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26일 대가 옥련2리, 월항 인촌1리 마을회관에서 산림 인접 지역 주민 약 50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한 주민 안전 의식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요령과 함께 산불발생 시 주민대피 국민행동요령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무심코 하던 행동이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성주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26년 3월 26일 청소년문화의집 1층 다목적 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전반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운영 현황 보고와 2025년 프로그램 운영 내용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통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지속적인 발전과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1~3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3월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환경전문가,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음식물쓰레기 감량 정책의 실효성과 배출량 대비 감축 목표 달성 여부 등을 평가했고 건강·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수거 실적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군은 2022년 음식물 종량제 시행 이후 현재까지 RFID 방식 종량기 294대와 전용수거함 82개를 설치·운영하며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기반을 구축했으며, 2025년에는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 개최, 감량기기 지원 조례 개정, 개식용종식법 시행에 따른 다량배출사업장 처리 대책 등 다양한 감량 시책을 추진했다. 또한, 생활계 유해폐기물(폐농약, 폐의약품, 폐형광등, 폐건전지 등)은 안전한 배출 환경을 조성하고 정기 수거·처리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 결과 폐의약품 1.5톤, 폐형광등 1만4천여 개, 폐건전지 4.5톤 등을 적정 처리하여 유해물질의 환경 유출을 차단하고 환경오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립 율곡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오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작인 '연희도깨비'는 ‘혹부리영감’, ‘도깨비 방망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한 창작 인형극으로, 마음씨 고운 주인공 ‘흥덕이’가 산속에서 도깨비들을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흥겨운 국악 연주와 익살스러운 재담, 화려한 상모돌리기를 포함한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 12일 일요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로 회당 450명씩 총 900명의 관람객을 모집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3일(금)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도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보건소에서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도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신규 참여할 4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의 스마트폰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행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손목 활동량계를 제공받고, '오늘건강' 앱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의 허약 정도와 건강행태에 따라 맞춤형 미션이 제공되며, 전문 인력인 간호사로부터 건강관리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이 건강 미션을 수행할 때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자가 건강 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김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 방문재활팀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원자재 수급난 등에 따른 종량제 쓰레기봉투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 “현재 관내 종량제봉투 재고가 충분하며, 공급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평시 사용량 기준 9개월분 이상의 충분한 물량을 상시 확보하고 있어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일시적인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부에서 우려하는 가격 인상은 없을 예정이다. 이에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불안감으로 인해 과도하게 사전 구매를 할 필요가 없음을 강조하며 “현재 종량제봉투는 충분한 물량이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불안해하실 필요가 없다. 일시적인 과도한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의 수급 불안을 인위적으로 초래할 수 있으니,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평소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는 것만으로도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천시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 과일 축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2026 김천포도축제'를 한층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선보이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 환경을 고려해 ‘한여름 폭염 대응형 체류형 축제’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의 단순 판매·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휴식·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축제로 추진된다. 특히, 김천 대표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으로 자두·복숭아 등 여름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 및 냉방시설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넘어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축제의 성공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육아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YTN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공연과 전문가 강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꽃, 웃음,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토크콘서트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대회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 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4,283ha에 2,1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과 청도군청은 26일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미래교육관 메이커스페이스에서 지역사회 교육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교육행정협의회는 공동의장(오홍현 교육장, 김하수 군수)을 비롯하여 전종열 청도군의회 의장,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학부모회장 협의회장, 초·중등교장협의회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청도미래교육지구 운영, 고등학생 우유 무상급식 지원,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등 교육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가장 큰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교육지원청-군청 간 대응투자로 청도미래교육지구를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더불어, 2027학년도부터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고등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학생활동공간을 지원하여 청도군 학생들이 방과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심각한 저출산·고령화·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다양한 해결 방안을 강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