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2월 13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나선다. 산정 대상은 지역 내 19만여 필지며 국토교통부장관이 결정·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및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2월 13일까지 지가 산정을 진행한다. 산정된 지가는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은 뒤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 제출 기간을 거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더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가공창업대학 기초반 교육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정원은 30명이며 금산군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식품위생, 원료관리, 마케팅 기초, 소규모 가공장 설계, 식품위생법,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실무 등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일정은 3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로 예정됐으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장 등에서 진행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산물가공착업대학 기초반 교육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농촌자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예비 및 초기 가공창업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 기술과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됐다”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를 당부했다. 이 정책은 충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며 지역 내 방치·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단,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포상금은 1공당 1건의 포상금 지급이 원칙이며 연간 1인당 최대 10건까지만 지급된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금산군인 군민으로 한정된다.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 신고하거나 충남도 및 시군에 재직하고 있는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금산군청 맑은물관리과 물관리정책팀에 방문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하수 방치공 찾기에 군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상수도 손괴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계약 업체 등에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사고 발생 시 조례에 의해 원인자에게 복구 비용 및 손해배상금 전액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 전 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군청 맑은물관리과와 보호 대책을 협의해야 한다. 협의는 착공 10일 전까지 완료돼야 하며 공사 전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하천 보강공사, 가드레일 공사, 가스공사, 하수도 공사 중에 상수도 시설이 손괴된 사례가 있었고 원인자에게 해당 비용이 전액 부과됐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전 철저한 협의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상수도가 미보급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안전한 음용수를 제공하기 위해 2월 중순까지 읍면 수요 조사를 진행하고 음용지하수 무료 수질검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며 음용수로 사용되는 지하수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수질에 문제가 있으면 개선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검사는 금산군 내 상수도 미보급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하수 오염 우려가 큰 지역을 우선해 추진한다. 수질검사 항목에는 세균, 화학적 오염물질, 중금속 등 수질 요소들이 포함돼 주민들이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며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현장을 방문해 수질검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되며 기준을 초과하는 수치가 확인되면 해당 가구에는 정수시설 설치나 수질 개선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질검사는 주민들의 음용수 안전을 위한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음용수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소하천 6곳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우기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하천 기능 회복과 통수능 확보, 위험 요소 정비를 통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인다. 정비 대상은 금성면 상가천, 부리면 기물천, 진산면 봄자리골천·가막골천·갈막천, 복수면 가왕천 등이며 총 550m 구간에 대한 소하천 유지관리 및 하천 정비를 시행한다. 군은 공사 기간 중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소하천은 집중호우 시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선제적인 정비로 재해 위험을 낮추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금산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지속한다. 단속은 지정게시대 외의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대상으로 하며 교통 및 보행 안전을 저해하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군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공공기관이 설치한 행정 현수막을 비롯해 정당 현수막 등 주체를 불문하고 옥외광고물법에서 정한 기준을 위반한 현수막을 예외 없이 단속하고 있다. 특히, 명백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또는 고의성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법적 책임을 엄정히 물을 방침이다. 현수막 게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현수막 게시 수요를 반영해 지정게시대를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 단속을 계속해서 강력히 진행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 지정게시대 이용 등 올바른 게시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재배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25일까지 2월 품목별 기술교육을 전개한다. 이번 교육은 벼·콩·포도·미생물 등 주요 품목을 중심으로 재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품목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재배기술과 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작목별 현장 적용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 일정 및 주제는 △2월 6일 벼 △2월 12일 콩 △2월 24일 포도 △2월 25일 미생물 등이며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규모는 미생물 교육은 100명, 나머지는 각 40명이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목별 기술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 내 활동하는 농업인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해당 단체들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농업인연구회, 4-H연합회 등으로 기술교육, 현장학습, 공동과제 활동, 지역농산물 홍보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각 단체는 세대·품목·역할별 특성에 맞춰 운영되며 회원들은 교육과 교류를 통해 최신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지역농업 현안 해결에 함께하고 있다. 군은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 조직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농업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농업인단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단체협력팀에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구직 단념 청년의 새로운 도전을 이끈다. 이를 위해 군은 충남청년센터와 손잡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이 정해지면 모집 공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주관 국비 지원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39세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월 소득 188만 원 이하)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실전 취업 역량 강화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수당도 지급된다. 과정을 이수할 경우 기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