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은 지난 16일 오후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현장 확인을 위해 김해를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지자체와 경제계 건의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장관은 이날 한림면과 진례면의 수용성 절삭유 사용업체 2곳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과 경남도, 김해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시와 김해상공회의소는 수용성 절삭유 사용시설 규제 합리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입지를 허용하도록 환경부 고시를 개정하거나 산업단지 이전 시 강화된 환경관리방안을 적용한 경우 신규, 증설 허용 등 현실성 있는 규제를 바라고 있다. 정 당선인은 “김해지역은 자동차·조선·방산·기계금속 업종이 많은 산업도시로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 규제를 합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용성 절삭유는 유화제를 물과 혼합한 것으로 금속가공업체가 금속 절삭공구를 사용할 때 냉각제로 사용한다. 환경부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낙동강 수계 영향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 15일 ‘2026년생 신규 품앗이 6가정’을 대상으로 품앗이 활동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이해, 품앗이 돌봄의 필요성, 구체적 사례 공유를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기존 품앗이 회원 이다솜 씨는 “첫아이 때 품앗이 참여를 통해 어려움 없이 육아를 할 수 있어서 둘째 아이도 참여하게 됐다. 많은 가정이 품앗이에 적극 참여하여 또래 이웃과 만나 교류 소통하며 즐거운 육아를 하길 바라며 앞으로 품앗이가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 밝혔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매주 10:30~11:30, 3~4주, 14:00~15:00 영유아를 위한 상시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남해군 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2일 경상남도가 주최한 ‘투르 드 경남 2026’(국제도로 사이클대회) 4일차 남해 스테이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해 스테이지는 19개국 23개팀 230명이 참가하여, 서면 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남해군 일원 118.7km를 돌아 설천 해돋이휴게소로 도착하는 코스에서 경쟁형으로 진행됐다. 9시 30분 서면 스포츠파크에서 징소리를 듣고 출발한 선수단은 남해군 전역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경기는 유튜브로 생중계되어 남해군의 아름다운 풍경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길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한 노량주차장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스크린으로 자전거 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고, 오후 12시부터 초청가수 김나현과 남해소리마당예술단이 공연을 펼쳤다.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남해 스테이지 개인 구간 1위는 휠탑 로터 청두팀 소속 티모페이 이바노프 선수가 차지했다. 이바노프 선수는 2시간 46분 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2.88km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지점에서 선수단을 환영하는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그린 홈 어게인 - 유포단호박창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청년 창업자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린 홈 어게인’ 사업은 농촌 지역의 빈집이나 유휴 시설을 정비하여 주거 및 창업 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도시민의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유포단호박창고’(서면 노구리 1301-6번지)는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던 마을 공동 창고로, 남해군은 이곳을 청년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융합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창업 의지를 가진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창업자는 남해군에 6개월 이내 전입해야 하며, 음식점, 카페, 로컬 크리에이터 등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업종을 우대한다. 특히 농촌 외 지역에서 전입하는 청년이나 관련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 창립 제21주년 기념식’을 함안라이온스클럽회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클럽 임원 및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클럽 창립 21주년을 기념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행사는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클럽 연혁 및 경과보고, 유공회원 시상, 내빈 축사, 신임집행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기여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신임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지현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21년 동안 함안아라라이온스클럽이 지역사회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정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인 ‘하우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이성준, 이수진으로 구성된 아크 기타 듀오(ARK Guitar Duo)가 출연해 클래식 기타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 기타 듀오는 지난 5월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더하우스콘서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아크 기타 듀오는 남매이자 음악적 동료인 두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 해석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특히 1년에 단 한 명만 선발하는 서울대학교 클래식기타 전공을 남매가 함께 졸업한 유일한 사례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 주요 공연장은 물론 일본과 미국 등 해외 무대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교육 프로그램, 자선공연, 공공기관 초청 연주 등 다양한 활동으로 클래식 기타 음악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국내 우수공연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 ‘평창동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안군은 경기 침체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하반기 융자 지원 계획’을 17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육성자금 지원 규모는 총 537억 원이며, 이차보전율은 최대 3%까지 지원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경우 대출 이자의 일부를 군에서 보전해주는 제도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경영안정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시설자금 지원 범위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공장 신축, 증·개축, 공장 매입 및 임차 등에 필요한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10억 원이며, 융자 기간은 3년이다. 적용 금리는 금융기관 대출금리에서 이차보전율을 차감한 금리로 결정된다. 이차보전율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간 매출액 100억 원 미만 기업은 3%, 100억 원 이상 기업은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이며, 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2026년도 1기분 자동차세 3만 9500여 건, 45억 6600여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함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차(125cc 초과)의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과 3월에 연납한 납부자는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기분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상반기 6월 고지 시 전액 부과된다. 지방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자동응답 전화납부 서비스(ARS 142211)로도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를 이용하면 타행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자동차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시스템 일시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납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6일 호암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함안군, 함안군아동위원회,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함안경찰서가 함께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긍정양육 문화 확산과 아동학대 신고 방법 안내 등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아동학대는 주변의 관심과 조기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4-H회(회장 이식희)가 공동과제포에서 재배한 토마토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해시4-H회는 전날 대동면 예안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생산한 완숙토마토 50박스(박스당 5kg)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방주원과 도림원에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4-H회원들이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4-H 이념인 지(智)·덕(德)·노(勞)·체(體)를 바탕으로 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동과제포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선별한 후 정성껏 포장해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했다. 기부된 토마토는 시설 이용 아동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김해시4-H회 공동과제포는 대동면 예안리 147-5번지 일원 2,970㎡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계 완숙토마토 품종인 ‘라파스’를 재배하고 있다. 공동과제포는 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실습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