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를 조기에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16개 직종을 대상으로 전보 254명, 직종전환 9명, 신규임용 98명, 휴직 25명, 복직 10명, 퇴직 40명 총 436명 규모다. 이번 조기 인사는 전보점수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교육공무직원 등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편, 신규임용자 98명은 공개경쟁 선발을 통해 선발된 인재로, 2026년 2월 5일에 실시되는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역량과 공직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시행됐다.”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30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업무계획 청취에 앞서 지난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보류됐던 ‘긴급현안질문 협의의 건’을 가결했다. 이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들은 의회사무처 주요업무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보고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요구했다. 특히 4대 의회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한 준비와 제5대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계획이 체계적으로 마련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영현 위원장은 “상임위원회 신설안을 마련할 때는 제5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위원회별 집행부서 소관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위원회별 사업소는 관련 국에 맞춰 소관을 정하는 것이 업무 연관성 측면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과중한데 인력 증원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라며, “향후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제5대 의회 개원을 대비해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제10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원안가결 23건, 수정가결 1건, 번안가결 1건을 의결했으며, 1건은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보류했다. 여미전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심사 과정에서 남북협력기금 운용의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이탈주민 정착 사업의 실질적인 확대 방안을 청취했다. 여 의원은 “기존의 제한적인 사업 틀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등 효과적인 통일 정책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을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수립될 세부 시행 계획이 내실 있게 구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특별자치시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여, 장애인 등 이동약자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향상과 경사로 설치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심사 과정에서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관내 시설의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이동약자의 이동권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제103회 임시회를 맞아 29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세종특별자치시청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 그리고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관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교육 전반 분야를 홍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교육청과 직속 기관은 물론, 북부권 학교 등 일선 학교 현장에서 홍보가 필요한 경우 교육청과 쉽고 원활하게 협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를 통해 세종교육의 우수성이 현장에 더 널리 전파되어, 교육발전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현정 의원은 소방 예산의 편성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소방장비 확충 시 소방교부세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현장 대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장비가 갖춰지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며, 안전 지원을 위해서는 인적자원을 보호할 수 있는 물적 기반의 강화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빈 의원은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척척세종’ 민원 해결 방식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함과 더불어 고령인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BDH 파라스)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쇼트트랙)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상(쇼트트랙) 종목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동절기 휴장기간 동안 시설개선과 안전점검을 마친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을 오는 2월 28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재개장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통한 시설 확충에 주력했다. 특히 국비 4천만원을 투입해 상반기 중 정식 운영 예정인 다목적 비상대피소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 시 이용객들의 안전한 대피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평상시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여 캠핑장의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이지캠핑존 데크 및 텐트 보수, ▲수목관리, ▲안내판 및 현수막 교체, ▲모래놀이터 및 편의시설 보수 등을 마쳤으며, 해충기피제 설치를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지하수 수질검사와 물탱크 청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위생관리까지 철저히 챙겼다. 시설 개선과 더불어 즐길거리도 풍성해졌다. 공단은 국비 2천만원 규모의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전문 숲 체험 프로그램(연간), 온 가족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월 30일에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제1회 사랑 나눔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혈액 보유량이 급감하는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개청 이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교육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 등 희망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교육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교육청은 많은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자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 혜택과 추가 기념품 제공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세종시교육청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9일 오후 4시 보람종합복지센터 강의실에서 2026년 신청사업 배분금 2억 8천여만원을 관내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2026년 신청사업 선정기관 1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배분사업 수행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수행 교육도 진행했다. 신청사업은 지난해 7월, 사회복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각 기관에서 필요한 사업을 신청 받아 심사해 최종 13개 기관이 선정됐다. 주요사업을 보면, (사)세종특별자치시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유성식)는 시각장애인들이 스스로의 생활 공간을 정리하며 삶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시각장애인 수납정리 교육’을 새롭게 시작한다. 그동안의 정리수납 교육은 비장애인 중심의 시각 자료와 시연에 의존해 왔기에, 실제 생활에서 활용하기에는 많은 벽이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한계를 넘어,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의 감각과 생활의 지혜를 통해 공간을 주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제는 생활공간을 스스로 정리하고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하며, 보다 안전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월 2일자로 관광사업실장에 한경아 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신임 한경아 실장은 관광학박사로,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에서 관광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관광 분야 전문가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며 ‘코리아그랜드세일’ 등 방한관광 캠페인과 민관협력 사업을 기획·총괄하고, 관광 정책 연계 업무 전반을 이끌어 왔다. 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관광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고, 세종시 관광자원과 연계한 전략적 관광사업 추진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세종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도시 특화 과제 발굴과 실행을 총괄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1월 29일, 사무·회계·금융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직업계고 학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기업 및 공공·유관기관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와 취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과 일자리를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시 기업 및 공공·유관기관 수요 기반 실무형 인력양성 교육과정 기획·운영 ▲사무·회계·금융 분야 취업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협업 ▲기업–학교 간 취업 연계 및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교육–취업 연계 성과관리 및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및 취업 연계 역할을 수행하고,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이홍준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