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남교육지원청 직원들은 25일 울주군 중증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혜진원’을 찾아 희망 나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시작한 봉사 활동은 올해로 2년 차를 맞았다. 강남교육지원청은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봉사의 날’로 정하고, 지원청 내 2개 부서가 정기적으로 참여해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생활 공간 곳곳을 살피며 환경 정비와 청소를 진행했다. 또한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 사항과 실질적 지원 방법 등도 함께 논의했다. ‘혜진원’은 중증 장애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전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 활동으로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임채덕 교육장은 “작은 손길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진정성 있는 봉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협력적으로 답을 찾아가는 초등 ‘질문하는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25일 다산홀에서 선도학교 관리자와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 설명회를 열고, 세부 실천 전략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미래형 교육 모형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수업 환경을 혁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지정 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예산을 지원받음에 따라, 운영 규모를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1개 학교로 대폭 확대했다. 선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규모에 따라 2개의 ‘다배움 수업길 관계망(네트워크)’을 구성해 개별 학교 운영을 넘어 학교 간 공동 실천과 수업 나눔을 강화하고, 질문 중심 수업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수업 나눔 주간’과 ‘이어가기(릴레이) 수업 공개 공연(콘서트)’을 운영해 교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올해 처음 출범하는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는 전문가 자문을 토대로 직장 내 괴롭힘 사전 예방 기반을 강화하고, 평화롭고 따뜻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 직장내괴롭힘예방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과 관련해 교육감의 자문에 응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으로 설치된 기구이다. 위원회는 내부 위원 4명과 외부 위원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외부 위원은 변호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타 공공기관 감사업무 담당자, 시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내부 위원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해 정책 연계성과 실행력을 강화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추진계획 수립과 제도 개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등에 대해 교육감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울산교육청은 25일 오후 3시 소통나눔실에서 천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지난 24일 의장실에서 ‘중구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교육청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다운2지구 기반 시설 조성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역사공원·울산 문화유산센터 복합문화공간 기능 강화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보완 및 연속성 확보 ▲버스정류장 신설 등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유치원 부지 토사 유실 방지 및 환경 정비 ▲척과천·안골천·입화천 일대 보행환경 개선 ▲등교·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다운2지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오늘 논의된 문화·교통·보행환경 전반에 대하여 보다 면밀한 점검과 단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며, “주요 과제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실제 사업에 충실히 반영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고용시장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지역별 고용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 전체 고용률은 전년(59.6%) 대비 0.4% 상승한 60.0%를 기록했다. 특히 생산가능인구인 15~64세 고용률은 66.9%로 전년(65.7%) 대비 1.2% 상승하며, 울산광역시 5개 구·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용의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안정성 지표 역시 압도적이었다. 군의 실업률은 2.8%로 조사돼 전년(2.9%) 대비 0.1% 하락하며 울산 내 기초자치단체 중 최저 수준을 보였으며, 실업자 수 또한 2024년 4천명에서 지난해 3천명으로 25% 감소하며 고용시장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됐다. 취업자 수는 12만명으로 2024년(11만8천명) 대비 2천명(1.7%) 증가했다. 군 전체 인구 증가율(+0.14%)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군민들의 경제 활동 참여가 역대 어느 때보다 활발했음을 증명한다. 세대별·성별 지표에서도 고무적인 결과가 나왔다. 청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2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는 주요 투자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는 기구로 회계사, 세무사 등 관계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광역시 중구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7명과 관계 공무원 2명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남동 커피 페스티벌 및 농소처리구역 지선관로 부설공사 지방재정투자심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지방재정영향평가 △2026~2027년 특정업무경비 공통필수항목 결정(안) △2025 회계연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결산보고서(안) △2026 회계연도 예산기준 재정공시(안) 등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중구 관계자는 “사업의 필요성과 투자 규모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 운용 방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 건전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보건소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경로당 어르신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중구보건소 방문 간호사 등은 2월 25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남외경로당, 서문경로당, 우정선경2차아파트경로당을 방문해 고혈압·당뇨 등 건강 위험 요인을 지닌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우선 건강 면접조사 및 혈압·혈당 측정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관리 및 영양 교육 △낙상 예방 교육 △구강 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암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을 독려할 계획이다. 중구보건소는 서비스 종료 후에도 폭염 등 계절적 요인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기에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교육 및 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의 하나로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중구는 태극기 문양 바람개비 100개를 제작해 삼일봉제회 회원 20여 명과 함께 병영성 600주년 기념공원 내 주요 산책로에 설치했다. 중구는 ‘병영 3.1 만세운동’이 열리는 오는 4월 5일까지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해 둘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태극기 게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태극기 상시 게양 거리(병영사거리~서동사거리) 조성 및 주요 대로변 가로기 게양 △동(洞) 별 태극기 시범 아파트 선정 △태극기 달기 운동 거리 홍보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청사 내 카페 태극기 달기 홍보 스티커 배부 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태극기를 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며 “주민들께서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5일 오전 11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제3기 해단식 및 제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구는 이날 제3기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 활동 내용을 결산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 표창패와 상장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1년간 활동할 제4기 서포터즈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동구는 지난 3기 서포터즈 가운데 연임 희망자 10명과 신규 위촉자 10명 등 총 20명으로 제4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구성했다. 동구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의 발전상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동구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많은 분이 찾아오고 있다”라며 “제4기 서포터즈 여러분들이 동구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대부터 60대까지 각계각층의 주민들로 구성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25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했다. 보육정책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육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회의는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수요를 감안한 2026년 어린이집 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신규·확대되는 보육사업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또한,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보육 여건 변화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