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원주 관광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는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지를 집중 홍보했다. 행사장에서는 홍보관,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축제별 마스코트 퍼레이드와 장기자랑 등 마스코트 경연을 통해 우수 마스코트를 선발해 시상했다. 원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표 축제인 댄싱카니발, 한지문화제, 만두축제 등을 홍보하고, 주요 관광지로 소금산그랜드밸리와 강원감영 등을 소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주만두축제 창업 1호점인 ‘만두뱅크’와 함께 진행한 만두 시식 행사는 큰 호응을 얻으며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행사와 룰렛 이벤트도 병행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한 원주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김경태 관광과장은 “이번 축제박람회 참가는 원주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강남메디컬투어센터에서 열린 주한대사부인회 초청 의료관광 팸투어에 지역 홍보 기관으로 참가해, 원주의 전통 문화예술인 옻칠공예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방글라데시, 멕시코, 헝가리 등 16개국 대사 부인을 대상으로 강남의 의료·뷰티·관광 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강남구가 마련했다. 이날 원주시는 강원특별차지도 무형유산 채화칠장 양유전, 나전칠기장 박귀래 선생의 작품과 함께 ‘제20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수상자인 이미숙 작가의 생활공예품 등을 소개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진귀한 작품들은 주한 외교사절단 부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9월 강남페스티벌 기간 동안 코엑스에서 옻칠공예 작품을 전시해 국내외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강남구와 자매결연 도시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의 전통 문화예술인 옻칠공예를 세계에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옻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1일 낮 12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사옥 앞 야외 공연을 시작으로 ‘2026년 혁신도시 문화미식회’의 막을 올린다. 이어 25일 오후 2시에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월부터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22회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공연은 악기연주, 노래,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회당 60분 동안 진행된다.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말에는 혁신도시 상권 일대에서 문화 공연을 개최해 관람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장일현 지역개발과장은 “이번 버스킹 행사를 통해 혁신도시 내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활기찬 도시 문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26년 원주시 우수제품 베트남 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동 상황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핵심 거점인 베트남 시장을 집중 공략해 지역 우수제품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장개척단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해 수출 세미나, 수출 상담회, 유통시장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매칭,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항공료와 숙박비는 50% 범위 내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악화로 수출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에서 베트남은 우리 기업에 매력적인 대체 시장이자 전략적 요충지”라며, “시장개척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품질 표준화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사회서비스원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도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대상인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양로시설이 대상이며, 평가 미흡 시설, 최초 평가 시설, 군 지역 등 취약지역과 인프라가 부족한 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여 추진된다. 선정된 시설에는 사회복지시설 평가 매뉴얼을 기반으로 현장 및 학계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별 개선계획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고, 필요시 인사노무재무안전 컨설팅 등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은영 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서비스 모니터링 사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귀촌예술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귀촌예술인 정착 지원사업' 운영기관을 오는 5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촌예술인과 지역예술인, 주민이 함께하는 협업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융합을 도모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 공모 대상은 도내 기초문화재단이며, 신청 시 귀촌예술인을 포함하여 사업을 구성해야 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1개 기관당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공연, 전시, 예술교육 등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 최근 정부는 지역 간 문화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예술인 지원 확대와 전 도민 문화혜택 강화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그러나 귀농·귀촌 정책이 농어업 중심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귀촌예술인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강원 지역의 귀촌 인구가 감소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문화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웨스테르담호’ 크루즈 입항 환대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웨스테르담호 승객 및 승무원 2,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환영 공연과 관광 안내,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맞춤형 환대 콘텐츠를 통해 속초를 찾은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속초 방문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터미널 1층 대합실에 조성된 환대 공간에서는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동행축제’ 홍보관과 속초 청년몰 기념품 판매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과 소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 한복 체험과 한글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도가 높아 대기 인원이 발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속초시와 재단은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속초항 터미널과 속초관광수산시장을 잇는 셔틀버스 7대를 순환 운행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시내 유입을 유도하고 체류 및 소비 확대를 이끌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최성현 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레저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관광객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4월 22일부터 ‘해양치유 및 요트체험 등 상품 할인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 해양레저상품 할인권(최대 1만 5천원)은 4월 22일부터 소진 시까지 온라인 플랫폼(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 위탁 운영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몰 럭셔리와 건강 관리(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맞춰 해양 치유와 요트 투어 콘텐츠를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 김동준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은 이제 단순히 여름철 피서지를 넘어, 사계절 내내 액티비티와 치유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 거점이 될 것”이라 전하며,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한국 MICE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지역의 MICE 산업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행사로, 동남아 지역의 핵심 시장인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강원의 MICE 목적지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부가 포상관광 단체를 집중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16일 싱가포르 힐튼 오차드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 MICE 콘텐츠를 소개하는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ATPI Singapore 등 현지 주요 MICE 전문 여행사들과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강원의 차별화된 지원제도와 ‘2026 강원 방문의 해'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홍보하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켐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도 현지 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네트워킹을 통해 동남아 지역 MICE 관계자들과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와의 간담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욕설, 협박, 장시간 통화 등 부적절한 민원 전화를 강제 종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화 종료 대상은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20분) ▲욕설·협박·성희롱 등 폭언이 포함된 통화 ▲동일한 내용으로 3회 이상 반복되는 민원 전화 등이다. 해당 시스템은 민원인이 부적절한 행위를 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대응하는 대신, 시스템을 통해 관련 안내 문구를 송출한 후 전화를 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공무원이 겪는 심리적 압박감을 줄이고, 직접적인 충돌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행정안전부의 현장공무원을 위한 민원응대 핵심 매뉴얼을 반영한 조치다. 해당 지침은 민원인의 폭언이나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통화가 이어질 경우, 기관별로 권장 시간을 설정해 상담을 종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시는 특정 민원인의 장시간 통화 독점을 방지함으로써, 전화 연결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던 일반 시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