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원특례시는 30일 시청 접견실에서 지역 의료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한마음병원, 창원파티마병원과 중증응급환자와 심·뇌혈관환자 수용 곤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하여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 오재연 창원보건소장, 손대곤 창원파티마병원 의무원장, 김기환 창원한마음병원 의무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과 병원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여, 응급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환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역 내 영화·드라마 촬영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거제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와 함께하는 협력사업으로 올 해 거제시가 첫 도입 했다. 거제시는 지난 12월 31일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거제시는 2019년부터 경남 로케이션 인센티브사업을 운영해 온 진흥원의 전문성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촬영하기 좋은 도시로서 거제 중심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매력적인 촬영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거제에서 2회차 이상 촬영을 진행하는 국내외 영화 및 드라마 제작사로, 거제 지역 내에서 실제 사용한 제작비의 일부를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유류비, 장소 임차료 등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제 지역 내 지출 비용으로, 제작사의 제작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홍보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경남영상자료관 누리집에서 3월 30일부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거제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4리그 홈 개막전 경기에서 평창유나이티드를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는 THE LOFT(더 로프트) 밴드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1,1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은 가운데 막을 올렸다. 평창유나이티드는 전반 17분 94번 박요한 선수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거제시민축구단은 불과 2분 뒤인 전반 19분 11번 노의왕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전반 42분 평창유나이티드의 25번 정재훈 선수의 추가 득점으로 2대1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접전이 이어진 가운데, 거제시민축구단은 후반 72분 17번 김민창 선수의 골로 다시 2대2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며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거제시민축구단은 홈 개막전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골드바(2명), 자전거(2명), 비타민, 중화요리 식사권, 커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하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지난 29일 외국인노동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사용과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마약의 위험성에 대응하고, 올바른 약물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물의 사용과 복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전문가(약사 장상훈)를 초빙하여 실생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약은 올바르게 사용하면 건강을 지키는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할 경우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증상에 맞는 병원 선택법 및 처방전 활용법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의 차이 △올바른 복용 시간과 보관 방법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의 종류와 위험성 등의 내용을 사례중심으로 설명하며 외국인노동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교육 후에는 1:1 건강관리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복약 지도와 건강 체크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하성영 센터장은“이번 교육이 외국인노동자들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이들이 거제시의 안전한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의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에 선제적으로 나서기 위해 야간 경관조명에 대한 단축 운영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앙부처의 지침과는 별도로 자원 안보 위기와 에너지절약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원 안보 위기의 단계별 세부 대응계획도 선제적으로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자원 안보 위기 상황이 ‘주의 단계’임에 따라 일몰 후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운영해 오던 야간 경관조명을 단축한다. 따라서 주민들의 보행 환경에 지장을 주는 곳을 제외한 경관조명 시설에 대한 운영 시간을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기존 대비 2시간 단축하고, 조도를 조절해 운영할 예정이다. 만약 상황이 악화해 ‘경계 단계’가 발령되면, 야간 경관조명의 운영을 전면 중지하고, ‘심각 단계’ 발효 시에는 야간 경관조명 운영 중단과 함께 가로등도 격등으로 운영(약 5500곳 소등)할 계획이다. 다만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판문천, 나불천, 나래교, 문산천, 충무공동의 보행교 등 5곳과 보안등과 터널 조명은 정상 운영할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단감테마파크에서 창원시가족봉사단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창원시가족봉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 기본 소양교육 ▲ 재능개발을 위한 체험 ▲ 단원 간 협력 및 소통을 위한 팀빌딩 등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봉사활동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시민 대상으로 풍선아트·타투·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며 봉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고, 서로 협력하는 시간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고 싶다.”며 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공동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5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창원·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상담, 구인·구직 연계,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여성 취업 지원 전문기관이다. 창원시는 현재 창원·마산 2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새일센터 운영실적의 종합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두 센터는 취업 연계 성과와 서비스 운영의 전문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마산새일센터 김혜진 취업상담사와 창원새일센터 박경선 취업상담사가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기업 부문에서는 의료법인 유천의료재단 새롬재활요양병원과 모란여성병원이 경력단절 여성 채용 확대와 고용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최근 개최된‘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탁구 종목에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체육행사로, 통도아트센터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성과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이 맺은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연습을 통해 기량 향상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회에 입상한 한 수강생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단순히 교육만 받은 것이 아닌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력을 얻은 것이 대회 입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탁구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27일 양산시 청년센터에서 ‘제3기 양산시 청년정책단 해단식’을 열고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청년정책단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정책 과정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운영된 참여기구다. 제3기 청년정책단은 활동 기간 동안 일자리, 문화, 생활 등 여러 분야에서 청년의 시선이 반영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또한 정기적인 교류와 소통 활동을 통해 청년 간 연결을 강화하고, 지역을 넘어선 협력의 가능성도 모색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단원들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시간과 함께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참석자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성과를 나누며, 청년 참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아울러 앞으로의 청년정책이 나아갈 방향과 참여 방식에 대한 의견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한 단원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우리의 생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은 양산 지역의 문화·관광·먹거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양산시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 지원 규모를 확대해 총 8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양산시 지역 기반 우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7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다. 특히 지역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개발, 관광상품 기획, 로컬푸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8개의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브랜딩 및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0일 18시까지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창조경제혁신센터홈페이지 공고 및 양산시청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