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6일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2026년 3월 남동구 이전 예정으로 인천 내 복지시설과 연계한 봉사활동, 반찬 배달, 자선 바자회 성금 전달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상철 본부장은 “건강한 삶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저소득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2026년 남동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전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기간이 길어진 청년들에게‘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높이고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상담원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세~34세 이하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 청년 등이다. 이 외에도 39세 이하 청년 중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유형별로 중기 프로그램은 26명을 모집하여 15주간, 장기 프로그램은 14명을 모집하여 2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5주에 50만 원씩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취업 활동 수당 및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초등학습 과정으로 운영 중인 ‘남동글벗학교’가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5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졸업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초등 3단계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22명에게 초등 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이 수여됐다. 행사는 졸업장 수여와 모범상, 개근상 시상, 구청장 축사, 송사, 답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화 작품과 학습 결과물을 전시해 그동안의 배움의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졸업생들은 평균나이 7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학습을 성실히 이어오며,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졸업생들은 “손주에게 책을 읽어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졸업생들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남동구는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적극 지원해 누구나 다시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남동글벗학교는 평생교육법에 따른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산 일원에 새로 조성한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2025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 인프라 확충사업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2.39km)은 기존 만수산 무장애나눔길(2.75km)과 연결해 조성한 전국 최장의 산림형 무장애길로, 산림 보행 동선 확장과 무장애 설계를 통해 접근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숲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가 이뤄졌다. 구간별 특성에 따라 데크길, 흙콘크리트길, 판석포장길로 구성했고, 경사를 완만하게 설계해 휠체어 이용자와 노약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무장애길에 휴게 의자 등을 설치해 교통약자가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또한, 야간조명을 설치로 오후 11시까지 안전한 산행이 가능하고, 자연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곳의 전망대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불로약수터 ‘산스장’이 마련돼 이용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편의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혁신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 멈추지 않는 행정 시계, 구민의 ‘시간’을 지키다 구는 우선 생업으로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화요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지난해 총 40회 운영된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 가족관계 등록 등 1,271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 중 16대를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하고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120여 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하며, 창구 발급 대비 50% 저렴한 수수료와 대기 없는 발급 환경은 구민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동시에 덜어주고 있다는 평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개명 신고 1일 우선 처리제’를 통해 법원의 개명 허가를 받은 후 최대 7일이 소요되던 절차를 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시행 중인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 노인여가시설 이용자뿐만 아니라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참여자까지 대상을 확대하며, 연간 6,000여 명 이상의 고령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 소속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맡는다. 교육 내용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대처능력 강화 및 사고 예방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천안시청 교통정책과에서 하면 된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교통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하겠다”며 “교통취약계층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가 지난 4일 새로 개소한 금호경로당(회장 김원태)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규 개소한 금호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안 협의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금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태 금호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화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사업 수행에 앞서 필요한 기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2026년 중마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월 10일,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중마동 일원 시가지와 근린생활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총 9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마동은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이 경제적 보탬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2월 5일, 광양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개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110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로 광양실버주택복지관 노인문화대학 장구교실 어르신들이 신명 나는 장구 공연을 선보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발대식은 ▲참여자 격려 ▲결의문 낭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방향 안내 ▲안전·소양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 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광양노인복지관 및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근린생활시설 지원(30명) ▲경로식당 급식 도우미(28명) ▲키오스크 식권 발권 안내(8명) ▲복지관 주차 관리(4명) ▲지역아동센터 연계 지원(14명) ▲어린이집 1~3세대 강사 파견(16명) ▲노-노 체조(10명) 등 7개 공익형 사업을 운영하며, 총 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은 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5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병재 공공위원장과 우제봉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결과 보고 ▲2026년 진상면 사회복지 현황 공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및 추진사업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진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장수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먼지 Zero! 세균 Zero!’ 클린경로당 운영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복지기동대 사업 추진 ▲민간 서비스 연계 ▲공모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 복지 수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우제봉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주변 이웃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2026년에는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