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을 높이는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시는 먼저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상황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12일 안전정보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평시 상황관리 담당자와 CCTV 영상정보 관제요원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안전정보센터 운영 방안, 재난 상황관리 및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보호, 근태관리 및 관제 공백 최소화 방안,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무원, 상황관리 조장, 관제요원 등 직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처리 절차와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영상정보 공유를 통한 신속 대응 방안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뒀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산업재해 예방 기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 감독제를 연중 운영한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마을대표자(통장)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공사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시공 과정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행정에 전달하는 제도로, 주민의 시각에서 공사 품질을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대상은 추정가격 3천만 원 이상 공사로, 마을 진입로 확·포장공사, 배수로 및 간이 상·하수도 설치공사, 보안등·보도블록 설치공사, 공중화장실 및 공원 조성공사 등 주민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이 포함된다. 선정된 주민참여감독자는 공사 진행 과정에서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공사 진척 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을 감독공무원에게 전달해 공사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시공 과정에서 불법·부당 행위가 발견될 경우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시는 최근 6년간(2020~2025) 총 36명의 주민참여감독자를 위촉해 165여 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여 현장 조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회장 김애숙)가 지난 15일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평소 여성 권익 신장과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향토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실질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애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22일까지 ‘2026년 태백시 청년협의체’ 신규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백시 청년협의체는 지역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로,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행정과 함께 고민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기구다. 청년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주체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명 이상이며,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모집한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태백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태백시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 수렴 및 모니터링 ▲청년 관련 아이디어 제안 및 회의 참여 ▲청년의 날 행사 참여 ▲청년협의체 워크숍 등 각종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다. 신청은 참가신청서 등을 작성해 태백시청 경제과(본관 3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신규위원을 위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경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2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과 지역 특화 품목에 대한 핵심 영농기술 보급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교육이다. 올해 교육은 작목 분야 9과목(산채, 한우, 사과, 황기·천궁·당귀, 양봉, 풋고추, 오미자, 고랭지배추, 오이)과 작목 외 분야 1과목(유용미생물) 총 10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교육일에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대상 예정 인원의 20% 내외 범위에서 일반 시민도 수강이 가능하다. 심은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경영을 위한 한 해 농사 준비의 첫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태백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1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원신용보증재단과 관내 6개 협약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며,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과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한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태백시에 사업자 주소지와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 소상공인이다. 특례보증 지원 규모는 연간 30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에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하다. 이차보전은 협약 은행을 통해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 3.5% 범위 내에서 이자를 지원한다. 협약 은행은 △국민은행 동해지점 △NH농협 태백시지부 △신한은행 태백지점 △태백한마음신협 △태백MG새마을금고 △화광MG새마을금고다. 다만,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수혜자 중 지원 종료 후 1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업자와 휴·폐업자, 지방세 또는 세외수입 체납자, 신용보증재단 보증 제한 업종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지원 제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문화재단에서는 21일 오후 2시, 춘천 꿈꾸는 예술터 나비움홀에서 ‘2026 강원특별자치도 콘텐츠산업 유관기관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내 영상․문화콘텐츠 기업, 창작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홍보 및 정보제공을 위해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강원문화재단 강원영상위원회, △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도내 콘텐츠산업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에서는 강원영상위원회(영상 및 콘텐츠산업 지원분야), 강원디자인진흥원(디자인 개발 및 인프라 활용 지원분야), 강원테크노파크(지역기업 맞춤형 지원분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콘텐츠 창․제작, 교육 지원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사업담당자 1:1 전문상담,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원영상위원회로 하면 된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지역 콘텐츠산업 기업 및 창작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도내 콘텐츠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 우수성과 전시 시상식에서 대학 부문 우수성과 ‘대상’ 수상과 함께, 소속 학생인 한재민 학생이 개인 부문 사업 성과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대학·개인 2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번 수상은 특정 단일 과제의 성과가 아닌,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행해온 교육·현장 활동 전반의 성과가 성과전시 현장에서 종합적으로 구현되고, 현장 중심의 평가를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학생들이 전시 기획부터 성과 정리, 설명 자료 구성, 현장 설명과 질의응답까지 성과 전시부스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점이 대상 선정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최대 규모 공식 행사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대학의 참여 교수와 학생들이 현장에서 전시 부스를 순회하며 직접 평가에 참여했다. 성과전시에는 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건설토목과 김병철, 이예지, 서찬휘, 김동현, 한재민, 김성우 학생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오징어 등 수산자원 감소에 대응한 어업 구조조정과 지속가능한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 사업을 총 84억 원 규모로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24억 원) 대비 3.5배 증가한 규모로, 도가 그간 해양수산부에 사업비 증액을 지속 건의한 결과 국비 5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확보한 성과다. 연안어선 감척 실적을 연도별로 보면, 2005년 102척, 2006년 142척, 2007년 218척, 2008년 266척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매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15년부터 2023년까지는 실거래가보다 낮은 지원금 기준 등으로 인해 감척 수요가 급감해 연간 2척 이내 수준에 그쳤다. 최근에는 오징어 등 주요 수산자원 감소와 유류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연안어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감척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 실제로 ’25년에는 감척을 신청한 18척 중 5척만 선정(27%)되고, 13척은 예산 부족으로 제외된 바 있다. 이에 도는 어업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의회(의장 표한상)는 1월 19일부터 1월 2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33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될 주요 정책과 사업의 방향을 점검한다. 아울러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1건에 대한 심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각 부서별 핵심 추진사업과 향후 운영 방향을 면밀히 살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