 주제로 구성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먼저 '달콤한 틈' 시간에는 바쁜 일상에서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만들기 실습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공간의 틈' 순서에서는 치즈케이크가 구워지는 대기 시간을 활용하여 독서공간, 창작공간, 놀이소통공간, 음악공간 등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라운딩이 이루어졌다. 마지막 '공감의 틈' 시간에는 완성된 케이크를 포장하며 자녀의 방과 후 아지트로서 '틈 1219'가 수행하는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 관계자는 “학부모가 자녀가 이용하는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학부모들이 틈 1219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며 청소년들이 더 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구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정광훈)는 지난 4월 27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합동 야간 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자율방범대의 날(4월 27일)을 맞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자율방범대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 시상과 인사말,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일산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2개 조로 나뉘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이 이어졌다. 정광훈 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과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활동에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 자율방범 연합대는 16개대 58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방범 순찰과 청소년 선도 등 다양한 지역사회 안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동구협의회(회장 조순자)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화암추등대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봉사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꽃바위바다광장을 시작으로 화암등대길, 남진길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진행됐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 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자발적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기여했다. 조순자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 동구협의회는 24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삼계탕 나눔, 북한 이탈 주민 보듬이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 구영리 소재 울주군국민체육센터가 시설 개선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오는 4월 29일 재개관한다. 2016년 개관 이후 일일 1,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민체육센터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시설 노후화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휴관하고 대대적인 보수 및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기간 동안 △헬스기구 전면 교체 △복합여가시설 장비 교체 △수영장 복합여과기 여제 교체 △소방설비 노후 배관 및 노즐 교체 △강사 대기실 환경 개선 △샤워실 벽면 타일 줄눈 보수 △저수조 및 밸런싱 탱크 청소 등 시설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헬스장은 기구를 전면 교체하여 지역주민의 이용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헬스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수영장은 맑고 깨끗한 수질 유지를 위해 복합여과기 여제를 교체하여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 특히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소방설비와 급수시설을 집중 점검·보완하고,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중점을 두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