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구미시가 전국 최다인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고,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까지 확정하며 대한민국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2월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 2019년에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춘 도시가 됐다. 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지정되는 만큼,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 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 규모이자 전국 2위에 해당한다. 연간 50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은 2월4일 교육기관, 지역의 유관기관, 이용자 대표로 선출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주도서관의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심의하고 도서관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학부모 대표인 위원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하여, 초등학생 이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도서관은 꿈을 키우고 미래는 여는 도서관을 비전으로 △지식정보 인프라 구축 △책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 △행복을 더하는 평생교육 실현 △소통과 공감의 도서관 서비스 제공을 중점과제로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은희 관장은“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청 도서관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거점 역할을 다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16일부터 18일까지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창구는 총 22개소로, 의성군청 민원실을 비롯해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안계보건지소에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군청 무인민원발급기는 24시간 운영되며, 그 외 무인민원발급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발급기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의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연휴 기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기 정상 작동 여부와 소모품 상태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무인민원발급기는 대면 창구보다 수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해 군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한 가족들과 군민들이 민원서류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들이 행정 서비스 이용에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성군 봉양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5일 구세군도리원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아동 20명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 행복금고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강정 등 전통 간식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지만, 설 명절에 부모님께 드릴 전통 간식이 생겨서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순복 민간위원장은 “이번 전통문화 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설 명절의 의미를 느끼고, 보다 따뜻하고 뜻깊은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훈 공공위원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지역아동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설 명절 연휴 동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성군은 2026년 생계급여 기준 완화 시행에 따른 제도 개선이 됐으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3월까지 집중발굴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생계급여 기준 완화의 주요 내용은 ▲청년 근로 사업소득 공제가 34세 이하까지 확대하고, 월 60만 원 공제 후 30% 추가 공제를 적용한 점과 ▲소형·승합·화물자동차의 재산 기준을 차량 등록 후 10년 이상 또는 500만 원 미만으로 완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소득 재산 변동 가능 가구, 근로능력 변화 및 실직 가구, 고령·질병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 등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그동안 지원을 받지 못했던 가구의 생계급여 수급 가능성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성군은 1월 1차 집중 발굴 신청기간에 이어 3월 말까지 2차 발굴 기간을 운영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 및 차상위계층 등이 급여 신청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수급 가능한 160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우편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읍·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협력해 지속적인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안내를 추진, 보다 많은 위기가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3,096세대·29억 4,400만 원)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로, 긴급성을 고려해 ‘선지원 후조사’를 적용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공제 후 부채를 반영해 산정한다. 지원 내용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해 해산·교육·장제비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위기사유 인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예방 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둔 방과후 과정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방과후 특색유치원’ 50개원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유치원당 350만 원 내외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영유아 사교육이 심화되고 방과후 과정이 학부모 수요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향에 대응해, 유아의 놀이와 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발달과 흥미를 충분히 고려한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자원과 공공 교육자료를 활용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방과후 과정 선도 모델을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유아의 연령과 발달 수준, 지역 및 기관 여건을 고려해 유치원별 특색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인 ‘다온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다. 방과후 특색유치원은 △유아의 연령․발달 특성, 지역 환경, 기관의 교육철학 및 누리과정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자체 개발형 △지역 내 공간 및 물적 자원을 연계․활용하는 지역자원 활용형 △공공기관이 개발한 유아 대상 교육자료를 현장에 적용․활용하는 교육자료 활용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