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내실을 기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주무팀장 24명을 ‘성평등정책담당’으로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인증 지자체인 횡성군은 그동안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돌봄 환경 개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목표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성평등정책담당 구성은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행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위촉된 성평등정책담당은 향후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전 과정에 참여하여, 실효성 있게성주류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성평등정책담당 운영은 여성친화도시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성평등한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가 참여자의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한 뒤, 6개월간 모바일 앱을 통해 1대1 맞춤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사전 검진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목표에 따라 비대면 상담과 식단·운동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중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하고 6개월간 지속 참여가 가능한 지역주민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관련 질환을 진단받고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의 QR 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거나, 횡성군보건소 통합건강상담실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김영대 횡성군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노인 우울증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 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공적 서비스다. 센터는 횡성읍을 포함한 8개 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방문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상담 과정에서는 우울·불안·자살 관련 척도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며, 필요에 따라 지속적인 상담과 전문 치료기관 연계를 지원한다. 센터 측은 이를 통해 보건 의료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노인의 정신적 안녕 증진과 지역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준호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횡성군은 관내 음식점과 미용업소의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횡성군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소재한 지 6개월 이상 경과한 소상공인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개소로, 일반음식점 10개소(조리장 개선 등)와 미용업 5개소(미용의자 교체 등)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조건은 개소당 총사업비 750만 원중 보조금 80%(600만 원)이며, 나머지 20%(150만 원)는 영업주가 자부담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된다. 희망 업소는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횡성군보건소 위생관리팀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대상 업소 선정은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현장 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 “위생 시설 개선이 필요한 업소를 적기에 지원하여 안전한 영업 환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On The Family)’ 2기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자녀 대상)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부모 대상)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 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대상은 폐차 예정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와 건설기계다. 지원 물량은 배출가스 5등급 470대, 4등급 382대, 건설기계 97대 등 총 949대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경유차뿐 아니라 휘발유와 LPG 등 다른 유종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단,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일 기준 정기 검사 유효기간이 남아있어야 하고, 6개월 이상 연속해 원주시에 등록돼 있어야 하는 등 세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시청 또는 관내 폐차장을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현재 조성 중인 ‘캠프롱 시민공원’의 에너지원으로 기존 LPG 대신 탄소 배출이 적은 LNG(도시가스)를 도입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 기조에 부응하는 친환경 공원 조성에 나선다. 이번 에너지원 전환은 공원 조성 단계부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공원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원주시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지상 가스 저장탱크 설치와 대형 충전 차량의 잦은 출입이 필요 없는 지하 매설 방식의 도시가스를 도입함으로써, 폭발 위험 등 안전사고 요인을 줄이고 국립강원전문과학관과 수영장 일대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친환경 정책 추진과 함께 재정 효율성도 확보했다. 자체 검토 결과, LNG는 LPG보다 열량 단가가 약 4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에너지원 전환 시 향후 공원 운영 예산을 연간 4억 원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 인입 분담금 또한 단기간 내 절감 효과로 회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행정 효율성을 높인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최근 도시가스 공급 사업자인 참빛원주도시가스㈜와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난 2월 20일 ,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으로,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등이 핵심 평가 요소이다. 재단은 △위험성 평가 기반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 방침 수립 및 지속적인 성과 측정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강화 및 축제행사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유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강원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훈련 및 내부 심사 등을 통해 앞으로도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있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3개사)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5억 원 → 8억 3천만 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