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 평생교육원과 제주시 탐라도서관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선 따뜻한 동행을 시작했다. 춘천시 평생교육원 직원들과 제주시 탐라도서관 직원들은 20일 지역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 이번 교차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지자체 간의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됐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실질적인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이번 기부 행렬에 힘을 보태고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봄맞이 춘천나들이 이벤트’를 집중 홍보한다. 이벤트 기간 내 춘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 중 40명을 추첨해 춘천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을 증정한다. 주요 경품으로는 △반려인들의 성지인 국내 최대 규모 ‘강아지숲’ 입장권 △가족 여행의 필수 코스인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생활안내지도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최근 고물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지역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 내 테마지도로 구현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업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는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5개 분야(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의 총 23종의 주제를 제공, 지난 2022년부터 다양한 행정정보를 지도 형태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에서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를 검색하거나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 서비스를 통해 PC나 스마트폰으로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확대에 따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연간 접속자 수는 2024년 1만 1,259명에서 2025년 2만 4,650명으로 약 2배 증가하며 시민 활용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코스모스호텔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차와 다과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긴급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69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생활 주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및 구체적인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 의료기관, 동네 체육시설, 요양원, 경로당, 어린이공원, 어항, 축사, 어선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물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점검 이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점검대상 시설물에 각종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에너지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에만 적용하던‘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전격 확대했다.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지침 위반이나 미등록 차량 운행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섰다. 아울러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기전력 차단, 조명 일부 점등, 중식시간 사무실 조명 전체 소등, 옥외 경관조명 점등시간 조정(단축), 계단 이용 권장,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 등 세부 절약 수칙도 시행 중이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큰 냉난방기 사용도 엄격히 제한한다. 민원실 등 다수 이용시설을 제외한 전 사무실은 중앙제어장치를 통해 냉방온도 평균 28℃ 이상, 난방온도 평균 18℃ 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전춘미 회계과장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① 역량강화 교육 및 환경개선 지원으로 ‘기초체력’ 강화 시는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했으며, 감시원들이 영업주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전달하는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② 촘촘한 현장 점검...“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차역 주변 접객업소 204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특화 치유농업의 조기 정착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4월부터 치유농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치유 농장과 관계 기관을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지역아동센터, 자활센터 등과 협력해 다양한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단회기 프로그램으로는 치유 농장 ‘빛돌 바람’에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농장 대표 자원 블루베리를 활용한 체험, 둘레길 걷기 등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을 도모한다. 다회기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메아리 자연농장’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쌀과 콩을 활용한 요리·농업 체험 프로그램 ‘쌀콩달콩’을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아이들이 농업 활동과 요리 체험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흙집 치유 동산’에서는 반려 식물 돌봄을 중심으로 청소년 대상 정서 치유 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홍천군지회는 16일 오전 9시, 홍천읍 꽃뫼공원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무등록·무자격자에 의한 불법 중개 행위로부터 군민들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홍천군지회 회원 20여 명은 홍천군민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부동산 계약 시 공인중개사 사무소의 개설 등록 여부 확인 ▲신분증 확인을 통한 철저한 본인 확인 ▲대항력 확보를 위한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지회는 홍천군과 협약하여 추진 중인 일부 저소득층 대상 부동산 중개 보수 50% 감면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본 사업은 1억 원 미만 주택 매매·전세 또는 5,000만 원 미만 월세 계약 시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2026년 말까지 연장 운영 중이다. 이명순 홍천군지회장은 “부동산 거래는 군민의 전 재산이 오가는 중요한 일인 만큼, 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27명이다. 모집 분야는 총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5명, 조사 지원 담당자 2명, 도급 조사원 19명이다. 조사요원은 교육 이수 후 6월부터 7월까지 경제총조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총관리자와 조사 관리자, 조사 지원 담당자는 조사원 관리와 현장 지원, 조사표 검토, 온라인 조사 관리 등 조사 전반을 맡는다. 도급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 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계약 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다. 경제총조사, 사업체 조사, 경제통계 통합 조사, 광업 제조업 조사 등 경제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사람과 조사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우대받을 수 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5월 6일까지다.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4월 농번기 야적퇴비 증가에 따른 합동점검, 5~6월 장마철 대비 퇴비 침출수 유출 방지 특별점검, 9~10월 가을철 이모작(무, 배추 등) 대비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적 퇴비 집중단속은 하천변 야적 금지, 침출수 발생 여부 및 퇴비화 기준 준수 등을 중점으로 한다. 특히, 최근 녹조 발생 문제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야적 퇴비가 발생하는 하천변 및 국공유지에 대해 더욱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조기 경운이나 비닐 덮개를 설치해 야적 퇴비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야적 가축분뇨 및 퇴비로 인한 생활환경 및 공공수역의 오염되거나 오염될 우려가 있는 경우는 '가축분뇨의 처리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 및 제50조에 의거 조치명령 및 벌칙 처분에 해당될 수 있음을 유념하여 퇴비가 공공수역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관리하여 주시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