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청년 거점공간을 찾아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신 당선인은 9일 오후 북구행복어울림센터 내 청년로컬크리에이터라운지, 청년어울림홀,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용봉 등을 방문해 청년 지원 현황을 살피고, 청년 창업가와 취업준비생 등 20여 명과 ‘북구 청년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북구의 핵심 과제인 ‘청년기회도시 북구’를 인수위 단계부터 현장 중심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첫 일정이다. 신 당선인은 청년 창업·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확인한 뒤,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경청했다. 이날 청년공감 토크에서는 창업 초기 판로 확보, 청년 일자리와 실무경험 부족, 지역 기반 콘텐츠 개발, 청년 커뮤니티 공간 확대, 청년 정책 참여 구조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신 당선인은 “청년 정책은 청년 없이 만들 수 없다”며 “오늘 인수위 출범 이후 첫 현장으로 청년 공간을 찾은 것은 민선 9기 북구가 청년의 삶을 구정의 중심 의제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할 광주 대표선수 선발을 위한 예선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시 체육회는 지난달 15일 레슬링 경기를 시작으로 태권도, 탁구, 합기도 등 11개 종목에서 다음 달까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레슬링 종목에서는 현 국가대표 박서영(광주남구청), 김무찬(조선대1) 등 58명이, 9일 완료된 복싱 종목에는 최규현(남부대1) 등 24명이 광주 대표선수로 확정되어 제주 전국체육대회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24일에는 펜싱, 26일에는 유도 종목 예선경기가 국민생활관 펜싱·유도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지는 등 7월까지 46개 종목 약 1,100여 명의 광주 대표선수단이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 시 체육회는 예선 대회를 통해 선발된 대표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계(8월~9월) 강화 훈련비를 지원하고 종목단체 및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등 체계적인 대표선수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 대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광산농악의 보유단체인 (사)광산농악보존회는 오는 6월 14일, 광산농악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생님들을 기리는 '광산농악 명인 추모제'와 시민들과 함께하는 '제28회 광산농악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후원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광주광역시 무형유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오전 11시 광산농악전수교육관에서 열리는 '광산농악 명인 추모제'는 광산농악의 예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전승에 힘써온 선생님들의 뜻을 기리는 자리이다. 광산농악의 맥을 이어가는 후배 예인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선생님들의 예술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쌍암공원 야외공연장에서는 '제28회 광산농악 정기발표회'가 펼쳐진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광산농악의 대표 연희인 판굿을 선보인다. 판굿은 농악대의 뛰어난 기량과 다채로운 진법, 개인놀이, 잡색들의 해학적인 연희가 어우러진 광산농악의 백미로 꼽힌다. 광산농악은 광주광역시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광산구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지역복지정책의 방향을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광산구는 10일 2층 소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사회보장 관련 부서,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추진단, 전담반(TF)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6기 계획 수립 방향, 연구용역 추진일정, 주요 과업 등을 공유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이다. 광산구는 지난해 시민 587가구를 대상으로 개별조사를 통해 욕구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토대로 정책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제6기 계획은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돌봄·건강분야 △생활 안정·사회 참여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광산구는 오는 9월까지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주민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과 보훈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광산구는 이날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열린 6월 상생공유마당에서 보훈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대한상이군경회, 전물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 소속 회원들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광산구는 보훈·민주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어 단체 운영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보훈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구청 1층 모두의쉼터에서는 25일까지 ‘호호훈훈 우리의 호국영웅’ 사진전을 운영한다. 사진전에는 광주·전남 지역 호국영웅과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 활동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전시한다. 또한 사진 공간과 호국보훈 홍보 영상도 함께 운영한다. 사진전은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과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2동(동장 채동훈)이 13일 남부대학교에서 열리는 제5회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선수단을 환영하고 첨단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2회 첨단에 퐁당, 블루오션로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권도 살리고, 건강도 올리고’라는 주제로 쌍암공원에서 남부대학교를 잇는 2.5㎞(40분 소요) 구간을 함께 걸으며 첨단 지역의 매력을 체험하고 지역 상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걷기행사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쌍암공원에서 시작되는 걷기행사는 주민, 사회단체, 걷기 참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금연캠페인, 구강교실 등 건강 프로그램과 업사이클 소품 제작,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공연을 시작으로 대상 공원 일대를 걷게 되며, 구간 곳곳에는 길거리 공연(버스킹)과 사진 공간(포토존),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걷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도착지인 남부대학교에서는 완보를 기념할 수 있는 사진 공간과 심폐소생술 교육, 마사지 체험, 인공지능(AI) 체험 등 다양한 체험·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서구는 10일 서구청 1층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6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서구아너스 회원, 이웃돌봄단 등이 참석해 나눔문화 확산과 폭염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아너스 지정기탁금 2000만원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름 기획사업비 4000만원 등 총 6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등 폭염 취약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삼계탕, 추어탕, 전복죽 등 여름철 건강식품과 전자모기채가 포함된 건강식 꾸러미 925세트와 선풍기 250대 등 총 1175세트다. 이날 행사는 18개 동 이웃돌봄단이 참여하는 ‘나눔 발대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웃돌봄단은 폭염 취약 고위험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촘촘한 돌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외에도 OB맥주 광주지점의 캠페인 성금 200만원 전달식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은 9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문화예술계 대표 민간단체인 중국문학예술계연합회(중국문련)을 방문해 가오스밍(高世名) 부주석을 면담, 한중 문화예술 연대 및 교류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1949년 설립된 중국문련은 중국 문화예술단체를 총괄하는 최고 권위 기관으로 14개 협회와 32개 지방 문화예술계 연합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국 내 주요 예술단체를 총괄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국제 교류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강기정 시장과 가오스밍 부주석 등은 양국의 역사적 인연과 중국-광주시의 문화예술 교류 현황 및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가오스밍 부주석은 이 자리에서 광주 출신 항일 음악가인 정율성 선생의 선집과 다큐멘터리 영상이 담긴 USB를 광주시에 기증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주민 일상과 밀접한 공간 곳곳에서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고 10일 밝혔다. ‘도심 속 작은 음악회’는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를 지역 예술 단체에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는 11일 오전 북구청 신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되는 북구합창단과 엘림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공원·아파트·상점가 등에서 총 12회의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공연팀은 광주에서 활동 중인 지역 예술가 또는 단체로 구성됐다. 앞서 북구가 진행한 공개모집에 참여해 종합 심사를 통과한 12팀이 돌아가며 공연에 나선다. 세부 공연은 악기 연주, 성악, 춤, 연극 등 주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준비됐다. 한편, 올해 북구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소외 계층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작은음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계획된 총 12회의 공연 중 5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행복플러스기금을 활용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는 10일 “시‧청각 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 증진과 정보 접근권 확대를 위해 시‧청각 장애인용 TV 무상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주관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 장애인 세대에 보급하는 TV는 자막과 수어 화면을 동시에 확대해 볼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음성 안내, 자막 분리 및 색상 변경, 화면 낭독 서비스 등 방송 시청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운데 보건복지부 등록 시‧청각 장애인 또는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다. 다만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시‧청각 장애인용 TV를 지원받은 가구는 보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7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자미디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신청자의 장애 정도와 연령 등을 고려한 우선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