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15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2026년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번 수여식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35명 ▲교육감 표창 4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정부포상 대상자인 ▲안전체험교육원 강정화 원장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강정화 원장은 학교지원센터 운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고,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여건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넓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세종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그 외 교육혁신과 학생 성장지원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총 75명의 교원이 교육부장관과 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애써 주신 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5일 후보자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는 정당)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투표용지의 정당·후보자의 게재순위 등)에 따라 후보자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하며,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다수의석순으로 결정한다. 전국적으로 통일기호를 부여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1번), 국민의힘(2번), 조국혁신당(3번), 개혁신당(4번) 4개 정당으로, 「공직선거법」 제150조 제4항에 따라 5명 이상 지역구국회의원을 가진 정당과 제21대 대통령선거, 제22대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 또는 제8회 비례대표 지방의원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 총수의 3% 이상 득표한 정당에 전국적으로 통일된 기호를 부여했다. 한편, 국회에 같은 의석을 가진 정당이 있는 경우 제22대 비례대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세종연구원은 15일 세종연구원에서 세종시 인력양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해 지역 수요에 기반한 인력양성사업을 활성화하고, 직업훈련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력양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협력체계 구축 ▲지역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데이터 공유 ▲직업훈련교육 공동 개발 및 고도화 ▲연구 및 인력양성사업 성과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흥원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넓히고, 산업 현장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홍준 원장은 “세종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력양성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5월 19일부터 8주간 선생님들의 정서 회복과 활력 재충전을 지원하는 ‘2026년 교원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음쉼표 프로그램’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지난해와 같이 ▲체험형 ▲학교방문형 ▲치유형 ▲관계향상형 등 4개 영역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교원의 선호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재구성하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 지원에 중점을 뒀다. ‘체험형’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다도, 쿠킹클래스, 신체 회복 테라피, 보컬 테크닉, 성우 체험, 작사·작곡, 꽃꽂이, 명상, 목공 등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36회에 걸쳐 3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교방문형’은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해 최대 120명의 교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교사가 이끄는 자율적 수업 혁신을 목표로, 세종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교 간 서로 수업을 공개하고 배움을 나누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수업공개와 연계한 수업나눔 형태로 총 57회가 진행됐으며, 수업 공개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약 580여 명의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반기 ‘중등 수업나눔의 날’은 보다 많은 교사들의 참여를 돕기 위해 수업공개 시간을 마지막 교시로 통일해 운영하며, 총 24회에 걸쳐 수업공개와 수업나눔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등수업나눔지원단과 공개 희망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며, 세종시 관내 교사들은 간편한 온라인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수업공개 당일에는 참관 교사와 수업 교사가 함께하는 진솔한 수업나눔이 마련돼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5월 13일 교육문화원 도서관 공간에서 가족 단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감성 문화공연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를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 곳곳을 수놓은 수백 개의 ‘LED 캔들 조명’ 아래 ‘플루트’, ‘첼로’, 기타, 건반 등 다양한 악기 연주가 어우러진 실내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따뜻한 촛불 빛과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져 참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팀은 클래식 음악을 비롯해, ‘영화 OST’, 대중음악 등을 새롭게 해석한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관람객은 “은은한 촛불과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일상 속에서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 원장은 “이번 캔들라이트 클래식 연주회가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아이들과 함께 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을 즐기며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리는 부모 서포터즈 ‘회관임당’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관임당’은 ‘문화예술을 전파하는 현명한 부모들’과 ‘우리가 곧 세종문화예술회관’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현명한 어머니의 상징인 신사임당에서 착안안 ‘임당’이라는 표현을 활용해 친근하면서도 재치 있는 서포터즈 정체성을 표현했다. 재단은 원도심에 위치한 세종문화예술회관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부모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모집 대상은 미성년 자녀를 둔 세종시민 및 세종시 직장인이며, 시민들의 관심 속에 총 99명이 함께한다. 서포터즈는 세종문화예술회관 5월 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연 후기와 현장 분위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세종문화예술회관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세종문화예술회관 김진덕 팀장은 “회관임당 서포터즈 활동이 공연장을 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우수 행정·정책사례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행사로, 올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총 167개 사례가 접수됐다. 진흥원은 이번 대회에서 조치원 행복주택 상가와 어진동 BRT 환승센터 등 공공 유휴공간을 인력양성 거점으로 전환한 ‘유휴공간 기반 인력양성 모델’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모델은 활용도가 낮았던 공공 유휴공간을 지역에 필요한 교육거점으로 전환한 정책사례다. 조치원에는 한국폴리텍대학 세종국제기술교육센터를, 어진동에는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각각 조성해 기술인력 양성과 신중년 디지털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별도 부지 매입이나 대규모 신축 없이 유휴공간, 민간 ESG 재원, 공공직업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연간 650명 규모의 인력양성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14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세종시자율방범대연합회장 및 남·북부연합대장, 세종경찰청 및 남·북부경찰서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율방범대 운영 현황, 야간 순찰 및 범죄예방 활동 강화, 자치경찰 사무와 연계한 지원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광주에서 일어난 묻지마 범죄에 따라 안전 강화 요구가 더욱 높아지면서 세종경찰청과 자율방범대는 학생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치안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은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정환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한우 브랜드 ‘세종한우대왕’이 지난 4월 출시 이후 기록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소고기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15일 시에 따르면 싱싱장터 새롬점과 소담점 모두 ‘세종한우대왕’브랜드 출시 후 뚜렷한 소고기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새롬점은 지난 4월 한 달간 세종한우대왕 매출액 1억 6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세종한우대왕 브랜드 출시 전인 지난 3월 소고기 매출액 7,900만 원과 비교해 34.2% 상승한 수치다. 소담점도 개업 초기 수준의 소고기 매출 실적을 회복하며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4월 한 달 ‘세종한우대왕’브랜드로 판매된 소고기 매출액은 6,900만 원으로 전월 5,400만 원 대비 27.8% 증가했다. 특히 프리미엄 부위 판매 비중이 지난 3월 200㎏(2,200만 원)에서 4월 294㎏(3,300만 원)으로 늘어나 세종한우대왕의 ‘고품질 브랜드화’전략이 통했음이 입증됐다. 시는 이번 소고기 소비 증가세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깨끗한 축산농장’인증을 받은 관내 축산 농가의 우수한 소고기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