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회관 대극장에서 단원 및 학부모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문학생예술단 개강식을 갖는다. 이날 개강식은 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지도 강사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 예정이다. 부산예문학생예술단은 올해 다양한 교류와 공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 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예문학생윈드오케스트라는 부·울·경 4개 시도 청소년 교류음악회와 영·호남 4개 도시 청소년 교류음악회 등 다양한 교류 무대에 참여한다. 또한 부산예문학생시어터는 부산시교육청과 지역사회에서 진행되는 초청 공연에 참여해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혜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올해는 부산예문학생예술단 창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 경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고, 예술로 꿈을 펼치는 미래 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예술영재교육원(원장 차종호)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부산광역시교육청예술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하는 신입생은 중학교 1학년 총 25명으로 음악 영역 10명, 미술 영역 15명이다. 학생들은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100시간 동안 예술영재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전문가의 영역별 이론·실기 수업 ▲영재원 졸업생 진로 특강 ▲문화예술체험학습 ▲재능 나눔 연주회 ▲벽화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잠재력을 높일 예정이다. 차종호 예술영재교육원장은 “예술영재교육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력을 꽃피우고 예술적 잠재력을 계발하여 영재성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내년 2월까지 유·초등교사 22명, 중등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양하기 위해 2010년 9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연계해 도입했다. 교사들은 연구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수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특별연수생들은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SW·AI(소프트웨어·인공지능)교육, 교육정책 연구의 4개 연구 영역에 따라 공통·선택 과정을 포함한 총 18학점(270시간) 이상의 연수를 듣는다. 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과 19일 연구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보고자료 작성법, 연구방법론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개인 연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연수생들에게 전문가 지도를 통한 연구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사들이 교육 현안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연수생들이 체계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교육적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유보통합(유치원 및 어린이집 통합) 추진에 따라 보육업무가 교육청으로 이관될 경우를 대비해 교육청 담당자의 보육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보육업무 실전노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유보통합은 현재 교육부가 담당하는 유치원 교육과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어린이집 보육체계를 통합하는 정책으로, 향후 유아교육 행정과 교육과정 운영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안내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자치구 보육업무 팀장들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한 경험자들이 참여해,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중심형 업무매뉴얼로 제작했다. ‘보육업무 실전노트’에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유보통합 실행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육업무 전반을 담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제도와 절차를 실무 중심으로 정리했다. 실전노트에는 ▲어린이집 확충 및 운영 ▲보조금·인건비 지급 ▲보육교직원 관리 ▲보육료 지원 ▲지도·점검 등 보육행정의 주요 업무를 담았다. 특히 실제 행정공문 사례를 함께 수록해 업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2동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경로당 8곳을 순회하며 ‘소정마을 경로당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정마을 경로당 건강상담실’은 장전2동 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경로당을 방문해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건강 취약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노년기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건강상담실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건강 체크도 해주고 상담도 해줘서 정말 고맙다”라며, “다음에도 경로당에 와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금정구 장전2동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을 돌보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사회동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금정구 지역자활센터,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봉사협회 금정구지회, hy(한국야쿠르트) 동상점, 금사회동동 가드닝팀 등 4곳과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금사회동동 이웃연결단' 업무협약(MOU)을 지난 10일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뽀송이 무료세탁(취약계층 일상 돌봄 지원) ▲마음 똑똑! 건강 톡!(중장년 1인 가구 생활안전 지원) ▲행복배달 미용실(중증장애인 권리 보장 지원) ▲우리 동네 정원사(고립 위기가구 지역관계망 지원) 등 다양한 동 특화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은둔 고립 가구, 돌봄 취약 가구들의 위기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상시 정보 공유를 통해 문제 발생 시 관계 기관에 연락해 즉시 조처를 하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위기 가구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위기가구 예방 및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금정구 금사회동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를 강화하고, 공적 자원의 한계를 보완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선제적 복지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 체계를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매년 관내 거주 고등학교 등 신입생에게 1인 30만원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금정구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올해 3월 1일 기준으로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등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 관계없이, 3월 16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상 학생의 학부모(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창구는 해당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금정구 평생교육과, 정부24(온라인)로 수시 접수가 가능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 학기 학부모(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확대하여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찬 금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금정구는 2021년부터 고등학교 등 신입생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여 2026년에는 사업 6년 차를 맞이했다. 현재까지 누적 수혜 인원은 7,103명이고, 올해도 금정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0년생 학생 등 1,501명이 수혜 대상 인원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금정구는 3월 10일 온천천 어울마당에서 녪년 금정클린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발족한 금정클린지킴이는 자율적으로 동네를 청소하고 그 활동을 네이버 밴드(밴드명: 금정클린지킴이)에 공유하는 청소 봉사 모임으로 매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인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특히 2025년에는 202명이 참여해 1만 회가 넘는 거리 청소 활동을 펼쳤다. 또한 각종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도우미로 참여해 ‘쓰레기 없는 축제’조성에 기여했으며, 관내 불결지를 순회하며 청소하는 모둠 청소 활동도 실시하는 등 깨끗한 금정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클린지킴이 15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석한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금정클린지킴이의 꾸준한 활동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정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발족 8년째를 맞은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금정문화재단은 2026 금정 기초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흥나는 금정' 프로그램의 참여 지역 예술가를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흥나는 금정'은 지역 내 예술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 콘텐츠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이 함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기반을 둔 기초 지역 예술가이며, 모집 분야는 ▲미술 ▲첼로 ▲바이올린 ▲인문예술 교양 강의 등 총 4개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로 10명 내외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특히 금정구민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앞, 우리 동네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며 “금정구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 교육 생태계를 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 인재개발원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1기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강좌’는 ▲재테크 ▲자기계발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지식 공유의 장이다. 이번 강좌는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한국거래소 차선호 부장은 '국내외 경제동향과 첫 월급부터 은퇴자금 재테크'를 주제로 세대별 맞춤형 자산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 누리집/부산민원120 또는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로 전화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송광행 시 인재개발원장은 “불확실한 경제 시대에 이번 강좌가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춘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