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편성․운영하며, 연휴 내내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또한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도 수행한다. 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관내 9개 응급의료기관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해소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해 운영하여, 시민들이 연휴 기간 중 집 근처에 지정된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대전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및 ‘응급똑똑’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대전시 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 및 학교 보안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비상대비 및 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종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의 보안 의식 및 보안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이해와 비상대비 훈련 체계 등 비상대비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문서·인원·시설 보안 등 국가보안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보안 사고 사례를 공유하여 업무 담당자들의 경각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필요한 확고한 국가관을 정립하고 보안 의식을 한층 더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인원은 보건, 영양, 사서, 전문상담, 특수(중등)를 포함한 26개 교과 총 80명이었으며, 지난해 11월 22일 실시한 제1차 필기시험 합격자 116명을 대상으로 실기·실험 평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및 수업 실연, 심층 면접 등을 거쳐 총 75명을 최종 합격자로 선발했다. 전체 합격자 성별 비율은 남자 27명(36%), 여자 48명(64%)이며, 개인별 성적은 2월 1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3일까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쳐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2월 1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2026년 중등 신규임용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김선광(중구2,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5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밀알선교단 및 밀알드림센터(중구 안영동)를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직업재활시설 이용자들의 근무 환경과 작업 과정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으며, 장애인 직업훈련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로 활동과 직업훈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온정을 나누고 장애인 직업재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직업훈련과 일자리 연계 지원을 보다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는 5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돌봄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의료계 협력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통합지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의료계 참여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하여,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시의사회 임정혁 회장을 비롯한 의료계 관계자와 대전시 복지·의료정책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과제를 공유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통합돌봄 체계에서 방문진료 의료기관의 역할과 참여 필요성이 강조됐다. 발표자들은 방문진료가 환자의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조기 퇴원과 입원 감소에 기여할 뿐 아니라, 말기 환자의 재가 돌봄을 가능하게 하는 등 의료·돌봄 통합의 핵심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 1차의료기관이 중심이 되어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협력 모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동구 행복이음교육지구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민‧관‧학이 힘을 모아 마을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학생의 성장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동구 대표 교육 협력 사업으로, 대전시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운영협의회에는 최원혁 동구 부구청장, 교육청 관계자, 교원,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 추진계획과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구는 올해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지금 내 옆에’ ▲대청호를 활용한 생태·환경 교육 ‘대청호, 물길을 잇다’ ▲현직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만화교실’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구 온마을 캠퍼스’ ▲지역작가와 연계한 예술교육 ‘상상바캉스’ ▲지역대학과 협력한 청소년 AI 심화교육 등 마을·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동구는 5일 관내 대규모 공동주택 공사 현장의 시공사와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안전관리 강화와 상생 협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가오동2구역 재건축 ▲성남동1구역 재개발 ▲대동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지역 내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사업을 추진 중인 롯데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등 3개 시공사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 보수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담장·옹벽 등 긴급 보수가 필요한 위험 시설물 정비에 대한 지원·협조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장비 투입 등 복구 자원 지원 등이 포함됐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 건설 현장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 기술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대규모 공동주택 시공사와 함께 재난 대응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 주민 소통 활성화와 청년 활동 지원을 위한 ‘궁동 마을커뮤니티센터&유성구 청년지원센터’를 조성하고 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된 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396㎡ 규모로, 1~2층은 마을커뮤니티센터, 3~4층은 청년지원센터로 구성됐다. 1층에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소통 라운지’가 조성됐으며, 2층에는 각종 모임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커뮤니티실’이 마련됐다. 주민소통라운지는 주민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실은 5인 이상 참여하는 프로그램 또는 행사 운영 시 사전 예약을 통해 전체 공간 대관이 가능하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교류 중심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취·창업 아카데미와 법률·금융 등 청년 독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청년문화 팝업스토어와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된 센터를 통해 주민과 청년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청년 활동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월 5일, 2026. 3. 1.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수석교사, 교사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의 승진 및 전직, 전보 352명과 유·초등교사 전보 1,151명, 중등교사 전보 944명 등 총 2,447명이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성만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에는 윤창호 대전목양초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에는 안효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지원부장’에는 이중재 대전용전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교육부장’에는 김성순 대전하기초등학교 교장,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는 조진형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대전교육연수원 원장’에는 박광순 대전둔원중학교 교장, ‘대전특수교육원 원장’에는 류재상 대전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관, ‘대전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에는 강의창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 ‘대전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에는 김희종 충남고등학교 교장, ‘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장’에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덕구의회가 지역 장애인지원시설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구의회는 5일 늘픔대덕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에 청소기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은 장애인지원시설 환경 개선과 함께 종사자의 근무 여건 향상과 이용자의 생활 만족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구의회는 “이번 청소기 지원이 지역 장애인지원시설 운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지원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