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동아리’를 모집,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하는 동아리는 걷기, 운동, 영양 관리, 비만 예방 등 건강을 주제로 하는 동아리다. 희망하는 시민은 5명 내외로 건강동아리를 구성하고,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건강 실천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신규 동아리 모집에 더해 기존 동아리의 추가 회원도 모집 중이며, 기존 추가 회원 모집 동아리는 ‘줍깅걷깅’과 ‘나(Na)의 건강한 식탁’이다. 줍깅걷깅 동아리는 천천히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동아리며, 나(Na)의 건강한 식탁 동아리는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목표로 요리법 등을 공유하는 동아리다. 시는 동아리 모집을 상시 진행할 계획이며, 동아리 구성 목적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교육, 활동 공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건강동아리는 월 1회 이상 동아리별 특성에 맞는 건강 활동을 해야 한다. 한편, 건강 동아리 모집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지역사회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재활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적인 참여를 통해 정신질환자의 정서 안정과 일상 기능 회복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 대상 주간재활프로그램과 불안, 우울, 자살고위험군 대상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대상자의 질환 특성과 회복 단계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중증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공예, 원예치료, 음악활동, 전래놀이 등 다양한 집단 활동을 통해 일상기능 유지와 사회적 상호작용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우울증 재활프로그램은 공예, 필라테스, 음악활동, 다과교실 등을 통해 정서 안정과 활력 회복을 지원한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 재활은 단기간의 개입이 아닌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경험을 통해 효과가 나타난다”며,“대상자의 회복 수준에 맞춘 단계적 재활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정신건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지난 2월 4일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청소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서산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과 함께 ‘겨울방학 맞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활동은 청소년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터미널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계도를 실시한 것이다. 또한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연습장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집중 점검 대상으로 삼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청소년 보호법' 안내 홍보물을 배부했다. 심은주 가족지원과장은 “방학기간은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보호를 위해 힘쓰겠다”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청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5일 동절기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산수저수지에서 동계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결빙된 수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와 얼음 붕괴 사고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 됐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적응력과 구조 숙련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입·출수구 확보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구조 기반을 다지고, 얼음 밑 잠수 적응훈련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실제 결빙 환경에서 진행돼 구조대원들이 저수온·저시야 등 위험 요소를 체감하며 대응 절차를 숙달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겨울철 저수지와 하천 결빙 지역은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소방서는 본격적인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난방연료 취급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등유난로, 전기히터, 연탄, 가스보일러 등 다양한 난방기기 사용이 늘고 있다. 난방기기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 전 점검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등유난로는 연료 주입 시 담배를 피우거나 불꽃을 사용하는 행위를 절대 금해야 하며, 반드시 기기가 완전히 식은 후 연료를 보충해야 한다. 연료통은 밀폐해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고, 실내에 보관할 경우에는 충분한 환기를 유지해야 한다. 기름보일러의 경우 연료 주입 시 화기 사용을 금하고, 환기가 잘되는 상태에서 연료를 보충해야 하며 연료 유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은 일산화탄소 중독 위험이 높은 만큼 연탄가스 경보기 설치를 권장하며, 배기통의 이탈·파손·틈새 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스난방기기는 장시간 외출 시 가스밸브를 잠그고 전원을 완전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화재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인명 피해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필수 안전설비로, 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와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택화재경보기는 침실과 거실 등 주요 공간에 설치해야 하며,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1대 이상 비치하는 것이 기준이다. 해당 시설은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 등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사항”이라며 “작은 실천이 소중한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큰 힘이 되는 만큼, 설 명절을 맞아 각 가정에서 반드시 점검하고 설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설계한 ‘늘봄의 미래’가 대한민국 교육의 심장부에서 강렬한 울림을 전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월 5일과 11일 이틀간, 대구 중앙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되는 ‘2026년 늘봄지원실장 역량강화과정’에 김민식 장학사가 핵심 강사로 초빙되어 전국 2년 차 늘봄지원실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서산형 늘봄 모델의 성공 DNA를 전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2025년 교육부 주관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1위인 기관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산의 성과가 단순히 지역적 성공에 머물지 않고, 국가적 표준 모델로서 그 가치를 공인받았음을 의미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이번 연수에서 김민식 장학사는 ‘지역 연계 초등돌봄·교육 토크콘서트’를 통해 서산만의 독창적인 ‘해뜨는 서산 늘봄 이어유(Unite)’ 모델의 구축 과정과 실무 전략을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강의의 핵심은 지자체와 대학,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학교 밖 돌봄의 경계를 허문 혁신 사례들로 채워진다. 특히 전국 최초로 개발되어 행정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늘봄 전용 앱 ‘내 손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9일 오후 3시,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배드민턴부 동계 합동 강화훈련 현장 격려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계 강화훈련에 매진 중인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훈련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 참관하여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살피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관내 배드민턴 운영교는 서림초, 서산석림중, 서일고 등 3교로, 서산시민체육관과 어울림체육관 등을 활용하여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배드민턴 운동부가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교육청과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동계 강화훈련 현장 방문을 계기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선수의 전인적 성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가 ‘추천도서(북큐레이션)’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지원한다. 도서추천(북큐레이션)은 ‘북(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특정 주제에 맞는 도서를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하는 독서 서비스이다. 이용자들의 도서 선택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전시는 월별 다른 주제로 연중 운영되며, 논산 열린도서관과 강경·연무 도서관 등 관내 3개 도서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도서관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도서를 선정하고, 전시공간에는 전 연령이 짧은 시간 안에 읽고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을 중심으로 전시해 독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출판 동향과 수상작 등을 고려한 도서를 함께 선보이며, 종합 자료실은 월별 작가를 선정하여 작가의 도서를 소개하는 ‘이달의 작가’와 세대별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시간의 책장’을 운영한다. 2월 한달 동안 열린도서관은 현실적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주제로 ‘위기를 극복하는 도서’70권을, 강경도서관에서는 김홍신 작가 등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 논산시가 지난 4일 국방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군 장교와 그 가족을 초청해 ‘외국군 장교단 홍보 여행(팸투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등 22개국에서 온 안보·학위과정 장교 22명과 그 가족 등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방 미래 도시’로서의 논산의 전망(비전)을 공유하고, 외국군 가족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정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논산시청을 방문한 장교단은 시의 주요 현황과 국방산업 전망(비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록관과 내부영상망(CCTV) 통합관제센터 등 청사 시설을 견학하며 행정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한국유교문화진흥원으로 이동해 ‘유람일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직접 입어보고 한국의 전통 예절과 다도(茶道)를 체험하며 한국의 깊은 유교 문화를 몸소 경험했다. 특히 동행한 가족들은 한국의 전통미와 정서적 유대를 느낄 수 있는 다도 체험에 큰 호응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군 장교는 "국방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