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공모에 선정됐다고 정선군이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두 시장에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하여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돼,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야시장 운영 등 관광 연계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북시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사북 지장천 별빛 야시장’을 목표로 지역 문화를 접목한 돌구이, 도시락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지역관광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백두대간 로컬 큐레이션 장터-임계 낭만 마르쉐’란 이름으로 주말장을 구축하고, 임계 사과 중심의 특화 브랜딩 및 상품개발, 트레킹·체험 관광 연계형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유휴시설(삼흥정미소)을 활용한 특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및 체류형 콘텐츠 발굴, 지역 축제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여 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미리 정선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은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규정,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시기별 제한 사항 등 실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각종 행사 개최나 홍보물 발생 등 일상적인 자치법규 집행 과정에서 선거법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정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정한 행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다. 군은 올해 등록면허세를 총 1만 733건, 1억 3천 3백만 원 규모로 부과할 예정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취득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부과된다. 다만,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서 폐업 신고와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요청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지로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납부,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선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지속 추진하며 군민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군민과 출향민, 사회단체,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80건, 5천 315만 8천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 모금 실적과 비교해 안정적인 참여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 접수, ARS 기부,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금 접수 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연필뮤지엄과 함께 성인문해교육 학습자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성과를 담은 작품전시회 '나는 잘 못 그려요'를 1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발한동 연필뮤지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글자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시는 동해시와 박정섭 지역작가가 공동 주최했으며, 동해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 중인 8개 한글교실 학습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의 바탕이 된 ‘창의적 체험활동 작가 만남’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됐으며, 출판기념회로 마무리되는 등 지속적인 학습과 창작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평생 마음속에 간직해 온 기억과 감정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해 나갔다. 서툰 손글씨와 조심스러운 선 안에는 각자의 삶과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글교실 학습자들의 평균 연령은 73세로, 최고령인 84세 어르신 역시 매 수업 빠짐없이 참여하며 배움에 대한 깊은 열의를 보여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해시는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동해! 살던 곳에서 누리는 행복! '온(溫, ON) 동해, 함께 돌봄'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다음의 4대 중점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 조성이다.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설치한 통합돌봄 전담팀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주거 분야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종합판정, 서비스 연계 및 사후 모니터링까지 지자체가 총괄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동해시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로 기존 조례를 전부 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도 마련 중이다. 둘째, 민관협력 통합돌봄 네트워크 활성화이다. 지역 내 돌봄자원의 효과적인 연계와 민관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통합지원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시민들이 기한 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총 14,023건, 2억 7,300여만 원으로, 지난해 13,849건, 2억 7,100여만 원 대비 174건(1.2%), 240만원(0.9%)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행정기관으로부터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 허가·인가 등을 받은 개인과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면허 종류 또는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1건당 1종 4만 5,000원에서 5종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기존 인·허가(면허)를 양도하거나 폐업했어도 '지방세법' 제35조에 따라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및 CD/ATM기, ARS, 인터넷 지로, 위택스(Wetax), 스마트 위택스 앱, 간편결제 앱(페이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금융기관 모바일 앱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와 한림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강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일환으로,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청소년센터에서 '한림 G-Lab@동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해시 지역의 AI 전환을 목표로 대학·지자체·산업체가 협력하여 마련된 자리로, 동해시청 소속 직원 40명과 지역 기업 임직원 40명 등 총 80명을 모집하여 진행된다. 특히 모집 기간 동안 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다수의 직원과 기업 관계자들이 교육 참여를 신청했다. 교육은 한림대학교 김성우 교수가 맡아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부터 실무 적용까지를 아우르는 강의와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김 교수는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구성했다”며 “참여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실무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1월 16일 스마트 경로당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유행하는 수인성 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환경 저항성이 강하고 감염력과 전염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등 일상 속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음식 조리를 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겨울철 생굴과 어패류 섭취 시 감염 위험이 커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증상이 나타나거나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와 생활공간을 구분하고, 자주 접촉하는 물품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는 등 위생 관리에 힘써야 하며, 증상이 지속될 때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월 14일 오전 11시 30분 K컨벤션웨딩홀 3층에서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용 홍천부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 단체장과 여성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이영복 회장의 이임식과 제18대 이옥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영복 이임 회장은 “그동안 협의회가 지역사회 곳곳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진 취임 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께서 쌓아오신 협의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의 역량을 더 키우는 데 힘쓰겠다”라며, “소통과 협력을 중심으로 여성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여성의 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