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2주간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지원센터와 함께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사회 전반에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끄는 실천을 통해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해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첫 발을 내딛는 9세를 대상으로'9세부터 시작하는 나의 청소년 여정'을 운영하고, 이를 기념하는 청소년 진입 인증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9세 청소년(2017. 1. 1. ~ 3. 31. 출생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으로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진입 인증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인증서를 직접 수여받으며 또래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가족과 관계자들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더했다. 인증식 외에도 만들기 체험, 청소년증 사진 촬영 등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 활동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높였다. 동해시는 이번 1분기 대상자를 시작으로 올해 분기별 인증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관내 모든 9세 청소년이 빠짐없이 청소년 진입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9세는 청소년 정책의 시작점으로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교육청 1층 로비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손끝으로 느끼는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 △점자 책갈피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짝짝이 양말 캠페인’은 21번 염색체가 3개인 다운증후군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사회적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타인에 대한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소속 직원들은 '점자 책갈피 만들기'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고유 문자인 점자의 원리를 배우고, 모두의 읽을 권리를 존중하며 일상적 소통 방식에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짝짝이 양말 캠페인’과 ‘점자 책갈피 만들기’ 참여 인증사진 전시회와 장애인의 날 행사 참여 감상문 쓰기 등을 통해 장애 이해의 폭을 넓히고,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소속 직원들이 모두 참여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4월 20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배상요 속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과 전기·가스·건축 등 분야별 안전관리자문단 등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담당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개요를 비롯해 점검 방법과 위험도 평가, 점검 이력 관리,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 소관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시는 특히 안전관리자문단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과 사고 위험이 크거나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범정부적 예방 활동이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82개소를 대상으로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합동 점검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5월 8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이나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전국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공영홈쇼핑 등 주요 채널과 연계한 강원 농·특산물 홈쇼핑 판매를 4월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TV홈쇼핑 등 미디어 기반 유통채널을 활용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홈쇼핑 진출이 어려운 중소 생산자의 시장 진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도내 13개 시군, 19개 생산자단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중심으로 홈쇼핑 판매를 추진한다. 강원 한우, 홍천 인삼, 태백 산나물, 철원 오대쌀, 인제 곰취 등 강원의 청정 이미지를 기반으로 전국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집중 구성했다. 방송은 공영홈쇼핑을 중심으로 NS홈쇼핑, LG헬로비전 등 다양한 채널과 연계해 운영한다. 4월 24일 태백 곰취, 인제 산마늘 등 제철 산나물 판매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출하시기와 소비 성수기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도는 방송사와 사전 협의해 상품성 검토·관리, 마케팅 등 통합지원을 통해 사업 전문성을 높이고, 방송 이후에는 온라인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지역축제 집중 시기를 맞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특히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축제(6개)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경포 벚꽃축제와 영랑호 벚꽃축제는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앞으로 예정된 봄철 축제에 대해서도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믿고 찾는 축제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강원 대표 축제인 단종문화제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영화는 4월 16일 기준 누적 관람객 1,648만 명을 기록하며 관련 역사·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월 단종문화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예년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약 10만 명이 방문한 가운데, 올해는 영화 흥행 영향으로 15만 명 내외 방문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인파 밀집 안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영월군은 지난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홍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과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직장 내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김창수 교감이 장애의 정의와 유형, 장애인의 인권, 차별금지 및 정당한 편의 제공, 관련 법·제도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교육에서는 강원명진학교 한단비 교사가 진행한 ‘함께-잇다, 장애공감 체험활동’을 통해 점자 이름 새기기와 점자 읽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이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의사소통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 없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포용적 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알펜시아 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관리자 위기(자해·자살)관리 대응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청소년 정신건강 이해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학생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다움상담연구소 채선기 소장이 학교 위기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하고, 전 서울방화초등학교 신연옥 교장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이해와 학교관리자의 역할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교 응급심리 지원을 통해 학교의 일상 회복을 돕는 학교관리자의 중요 역할과 함께 관리자 스스로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마음챙김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위기(자해·자살) 상황에 대한 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예방과 개입이 이루어지고, 2026년 3월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 시행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회장 한상기)는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임원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임원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3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사격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화성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년 9월 창원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와 10월에 열리는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첫번째 대회로, 향후 선발전에서의 성과가 주목된다. 강릉시청 장애인사격팀은 대회 기간 내내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대회 1일 차에는 이유정 선수가 10m 공기소총 입사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일 차에는 심영집 선수가 10m 공기소총 복사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3일 차에는 이유정 선수가 50m 화약소총 3자세 종목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강릉시 장애인사격팀이 각종 대회에서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