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25일 관내 배방롯데캐슬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행정이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자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배방롯데캐슬아파트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로·교통, 환경 개선, 지역 현안 등 일상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대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오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찾는 곳”이라며 “작은 불편까지 책임감 있게 살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민관 협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명칭을 확정하고, 아산형 사회적 경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시는 26일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2층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와 유관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특히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라는 명칭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조직 간의 긴밀한 ‘연대’를 강화하고, 시장 내 경쟁력을 갖춘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정부와 아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아산시 어울림경제센터 내 약 31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운영사무실, 프로그램실, 컨설팅 룸, 라운지 등 개방형 소통 공간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상호 연대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연대 중심 네트워크(조직 간 협업모델 발굴) △역량 강화 교육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SNS 홍보, 공공구매 박람회)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현장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논산경찰서가 협력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 퀴즈를 진행하고 홍보 물품으로 파스와 효자손을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선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외출 시 밝은 옷 입기 △횡단보도 이용 △보행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등 어르신 보행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교통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안전 강화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 교육담당자(소방안전강사)는 충남지역본부 안전보건공단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대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화재 발생 주요 원인 및 사례 ▲사업장 내 화재 예방 수칙 ▲초기 화재 대응 요령 ▲대피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교육과 함께 화재 취약요인 점검의 중요성과 자율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도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습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방법을 체험했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시민과 기관 모두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여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26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사서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이정수 구로누리문화도서관장이 나서 ‘인공지능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가치와 공공도서관의 역할 변화, 독서국가 정책의 실행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안내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사서의 전문성과 정책 이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공공도서관의 발전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서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 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관·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6일 서천군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 2026년 사업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의 해양바이오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천군을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남TP, 참여기관인 선문대학교 및 지역산업연구원, 관내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주요 지원 프로그램 및 운영계획 안내 ▲1:1 맞춤형 사업계획서 컨설팅 ▲산업화 지원센터 내 연구·생산 장비 활용 방안 안내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사업은 총 4억 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술지도, 시험·인증,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선, 마케팅 등 사업화 전주기를 아우른다. 특히 생산성 향상 지원과 외국인 인력 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는 오는 4월 3일 충남 아산시 디바인밸리에서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TP 등 14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사업화 활성화를 위한 14개 기관 간 업무협약(MOU)이 체결된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사업화 지원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도내 중소기업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TP가 공공기술거래 중개기관으로서 참여하는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과 더불어, 유망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책 설명회가 진행되어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술 확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교류회에는 충남 소재 8개 대학과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해 충남 주력산업 분야의 우수기술 1,882건을 대거 선보인다. 행사장 내 마련된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는 기술이전 및 맞춤형 지원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26일 도청에서 도내 5개 응급의료기관과 ‘충남소방-의료기관 응급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 서부권(서산·당진·홍성)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6870명)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