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성과 활용도가 저하된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되기 쉬운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2개소로,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하리 29-2번지 일원이다. 거진읍은 구 고성신협 거진지점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약 25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 사업을 위해 사업 석면 조사 및 해체공사를 지난 2월 착공하여 3월 준공했으며, 실시설계 용역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 철거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간성읍은 구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약 30면 규모로 조상할 계획이다.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5월 석면 조사 및 해체 실시설계를 발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철원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철원 관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철원 유치원 교실 열기 및 유아 건강ㆍ영양 교육’을 주제로 한 더배움공동체를 운영했다. 이번 교실 열기는 철원 지역 내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공유ㆍ확산하고 유아들의 건강ㆍ영양 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실 열기 참관에서는 △와수초등학교병설유치원 윤성숙, 변경희 교사의 2학급 교실 언어교육환경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유아 발달 수준에 적합한 언어활동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유아 건강ㆍ영양교육 연수에서 △강원애니고등학교 김상임 영양사의 유치원 내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건강영양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뜻깊은 교류의 시간이 됐다. 최일호 교육장은 “유치원 언어교육환경 개선을 강화하고, 유치원 교원의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더배움공동체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강원특별자치도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4월 17일 평창군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화로 의료 서비스 수요는 증가하는 반면 의료자원이 부족한 지역의 현실을 점검하고, 공공보건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료 취약지 공공 일차 의료 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 필수 의료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필수 의료가 단순한 진료 제공을 넘어 응급·외상·심뇌혈관질환 등 생명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데 공감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보건의료원을 중심으로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권역·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 및 전원 체계를 개선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해 나가겠다”라며 “주민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제때 필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며 관계 부처의 지속적인 재정 및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와 춘천시 청년4-H연합회가 17일 신북읍 율문리 일원 농지 991㎡에서 감자 정식 작업을 마치고 공동과제포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공동과제포 운영은 춘천시 청년4-H연합회와 강원대학교4-H연합회가 함께 참여해 청년 농업인과 대학생 간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이날 정식 행사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을 병행하며 공동과제포 운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왔다. 참여자들은 농지 정비부터 감자 파종, 생육 관리, 병해충 방제,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재배기술을 익히고 영농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기후와 병해충 등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응하는 경험을 쌓으며 실질적인 영농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공동과제포로 직접 재배한 감자는 오는 6월 수확 후 지역 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과제포는 청년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협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단위의 빈집 정비를 넘어, 광역 차원의 통합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거버넌스'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김순하 건축과장은 4월 15일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빈집 민간전문가와 도 및 18개 시군 빈집 정비부서 과장, 팀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빈집관리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빈집관리 자문단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회의는 빈집 문제의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 차원에서 책임있게 관리하기 위한 정책 컨트롤타워의 첫 걸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도와 시군은 2030년까지 총358억 원을 투입하여 도내 빈집 7,091호 중 43%인 3,050호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가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시군별 연차별 정비 목표량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체화했다. 특히, 빈집 정비 기준(1~3등급)을 바탕으로 기존의 일률적 철거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활용모델을 발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18개 시군 과장, 팀장들과 함께 현장의 법적・제도적 한계 등 주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오는 4월 20일부터 노학동 종합경기장 내 육상트랙을 시민들에게 야간 개방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합경기장 육상트랙 야간 이용 수요가 증가하고, 관내 러닝크루 및 육상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시민들의 야간 체육활동 수요에 대응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번 야간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 야간 개방 운영시간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육상트랙은 별도의 관리인력 없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조명시설을 상시 가동하여 야간에도 안전한 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단은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장 내 자동심장충격기(AED)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를 상시 비치하고, 운영 전 시설 점검 및 위험요소 사전 제거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만, 트랙 내 자전거 및 킥보드 등 탈것 이용이 제한되며, 반려동물 출입과 천연잔디구장 출입 또한 금지된다. 아울러 우천·강설·결빙 등 기상 상황이나 시설 대관 및 공사 일정에 따라 이용이 일시 제한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지역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과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특별한 예술학교를 운영한다. 이번에 운영하는 ‘일상의 예술학교 시민 낭독극 클래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도서관 문화교실에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극단 ‘노뜰’의 전문 배우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호흡, 발성, 감정 표현 등 연극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총 8회차 교육 과정이 끝나면 참가자들은 실제 무대에 올라 낭독극 공연의 주인공이 된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총 2회의 정식 낭독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배우가 되어 관객 앞에 서는 이번 무대는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4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로그램은 문막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월간 솜씨’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 5월 체험은 가족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담는다. 참여자들은 ‘메시지 키캡 키링’과 ‘클레이 카네이션 무드등’을 직접 제작하며 공예 활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체험은 5월 2일 오전 10시 1회차, 오전 11시 2회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4월 21일 10시부터 4월 25일 13시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황언중 관장은 “가족이 함께 손을 맞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5월의 따뜻한 온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교육도서관은 4월 16일, 2025년 장서 점검을 통해 제적된 도서 중, 이용 가능한 자료를 선별하여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재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단순 폐기 처리될 수 있는 도서를 가치 있게 재활용하고, 지역 사회 아동들에게 풍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 대상 도서는 상태가 깨끗하고 내용이 알차 아동들이 읽기에 적합한 도서들로 구성됐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인기 전집 도서와 미래의 꿈을 탐색할 수 있는 직업 관련 도서를 선별하여 전달했다. 도서관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된 도서들을 ‘넓은세상 지역아동센터’에 일괄 기증하며, 기증된 책들은 센터 내 아동들이 언제든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독서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미라 관장은 “기관의 수요 조사를 거쳐 꼭 필요한 곳에 이용 가능한 자료를 전달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재기증이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오후 7시 30분, 홍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인 수학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너브내 수학 바이브 [온ː수]’는 △따뜻한 수학(溫-數) △켜져있는 수학(On-數) △온전한 수학(온-數)이라는 세 가지 가치 아래, 학생들이 수학의 의미를 발견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천교육지원청의 수학교육 중점 사업이다. 이를 위해 △수학 탐구 프로젝트 ‘스리슬쩍 수학고수’ △너브내 수학 동아리 △인공지능 수학 아카데미 △너브내 수학체험 페스타 △너브내 수학교육 협의체 등 5대 중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하여 강원대학교 수학교육과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교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대학생 멘토의 밀착 지원을 통해 개념 기반 학습에서 출발한 탐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