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재택의료센터–통합돌봄 방문진료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관내 재택의료센터 2개소, 구 통합돌봄팀, 보건소 건강돌봄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방문진료 사업 안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서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재택의료센터와 통합돌봄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범위 확대와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아울러 재택의료센터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역 중심 의료돌봄 협력체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재택의료와 통합돌봄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역대학과 연계한 주민 밀착형 평생학습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 주민자치회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원신흥동·상대동·온천2동·신성동 등 4개 동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진단과 한방 약선음료(원신흥동) ▲인생스케토리(상대동) ▲근감소증 예방 재활운동(온천2동) ▲와인 아카데미(신성동) 등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8개 강좌가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5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각 동 주민을 우선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주민이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유성구는 28일 성세병원(원장 홍성빈)과 재가 의료급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퇴원 가능한 1개월 이상 입원 의료급여 수급자가 원활하게 일상으로 복귀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 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유성구는 지난 2024년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시작해 서비스 제공기관 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과 건강관리 지도, 방문 진료, 모니터링 등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퇴원 환자의 공백 없는 의료·돌봄 연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5월부터 지방세를 체납한 외국인에게 대전시 최초로 영어와 중국어를 병기한 체납고지서를 발송한다. 이번 체납고지서 개선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안내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비자발적 체납을 줄이고, 외국인 납세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유성구는 2024년 기준 외국인 주민 수가 1만 2,300여 명으로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외국인 근로자·유학생·외국 국적 동포 등 다양한 외국인 계층이 집중된 지역으로 맞춤형 납세 안내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고지서 전면에는 납부 방법·기한·체납 시 불이익 등 주요 정보와 납부 절차를 외국인 체납자의 주요 사용 언어를 반영해 영어와 중국어로 병기했다. 또한, 고지서 후면에는 지방세 관련 일반 사항을 베트남어로 추가 안내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납세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체납고지서를 통해 외국인의 납세 접근성을 높이고 체납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지방세 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새롭게 기획한 독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 ‘산성랜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 책을 읽고 춤을 추는 ‘부끄럼쟁이 토끼를 구해줘’, ‘나만의 토끼 키링 연구소’ 등 체험 활동과 4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선물을 받는 스탬프 투어 등 총 9개의 행사로 운영한다.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경험과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전 지역 대표 어린이도서관으로서 독서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자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창작 프로그램’의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 및 정보 교과와 연계한 디지털 기반 콘텐츠 창작 체험을 지원하며, 관내 초·중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매년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영상 분야 ‘일상 숏폼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활용 진로 포트폴리오’ 등의 강좌를 신설하여 학생들에게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 및 창작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활동에 필요한 교구와 재료 등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전액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 도구와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험 원서 접수 결과, 8개 직종 291명 모집에 총 1,923명이 지원하여 평균 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평균 경쟁률인 4.3대 1에 비해 상승한 수치로, 교육공무직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과 선호도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직종별 접수 현황은 교육복지사 31.5대 1(4명 모집, 126명 지원), 돌봄전담사 28.6대 1(16명 모집, 457명 지원), 특수교육실무사 19.8대 1(32명 모집, 635명 지원), 청소실무사 13.8대 1(5명 모집, 69명 지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직실무사는 6.7대 1(43명 모집, 290명 지원)을 기록했으며,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조리실무사는 188명 모집에 326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기숙사생활지도사 15.0대 1, 수련지도사 2.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향후 채용 일정은 5월 16일 1차 시험을 거쳐 6월 면접 심사를 실시하며,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관내 공립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동물보호사업소는 5월 16일 ‘사랑을 이어주개’를 주제로 시민과 보호동물이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동물보호사업소 동물보호센터 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호동물 성향 소개를 비롯해 반려견 기본 행동 및 사회화 시연, 입양 전 준비 사항과 입양 이후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호동물과의 직접적인 교감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김혜정 대전동물보호사업소 소장은 “보호동물과 시민이 직접 만나 교감하는 경험은 입양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입양 전 충분한 이해와 준비를 돕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훈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연면적 3,000㎡ 미만의 중·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시공 및 감리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12개 현장에서 42건의 지적 사항이 확인됐으며, 이에 대해 전 건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 주요 지적 사항으로는 ▲감리 수행 관련 일부 서류 현장 미비치로 확인 불가 사례 ▲외부 비계 기둥 벽이음재 미설치로 강풍 시 전도 우려 사례 ▲도로변 가설 이동형 펜스 고정 미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 사례 등이다. 시는 중·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상’ 등급을 달성했으며, 이에 따른 인센티브 13억 6,000만 원을 포함해 올해 총 88억 6,000만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사업은 지난해 9개 정비구역에서 14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대상지는 동구 대동·천동, 중구 대사동·부사동·대흥동, 서구 정림동·가수원동, 유성구 전민동, 대덕구 신일동·와동초·목상초 일원 등이다. 대전시는 4월 중 정비 지점을 설정한 뒤 5월부터 6월까지 구역별 합동정비를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비 과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폐선과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늘어진 여유 전선 등을 정리해 골목길과 주택가의 거리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주택가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은 물론 보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