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통영크리에이티브허브(통영시 세병로 32) 공간에 공예 기획전시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와 어린이 체험전시 '거인피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 공예의 현대적 확장과 체험형 예술이라는 두 축을 통해 통영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는 ‘2025 하이엔드 상품개발 사업’의 결과를 선보이는 전시로, 나전과 누비 분야 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작품 26점을 공개한다. 전통 기술을 현대적 디자인과 쓰임으로 재해석한 이번 전시는 공예가 단순한 전통을 넘어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나전과 누비의 섬세한 공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체험전시 '거인피자'는 설치미술과 패브릭아트를 결합한 참여형 전시로, 어린이들이 직접 만지고 뛰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름 약 5m 규모의 거대한 피자 형태 작품을 중심으로, 일상의 사물을 새롭게 해석한 공간에서 관람객이 직접 전시에 참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 부담경감을 위해 치매환자 보호자 치유농업서비스를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주 2회, 총 8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가족 돌봄부담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경상남도 고향사랑 기금 공모 신청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관내 치매환자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자는 총 8회기 전 일정에 모두 참석해야 하며, 치유농업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돌봄부담 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씨앗파종 및 모종심기, 블루베리 화분 심기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경남도에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치유농업 업체인 듬뿍농원(도산면 오산길 36)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의 프로그램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송영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치매환자 보호자 10명으로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완화를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오는 5월 20일(수)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제도권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만 원 상당의 먹거리 패키지를 제공하고, 복지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행복2실에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먹거리 취약계층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일 30명까지 지원하며 가구당 월 1회, 연 최대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용 절차는 ▲1차 방문 시 신분증 확인 후 물품 지원 ▲2차 방문 시 기본상담 후 물품 지원 및 복지자원 연계 ▲3차 방문 시 행정복지센터 상담기록지 확인 후 물품 지원의 단계로 진행된다. 단, 중복수급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마켓·푸드뱅크 이용자 및 시설·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통영시 관계자는 “‘그냥드림’사업을 통해 먹거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통영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1개 품목, 11개 업체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를 합산, 총 60점 이상인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량평가에서는 사업 영위기간·고용안정성·판매실적·유통채널·지역연계성 등을, 정성평가에서는 사업 목적 부합성·지역 대표성·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란다란다 ▲쫀득깐새우장 ▲다시마 문어장 세트 ▲반건조 가자미 ▲동백이 뜨개 키링 ▲뜨개 텀블러백 ▲원목 책갈피 ▲나전칠기 자석·키링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장철영 공방 필함·카드지갑 ▲조식뷔페+사우나 이용권 ▲요트 이용권 ▲호텔 숙박권 등 관광서비스 ▲통영사랑상품권(모바일)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실환 세무과장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된 만큼 기부자들이 통영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초중고 돌봄 공백 해소 및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통영창의마을학교’가 2026년도 학생모집을 모두 마치고 4월 25일부터 본격 개강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7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운영할 20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했다. 모집 결과, 학교전체 정원(292명)을 상회하는 4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100여 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올해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근대5종 꿈나무,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목공·우드버닝 창의소, 떡공예 등 2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4월 말부터 잇따라 개강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자료 참고)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윤인국 부시장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화목보일러 재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 감시인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장시간 근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감시인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요 도로변과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시험’ 수질분야 1차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수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질 분야 총 4개 항목(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총질소 등)의 미지 시료 내에 포함된 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매년 강화되는 분석 기준과 엄격한 평가 절차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 데이터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적합 판정은 숙련도 시험이 도입된 이래 매년‘전 항목 적합’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질 오염 예방 및 하수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시장 공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을 위한 '5월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안전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보건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육상·해상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중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을 일부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상수도 급수대책반 운영 및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노인종합복지관은 28일, 해바라기봉사단으로부터 경로식당 운영을 위한 쌀 300만원 상당을 후원 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바라기봉사단은 2018년 복지관 개관 당시부터 현재까지 매월 1회 이상 경로식당 배식 및 설거지 자원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봉사단은 복지관 이용회원으로 구성된 60세 이상의 어르신들로 이루어져 있어, ‘어르신이 어르신을 돕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에 후원된 쌀 300만원 상당은 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와 더불어 참기름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준비됐다. 단원들은 정성을 모아 경로식당의 주요 식재료인 쌀을 직접 구매하여 후원함으로써,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해바라기봉사단 곽난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3일과 17일 양일간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성인발달장애인 원예체험 프로그램 ‘내 마음 속 온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후원자 조해숙 씨의 지원으로 성인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단에서 직접 꽃을 채취해 화분을 만들고, 테라리움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성인발달장애인들에게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여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김해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복지관 이용 및 자원봉사 참여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