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지난 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임원과 읍면 분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도자 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는 1부 경로당 지도자 교육과 2부 정기총회 순으로 구성했다.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지도자 교육에서는 경정희 전북 경로당광역지원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경로당 운영 실무와 회원 간 화합·소통, 노인복지 정책의 이해를 돕는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노인복지 분야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을 진행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2025년도 사업 추진 결과와 결산 보고를 처리하고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하며 완주군 노인회의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김영기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은 “노인이 행복한 세상,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화합과 여가 활동의 중심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지난 6일, 지사면에 거주하는 조완열씨가 지역 저소득가정을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조완열씨는 그동안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왔으며,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닌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조완열씨는“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심민 임실군수는“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완열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농기계 운반 장비가 없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제공을 위해 임대 농기계 운반과 회수를 해결할 수 있는 ‘임대농기계 운반대행’을 3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전했다. 운반대행 기종은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보유 농기계 중 관리기 등 7종으로 1톤 이상 트럭에 운반 가능한 엔진부착형 소형 자주식 농기계에 해당한다. 운반대행료는 관내 전지역 운반ˑ회수 왕복 자부담 5만원이며, 신청 절차는 예약제로 최소 하루 전 권역별 임대사업소(중부, 남부, 서부, 북부)에 신분증,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해야하며 당일 신청은 불가하다. 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농번기에 따라 영농현장에 임대농기계 운반지원으로 적기에 농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기계화 촉진 및 일손 부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 출신인 손주석(孫周錫, 1960년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3월 5일,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손주석 사장은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공공기관과 에너지․환경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한국석유관리원 이사장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에너지와 환경 정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또한, 제16대 대통령선거 당시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행정지원실장을 맡아 정무경험을 쌓았으며, 민주당 부천시 소사구 지역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무적 역량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 토목환경본부 고문과 신성대학교 보건환경과 초빙교수로 활동하며 산업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동시에 쌓아왔다.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정세 등 국제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는 엄중한 시기에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한국석유공사 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국적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에 봄맞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달 11일에 옥정호 최고의 축제인 벚꽃축제가 개막한다. 군은 4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2026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벚꽃 만개시기에 맞춰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대표 봄 축제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릴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먹거리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첫날인 11일에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화려한 개막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최근 트롯계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고있는 김용빈, 남승민, 채윤, 홍성윤 등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 SNS에서도 ‘임실 벚꽃축제가 기다려져요’‘벚꽃도 보고 트롯 공연도 보고 일석이조’등 기대 섞인 반응이 이어지며 전국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옥정호 벚꽃 드라이브 길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안군 동진면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환사업을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신농경로당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면사무소에서만 교환이 가능했지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방문이 어렵고 소량의 물품을 가지고 면사무소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번에 처음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신농마을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모아 둔 폐건전지 8kg와 우유팩 5kg을 새건전지 및 화장지로 교환했으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애 동진면장은 “자원순환 교환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직접 마을을 방문하는 출장 수거를 통해 주민 참여 편의를 높이고 수거율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방식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동진면에 소재한 티제이주식회사(대표 이창훈)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티제이주식회사는 양곡 전문 업체로 도정업을 비롯해 정부양곡 보관 및 가공업을 운영하고 있다. 정확한 품질관리와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통해 안전한 양곡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매·보관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창훈 대표는 “지역의 신뢰 속에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었던 만큼,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며 훗날 다시 지역을 빛내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기업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창훈 대표의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고마움을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파종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유해야생동물 관리 강화를 위해 기동포획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파종기를 앞두고 증가하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기동포획단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가 직접 참석해 기동포획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한 포획활동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포획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등 안전의무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특히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활동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수칙 준수와 현장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기동포획단 운영 방향과 함께 포획 활동 시 유의사항, 포획 실적 관리 및 증빙자료 확보 등 포획단 활동과 관련한 주요 사항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부안군은 매년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동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 부송도서관이 청소년들의 사춘기 고민을 나누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송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대상 작가 초청 강연 '이 망할 사춘기'를 운영한다. 이번 강연에는 '오백 년째 열다섯', '이 망할 열네 살', '헌터걸' 등의 저자인 김혜정 작가가 참여한다. 김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고민과 학교생활, 친구 관계, 독서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중학교 1~3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새 학기를 맞아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사춘기에 대한 고민을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수도산그림책숲도서관에서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감상과 해설을 결합한 특별한 독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도슨트(해설사)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그림 속 이야기와 표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안내한다.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이야기 속 장면을 직접 느끼고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상상력과 감수성, 언어 표현력을 키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총 26개소에서 40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새로운 그림책 주제와 말놀이 활동을 추가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