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사랑의 광장 및 요천 일대에서 ‘춘향사랑 가족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민과 춘향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랑의 광장을 출발해 동림교, 남원대교, 춘향교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운영된다. 남원용성로타리클럽이 주관하고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준비체조 후 본격적인 걷기 행사와 경품 추첨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금연·절주·비만예방·치매 인식 개선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특히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보건소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구급차 대기 및 안전요원 운용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삼동청소년회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8일 기점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 ‘캠핑 플레이(Play)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캠핑의 즐거움을 알리고 또래 간의 즐거운 공동체 활동, 차세대 리더로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능력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핑프로그램은 관내 3개교 (남원초,성원고,용성초)로 시작했다.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 체육관을 활용하여 반별 공동체 놀이, 아지트 만들기 (텐트 설치 및 놀이), 쿠킹클래스, 어울림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캠핑을 몸소 체험하고 자립심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 됐다. 매년 큰 호응을 얻고있는 ‘찾아가는 청소년 캠핑프로그램’은 오는 5월 중앙초,남원중,서진고를 비롯하여 도통초 1박2일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대현 관장은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청소년문화의집은 5월5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보건소는 오는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여성의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성별과 상관없이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면역 반응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항체 형성률이 높아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접종 대상은 기존 ▲12~17세 여성(2008~2014년생), ▲18~26세 저소득층 여성(1999~2007년생) 대상에서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넓어진다. 지원 백신은 기존과 동일하게 HPV 4가 백신이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한다. 접종 기관은 남원시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 9개소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동반하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관내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재 보건소장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은 성별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 지리산 허브밸리가 완연한 봄을 맞아 경관을 새롭게 조성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다. 시는 가족과 연인 등 나들이객 방문이 집중될 것에 대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현재 허브밸리 진입광장과 오헤브정원 일대에는 프렌치 라벤더 약 1만 5천 본이 식재되어 화려한 보랏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철쭉동산의 철쭉이 만개하며 형형색색의 봄꽃과 향기로운 풍경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인근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나만의 화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반려식물 키우기’ ▲숲해설가와 함께 식물원을 둘러보는 ‘식물원 해설 투어’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지리산 봄 야생화를 주제로 한 ‘봄 야생화 사진 전시’와 주요 경관 시설 6곳을 방문하면 초화류를 증정하는 ‘봄철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진행되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리산 허브밸리에서 향긋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 남원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광한루원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도심권에 남원만의 특색을 살린 ‘체류형 관광상권’을 구축할 계획이다. 그동안 남원시 원도심 일대는 광한루원이라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의 자생적 성장 기반 부족과 유동 인구 감소, 공실 상가 증가 등으로 인해 상권 침체가 지속되어 왔다. 남원시는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상권별 대표 거점공간 발굴 및 리뉴얼 ▲판매 전략 컨설팅 ▲ 창업공간리서치 및 로드맵 구축 ▲상권투어상품개발 및 권역별 연계 투어 패키지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시설 보수 등 기존 하드웨어 중심 사업에서 탈피해, 관광객들이 원도심에 장기 체류하며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를 앞두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문화관광체육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과 정비를 마쳤다. 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남원아트센터, 광한루원, 종합스포츠타운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사전에 예방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광한루원 내외부 환경 정비와 수유실 조성, 조경 경관 점검 등이 완료됐다. 또한 요천 일대 부교 설치와 조명 점검, 시내 곳곳의 청사초롱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남원아트센터 등 주요 전시 시설 역시 예술 행사를 위한 기능 보강 공사를 마무리하며 관림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보수 사항은 즉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우리 전통의 멋과 현대적 예술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춘향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춘향전의 예술적 가치와 남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96회 춘향제 기념 전국 춘향사랑 서화휘호대전”과 “제40회 남원전국춘향사진대전”이다. 먼저 한국충효가훈선양회(대표 류영근)가 주관하는 제96회 춘향제 기념 전국 춘향사랑 서화휘호대전은 오는 5월 2일 광한루원에서 펼쳐진다. 춘향의 일편단심과 만민평등 정신을 서예와 문인화로 표현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우리 전통문화의 산실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국의 서화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며, 우수작에게는 종합대상과 상금 등이 수여된다. 한자 한자에 정성을 담는 휘호 과정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잊혀가는 인성 교육과 충효 사상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남원지부(지부장 김복순)이 주관하는 제40회 남원전국춘향사진대전이 5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4월 28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질 높은 성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2026년 제1차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청소년 업무와 관련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10명의 위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센터가 지역 사회 내 청소년 성문화 교육의 핵심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가장 깊이 있게 다뤄진 안건은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청소년들의 성 관련 딥페이크(합성 영상물) 제작 문제였다. 참석자들은 무분별한 영상물 제작이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했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적인 성교육은 물론, 해당 행위가 명백한 범법 행위임을 인지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며 센터의 주도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수준 높은 성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애국심과 호국보훈 정신을 기르기 위해 29일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현충 시설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읍시 내 27곳의 현충 시설 가운데 독립운동의 숨결이 깃든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과 무성서원 두 곳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먼저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을 찾아 관련 영상과 기록을 살펴보며 3·1운동과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박준승 선생의 숭고한 발자취를 배웠다. 이어 무성서원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시설물을 둘러보고, 최치원과 최익현 등 역사적 인물들의 삶을 통해 현충 시설이 지니는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가슴에 새겼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훌륭한 독립운동가분들이 계신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현충 시설 탐방을 통해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산중학교에서 학생 25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체험하는 ‘청소년 찾아가는 자원봉사 박람회’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여러 분야의 활동을 체험해 자원봉사에 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꿈드래장애인협회 정읍시지부, 내장산국립공원, 전북대, 전북과학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석정웰파크 등 16개 단체에서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했다. 이들은 우울증과 스트레스 검사, 타로 체험, 나만의 향수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활동, 떡 만들기 체험 등 총 17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봉사에 관한 동기를 키웠다. 임찬규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더 친근하게 느끼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해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