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7일, 위기청소년 보호망을 강화하고 청소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회 김해시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 전문가,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연계 협력 방안 수립,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 모색, 특별지원 대상 선정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집중 논의 됐다. ▲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12명에 대한 지원 심의 ▲ 기존 대상자 모니터링 결과 및 향후계획 보고 ▲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계획(안) 심의·자문 등이 다뤄졌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우리 시 청소년들이 단 한명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비롯해 부군수, 군의회 의장, 도의원과 군의원, 기관장 및 단체장이 참여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함안여자중학교 응원 공연과 제스티크루의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부군수의 격려사, 군의회 의장과 군 체육회장의 축사, 자원봉사자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자들의 결의가 진행됐으며, 내빈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성공 기원 퍼포먼스로 체전의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친절 응대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해 대회 기간 맡게 될 역할과 활동 요령을 공유했다. 이번에 위촉된 자원봉사자들은 4월 10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사전경기와 4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이어 4월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내 나무 갖기·심기·가꾸기’ 분위기 확산을 위해 4월 2일 김해 연지공원에서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나무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김해시 연지공원(내동 106-1)으로 편리한 교통과 넓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설구화 등 7종, 총 960여 본의 묘목을 준비해 1인당 2본씩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도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직접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는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전 도민 적극 동참’을 주제로 한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산불 예방 수칙 안내와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작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도 산림관리과 직원들과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6월까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내 먹는물공동시설 7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대장균군 등 4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된다. 먹는물공동시설은 상시 이용인구가 50명 이상이거나 수질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해 시장·군수가 지정한 우물, 샘터, 약수터 등을 말한다. 도내에는 창원시 35개소, 거제시 7개소를 비롯해 12개 시군에 총 74개소가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검사 항목은 총 47개 항목으로, 여시니아 등 미생물 4항목, 우라늄 등 무기물질 12항목, 페놀 등 유기물질 17항목 등이 포함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시설은 해당 시군에 통보해 사용 중지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설 개선 조치를 시행한다. 이후 시료를 재채취해 재검사를 실시하고, 적합 판정 시 다시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정인호 물환경연구부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의 수질관리와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도민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여성센터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무 역량을 강화한 여성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노인복지 전담 인력으로 취업할 수 있는 교육과정 『맞춤형 노인 돌봄 양성과정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2개월간(40일) 진행되며,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 중 취업 의지가 높은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직업교육훈련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병원동행매니저 및 노인돌봄생활지원사 자격 취득과 노인심리 특성, 뇌 건강, 치매 등 전문 이론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시니어 요리 실습, 트로트 댄스, 심폐소생술(CPR), 스마트폰 활용법 등 다양한 실무특강을 통해 현장 적응 능력을 강화한다. 본 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여 수료 후 취업 연계를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 내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관계자(관장 직무대리 김병국)는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 공예인 및 예비공예인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유리공예가 양성교육(유리공예기초)'을 오는 4월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유리공예 작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마 작업과 램프워킹 등 핵심 기초 공정을 실습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유리공예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원 7명의 소수정예로 운영하여 참여자별 작업 과정에 대한 밀도 높은 피드백을 제공하고, 안전한 실습 환경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강의는 물글라스 대표 정혜경 유리공예가가 맡아 진행한다. 교육은 1회차 ‘유리공예 이해(도구·재료)’를 시작으로, 2~3회차 ‘가마 작업(유리파우더·유리봉 활용)’, 4회차 ‘램프워킹(토치 및 도구 이해)’ 순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4월 22일, 4월 23일, 4월 29일, 4월 30일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별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3시간)이다. 교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김해FC2008이 지난 주말 김해시 율하천 일대에서 개최한 ‘김해FC2008 팬즈데이’가 시민과 팬 600여 명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제7회 율하천 벚꽃축제와 연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축구 팬 뿐만 아니라 봄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축구와 축제가 어우러진 소통의 장이 됐다. 이틀 간 진행된 행사에서 김해FC는 리프팅 챌린지와 공식 굿즈 판매 등 참여형 이벤트 기획을 통해 시민들에게 구단을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축구공 리프팅 이벤트'는 우승 경품인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차지하려는 팬들로 긴 줄이 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장에서 운영된 굿즈 샵에서는 공식 MD 상품을 구매해 현장에서 착용하는 팬들도 눈에 띄어 구단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선수단과의 만남도 열기를 더했다. 28일에는 K리그2 시즌 1호 골의 주인공 이래준과 골키퍼 최필수가, 29일에는 이슬찬, 조영광, 최준영이 참석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방문한 팬들과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고, 팬들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가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하여 산림 내 계곡의 불법 시설물과 무분별한 산림훼손 행위 근절을 위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현장 단속반을 편성하여 산림 내 계곡 불법 점유를 비롯해 임산물 무단 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산림 내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강력한 지도·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단속 내용은 ▲산림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불법 산지전용 ▲입목 무단벌채 및 굴취 등 산림훼손 불법행위 전반이다. 시는 현장 단속 시 불법 시설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계도하되, 자진 철거하지 않거나 고정식 불법 시설물 등 점유 행위가 지속되는 경우 행정대집행 등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즉각 조치할 예정이다. 특히,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법 처리와 행정처분을 병행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림 내 불법 시설물 설치나 산림 훼손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은폐된 불법 행위까지 낱낱이 파악하여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3월 26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경남 지역 의사회와 함께 ‘2026년 지역 연계 임상실습 개선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임상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의과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의료기관과 의과대학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임상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필수의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해 경상남도의사회, 진주시의사회, 김해시의사회, 창원특례시 창원의사회, 마산의사회, 진해의사회 등 지역 의료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의료기관 기반 임상실습 확대 ▲학생 교육과정과 지역 의료 수요 연계 ▲임상지도 전문의 협력체계 구축 ▲지역 필수의료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관계자는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임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역대 최대 규모 창업인재 발굴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경남 권역 공식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조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재들이 실패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전국적으로 기술(일반) 및 로컬 분야의 혁신 창업가 5000명을 발굴해 초기 창업 활동 자금과 전문 멘토링,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경연을 통한 스케일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5억 원가량의 투자지원, 차년도 정부지원사업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국립대학교는 경남 지역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서 연간 70억 원 규모의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가동,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전폭 지원하며 동남권 창업 생태계의 확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2023년부터 추진한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총 238개 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137억 원의 누적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또한, 110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