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6년 상반기 경산 아카데미』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경산 아카데미는 자기 계발 강연으로 유명한 김미경 강사를 초청해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티켓 발매부터 많은 시민들이 몰려 높은 기대감을 보였으며 행사 당일에도 끝까지 집중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강연이 이어졌다. 김미경 강사는 관계와 소통, 동기부여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개인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평소 고민하던 삶의 방향에 대해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삶의 질을 높이고 자기 계발에 도움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의회 김순중 의원(더불어민주당, 풍산·풍천·일직·남후)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26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존재하는 공중이용시설 접근성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법령은 일정 규모 미만 시설이나 법 제정 이전에 건설된 시설을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어, 실제 생활 현장에서는 여전히 접근성이 보장되지 않는 공간이 많다”고 지적했다. 2024년 국회에 제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체인화 편의점 57,617개소 중 24.1%가 50제곱미터 미만으로 법률에서 정하는 의무설치 대상시설에서 제외되어 있다. 편의점 네 곳 중 한 곳은 여전히 편의시설 설치 의무에서 벗어나 있는 셈이다. 조례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법률상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시설에 대한 편의시설 설치비 지원 ▲ 장애인등의 접근성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 전문가 자문 및 민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의회는 3월 26일부터 3월 30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제29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박영길 의원은 '방사선 비상진료 체계의 실상을 지적하고, 한수원 방사선 보건원과 한국원자력의학원의 근본적인 책임 이행'을 촉구했으며, 황현철 의원은 '격화되고 있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폭등으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집행부(울진군)에 촉구했다. 이어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황현철 의원이 발의한 '울진군 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위한 풍황계측기 설치 기준에 관한 조례안' 그리고, 집행부(울진군)가 제출한 '울진군 신청사 건립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상정했고, 3월 30일 제2차 본회의 시 최종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생 안건들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소방서는 11일에서 26일까지 16일간 북면119안전센터 관내 노후된 소화전 보호틀에 대한 도색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울진군 북면행정복지센터(장경희 면장)로부터 예산 및 협조 하에 진행됐으며, 총 26개의 보호틀 중 14개소에 대해 이루어졌다. 이번 작업은 노후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소화전 보호틀의 미관 개선과 더불어, 화재 대비를 위한 소화전의 접근성 및 안전성을 높여 지역 주민의 재난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도 소방서는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를 통해 안전한 소방용수시설 유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소방서는 26일 울진군 금강송면 불영사에서 문화재 화재와 산불을 대비한 중요 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목조건물 화재 대응과 산불 진화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109명의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 유관기관이 참여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훈련은 원인 미상의 산불이 발생해 산불이 바람을 타고 인근 불영사로 연소 확대되고, 문화재 피해가 우려되는 가상 상황에서 진행됐다. 소방대는 화재신고 접수부터 현장지휘, 화재진압과 인명대피, 중요 문화재 반출까지 실제 상황과 같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철저히 수행했다. 또한 울진군, 국유림,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산불 확산 방지 및 문화재 보호에 집중했다. 불영사에는 보물 제730호 응진전과 보물 제1201호 대웅보전 등 주요 목조건물이 위치해 있으며, 건물과 산림이 인접해 화재 시 신속한 진압이 특히 중요하다. 이에 소화기, 옥외소화전, 방수포 등 다양한 소방 장비가 동원되어 초기대응 능력을 극대화했다. 서창범 서장은 “목조건물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고 산불로의 확대 위험도 크므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3시, 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가 유행하면서 학생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 내 학교 방역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주요 감염병의 지역 내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으며, 기관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여 학교에서 감염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학기 초에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대해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감염병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3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학업중단숙려제 외부 전문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징후 또는 의사를 밝힌 학생에게 상담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여 신중한 고민 없이 이루어지는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Wee센터, Wee클래스, 외부 전문 기관에서 제공된다. 특히 외부 전문 기관은 Wee클래스가 설치되지 않은 학교나 학업중단 위기학생이 많아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 및 협의회에서는 외부 전문 기관의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학업중단 위기사례 개입 방법 등을 안내하고, 기관 간 효율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교육지원청, 학교, 외부 전문 기관의 전문성 향상과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숙려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업중단 위기학생의 학업 지속과 학교적응력 향상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포항시는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며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2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포항의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이 후원했다.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날 ‘친환경 선박의 정책과 방향’ 세션에서는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김경훈 실장이 ‘포항시 친환경 전기선박 핵심기자재 육성 방향’을 발표했다. 영일만 산업단지와 첨단해양산업 R&D센터 등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핵심 기자재 산업 육성 전략이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호준 포항시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이 패널로 참가해 이차전지 양극소재 특화단지 지정 등 포항의 산업 기반을 설명했다. 특히 전기추진선박용 배터리를 이차전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 및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실제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여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여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 이어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을 진행했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6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경산, 청도지역의 학습코칭단 32명의 위촉식 및 연수회를 진행했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경산을 거점으로 청도기초학력센터와 협력하여 경산과 청도 지역의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학습 부진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습코칭 및 상담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종합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32명의 학습코칭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센터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위촉식 이후 센터에 대한 안내와 함께 ‘그림책 활용 코칭’과 ‘비전과 변화를 위한 긍정국어코칭’,‘놀이에 숨은 수학’을 주제로 한 역량 강화 연수가 이어졌다. 경험이 풍부한 학습코칭단의 사례 발표를 통해 참가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지도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이번 연수회를 시작으로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지속해 강화하고, 3월 말부터 1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