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결핵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함께해요 결핵ZERO”를 슬로건으로 ▲취약계층 집중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및 기침예절 안내 ▲SNS 홍보 ▲거리캠페인 ▲노인복지관 연계 결핵예방교육 등을 추진하고 실시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지난 16일부터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관내 주야간보호센터 9개소와 치매안심센터를 순회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26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6월 말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의 편의를 높이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5세 이상 치매어르신을 자체 취약계층으로 선정해 지역 내 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군은 ▲기침 예절 ▲개인 위생관리 ▲정기 검진 등의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직접 시범을 보이는 방식의 교육을 통해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예방 중심 활동을 펼치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6일 청운대학교 RISE사업단, 혜전대학교 RISE사업단, 홍성사회복지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억력 UP! 스트레스 DOWN!’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내달부터 관내 읍·면 경로당 30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치매 조기 검진과 기초 건강 관리 ▲구강 건강 및 노인성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치료 프로그램 ▲우울 심리 검사와 인지 능력 향상 프로그램 ▲스마트폰 활용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영림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생활하시는 경로당에서 편리하게 전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질병 예방 중심의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보건소는 민·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군에 따르면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대상자 및 건강보험료 20분위 중 4분위 이내(직장:73,380원 이하, 지역:15,830원 이하)인 대상자에게 의료혜택을 주는 사업이다. 사업 연계병원인 천안, 공주, 서산, 홍성 등의 4개 지방의료원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백제종합병원과 연계하여 척추·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전립선 및 심혈관 중재술에 대한 검사 및 수술비의 본인 부담액 전액을 지원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은 60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수년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으로 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을 받았지만, 넉넉지 않은 형편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수술비에 부담을 느끼고 있던 홍성읍에 홀로 거주하는 이OO(남, 68세) 어르신은 최근 본 사업을 통해 공주의료원에서 척추 수술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은 일정 예산 소진 시 사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원씩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오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시사업에서 계속사업으로 전환하여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2차 사업 때 신설된 청약통장 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 소득·재산 요건은(청년가구) 중위소득 60% 이하, 자산 1.22억 이하이면서(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자산 4.7억 이하이다. 신청은 30일 9시부터 5월 29일 16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해서 지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요건을 충족하는 관내 청년들이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홍성군은 오는 4월 10% 할인율을 적용한 홍성사랑상품권을 총 37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류형 2억 원, 모바일형 35억 원을 발행하며, 1인당 매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 홍성사랑상품권의 연간 총발행액 규모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홍성사랑상품권 총발행액은 440억 원(지류 30억 원, 모바일 41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이다. 향후 예산 및 운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일 수 있으나, 이는 2025년 총발행액인 326억 원(지류 35억 원, 모바일 291억 원) 대비 무려 114억 원이 증가한 수치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미국-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10% 고정 할인이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가 작년 대비 114억 원 증액했다”며, “관내 소상공인과 군민들에게 앞으로도 홍성사랑상품권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일본뇌염 유행예측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원은 올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 감시를 위해 천안·서산·서천·예산 지역을 대상으로 매개모기 발생 시기에 맞춰 일본뇌염, 뎅기열 등 6종에 대한 감염병 감시사업을 수행한다. 일본뇌염 유행예측은 예산 삽교읍 소재 축사에서 매주 2회 일몰 전부터 일출 전까지 모기를 채집해 모기분류 및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첫 출현과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 여부 검사 결과는 ‘주의보’ 및 ‘경보’를 발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모기가 바이러스를 매개해 발생하는 뇌염으로, 매개모기는 3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서 8-9월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다. 대부분의 감염자는 초기에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만 나타나며, 일부 환자에서 바이러스가 뇌에 영향을 미쳐 중증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켜 마비와 인지장애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3년간 국내 일본뇌염 환자 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구급대원과 이송환자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119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사는 충남소방본부와 협력해 도내 전체 구급차 142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18일까지 실시한다. 검체 채취는 구급차 내 오염 취약지점인 △운전석 핸들 △들것 매트리스 △약장 표면 △장의자 △청진기를 대상으로 한다. 검사 항목은 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 폐렴간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병원성 세균 4종이다. 황색포도알균은 피부 접촉을 통해 패혈증·폐렴 등 중증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반코마이신 내성 장알균(VRE)은 면역저하 환자에게 요로감염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기회감염균이다. 폐렴간균은 폐렴과 패혈증 등 중증 감염의 주요 원인균으로 의료환경 내 전파 위험이 높고,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환경에 널리 존재하며 식중독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을 유발할 수 있어 표면 위생관리 지표로 중요하다. 이러한 균들은 구급차와 같이 환자와 의료진의 접촉이 빈번한 환경에서 2차 감염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도내 유망 청년 예술가의 해외 진출과 국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예술가 해외 공연(베트남 후에)’ 참가자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후에(Hue)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팀을 선정하는 것으로,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국악, 전통무용 등) △현대예술(케이-팝, 밴드, 현대무용 등) 2개 분야 각 1팀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3월 25일) 기준 도내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으로 단체의 경우 구성원의 60% 이상이 거주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31일 1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도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재공고를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청년 예술인이 세계 무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SNS 채널 오픈을 기념해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엑스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인 3월 26일에 시작해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공식 SNS 채널을 팔로우한 뒤 인증 화면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딸기스무디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논산딸기축제 행사 기간 동안 엑스포 홍보관을 운영하며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엑스포 소개를 비롯해 SNS팔로우 이벤트 참여를 위한 QR코드 안내 등을 제공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SNS 채널 오픈과 함께 딸기를 주제로 한 홍보 콘텐츠 ‘딸기중독’ 뮤직비디오(MV)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콘텐츠로, 논산 딸기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지친 일상 속에서 논산 딸기를 통해 활력을 되찾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귀에 맴도는 후렴구로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추진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