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현황 점검과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성북구는 2월 10일 길음시장을 시작으로 돈암시장, 정릉시장, 정릉아리랑시장, 장위전통시장, 돌곶이시장 등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전통시장 안전 관리와 민생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승로 구청장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시장 내 안전 관리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과 소통했다.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과의 간담을 통해 최근 경기 상황과 운영상의 어려움을 살피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주민들에게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주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설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 이용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11일 오전 까치산시장을 찾아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상인회 관계자와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시장 곳곳의 점포를 방문해 한과, 딸기, 떡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살폈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시장 내 점포를 찾아 시설물 전기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오후에는 화곡중앙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진 구청장의 민생 챙기기는 계속된다. 오는 12일에는 남부골목시장과 화곡본동시장을 13일에는 송화벽화시장과 방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해 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민생 안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1일 오전 설을 맞아 독거노인가구 등 지역의 소외이웃을 찾았다. 이날 구는 이들의 주거‧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구는 설 연휴 취약계층의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 지역 내 취약계층 5,465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안부 확인과 함께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대상자 방문 확인 등을 실시한다. 이날 현장 방문에 동행한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설 명절 누구 하나 소외됨 없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관련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폐업·재창업·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도전까지 창업 전 단계 지원 계획이 담겼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전환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이던 지원 규모를 4배 늘린 1천 명으로 대폭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과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또 모든 사업은 전 단계 상시 지원체계로 전환된다. 따라서 앞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3천여 개소(2월 3일 기준)를 지정·운영한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의 공식 종료를 선언하며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비상진료체계를 해제한 바 있다. 다만 설 연휴처럼 의료 이용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 이용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656개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시가 월드비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손잡고 2024년부터 추진해오던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월드비전은 올해 사업진행을 위해 7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지원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를 비롯해 월드비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의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 사업’은 폭염·집중호우·한파 등 기후위기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청소년 가구에게 안전한 생활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 기관은 2024년 5월,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해당 사업은 2년간 총 168가구에 7억 5천만 원 상당의 임차보증금,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가구들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에서 살다 일반주택으로 이사를 하거나 도배·장판교체·집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특히 지원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161가구의 90% 이상이 ‘보호자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무신사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10일 무신사 성수 N1 2층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무신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K-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무신사의 트렌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성수동을 찾는 국내외 젊은 세대와 무신사의 두터운 팬덤을 정원 문화로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동의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잘 이해하고 있는 무신사와 서울시의 협력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K-패션과 정원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문화를 확산시키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무신사의 기업동행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북구 통통어린이집(원장 김미라)이 지난 6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하나로 성금 105만 원을 석관동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원아들이 부모와 함께 가정에서 동전 등 소액을 모아 ‘사랑의 저금통’ 형태로 마련됐다. 원아들이 기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교직원도 기부에 함께 참여했다. 김미라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준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매번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복지자원을 적극 연계·발굴해 더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지난 2월 7일 용산아트홀(녹사평대로 150)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행사 ‘초등 행복한 첫걸음,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기획됐다. 학부모에게는 입학 준비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심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됐으며, ▲기념사진 촬영 공간·체험 공간 운영 ▲학부모 특강 ▲예비 초등학생 특강으로 구성됐다. 학부모 특강은 ‘어디든 학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현직 초등학교 교사 하유정 강사가 ‘내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사는 실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입학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안내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예비 초등학생 특강은 ‘샌드아트 교실’과 ‘마술 체험 교실’로 운영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현장에서는 활기찬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기념사진 촬영 공간과 체험 공간에서는 예비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