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1일 대덕구 축제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덕구 주요 축제의 기본 운영 방향과 주민참여 공모에 관한 사항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정 이번 회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대덕물빛축제, 동춘당문화제, 대청호마라톤대회 등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요 축제의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4월 개최 예정인 대덕물빛축제의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축제 콘텐츠 강화와 운영 방식 개선 등 다양한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대덕물빛축제 주민참여 공모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부서 선발안을 심의하고 최종 확정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이번 위원회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물빛축제를 비롯한 대덕구 대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대덕의 봄을 함께 즐겨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대덕물빛축제’는 ‘대청호 고래어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대덕구는 오는 3월 31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1회차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 33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3개월 동안의 학습 성과를 전시와 공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우수 사례를 널리 확산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학습 과정에서 만든 작품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역사수업(만들기반) △세계사(만들기반) △드로잉(삽화반) △글쓰기교실 수강생 작품 전시와 △신나는 트롯교실 공연 △타로상담전문가 과정 수강생들이 진행하는 타로카드 상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지역 주민의 재능을 발굴하기 위한 ‘소곤소곤, 우리 동네 스타킹(STAR KING)’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된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일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상으로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탈탄소교실은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환경 주제 인형극 관람 △가정 실천 활동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차 교육에서 기후․환경 주제를 다룬 인형극을 관람한 후 4주간 가정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해 생활 속 환경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수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토론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행사접수 - 2026년 탈탄소교실’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단장 양진영)과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의료 및 돌봄 영역 확장을 위한 관학 협력 강화를 목표로 체결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협력 강화 △상호 교류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지역 저소득층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 △간호학과 학생 경험 축적 및 능력 향상 등을 다뤘다. 반가워U 건강짝꿍 맺기 사업은 병원에 장기 입원 후 퇴원한 재가의료급여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과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간호학과 학생들이 방문 건강 상담과 산책 등 활동을 함께 하며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무 경험을 쌓고, 더 많은 분이 복지 혜택을 받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향연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구청 앞 샘머리·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된다. 대전 서구는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 아트페스티벌 개최 시기와 축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아트페스티벌은 ‘상상자극! 문화공감!’이라는 구호 아래 전시, 공연,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미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융합형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도심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축제와 연계한 지역 상권·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아트페스티벌은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문화예술 축제”라며 “시민과 예술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의 변화와 미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2026년 핵심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대전교육정책과 미래, 처음 만나는 IB 프로그램, AI 디지털 교육 정책, 지역맞춤형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대전대동초등학교 김성원 교감 등 5명의 전문 강사가 참여해 정책 현장의 실제 사례와 추진 방향을 생생하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 및 국립조세박물관 견학을 병행하여, 이론과 체험이 어우러진 교육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청 구성원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연수생들이 대전교육정책을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2일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특수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유·초·특 교(원)장·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1일 자로 승진·전직·전보한 관리자들에 대한 소개와 축하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 계획과 학생 생활지도 강화 방안, 교원 인사관리 세부 지침 및 변경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학교 현장의 예측하기 어려운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하며, 각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행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2026학년도 서부 주인공 인성교육 프로젝트’와 ‘다독임 기초학력 향상 프로젝트’의 추진 내용을 공유하며 상반기 중점 교육활동을 위한 세부 전략을 세웠다. 아울러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대책을 논의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 문화 조성 및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지원하시는 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3월 12일 대전365센텀치과의원(오재훈·조재영·한봉구 대표원장)으로부터 조손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문화상품권 1,000만 원을 기탁받고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직원과 대전365센텀치과의원 오재훈·한봉구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지역 학생 지원과 교육기부 활성화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눴다. 기탁된 문화상품권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오재훈 대표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나눔과 상생의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산성 그린 사이언스’ 상반기 프로그램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등 주제별 관련 도서와 연계한 과학 특화 강좌 2기(6개 프로그램)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구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1기 강좌와 3월 특강 참여자는 3월 13일부터 누리집에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이나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 기획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역공동체지원센터 배움실에서 ‘가족친화 특강’과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간 디지털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여성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친화 특강’은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유치원·초등학생 이하 자녀 또는 손주를 둔 조부모와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강의는 ‘자녀와 通하다 코딩: 엔트리입문 놀이형 활동’을 주제로 캐릭터 만들기, 별 피하기, 장애물 뛰어넘기, 과녁 맞추기 등 가족 간 디지털 소통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어 ‘여성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은 3월 24일부터 4월 8일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성구 거주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노코딩 AI(인공지능) 활용 민간자격 과정인 ‘AICE Basic’으로, ▲데이터 탐색 및 시각화 ▲머신러닝 모델링 ▲AutoML 활용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