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시는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 400만 원 미만이고 ▲임차료, 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한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홀짝제가 적용되고, 2월 19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2월 19일부터 대면 접수도 병행하며, 대면 접수 시에는 관련 제출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신청은 본인 인증 및 신청서 작성, 증빙서류 제출 후 적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접수 완료 및 지급 완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월 7일 학부모를 초청해 진행한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업 공개 및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재교육원의 수업 현장을 학부모에게 공개해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가정에서의 자녀 지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공개된 수업에서는‘엔트리로 배우는 컴퓨팅 사고력’,‘디지털 윤리와 마이크로비트’,‘거울과 반사’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디지털 기기와 실험 도구를 활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팀 프로젝트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협업 능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진행된 학부모 특강에는 대전과학고등학교 이지영 교장이 강사로 초청되어 ‘아이의 영재성, 부모의 동반 전략’을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쳤다. 영재교육 전문가이자 학부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잠재력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바람직한 학부모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로 제시해 큰 공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IB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정착과 일반 학교로의 확산을 위해 ‘2026학년도 IB 프로그램 컨설팅지원단' 운영과 ‘IB 교육 전문가(IBEC) 양성 과정’을 연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IB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을 중심으로 컨설팅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평가 개선을 밀착 지원한다. 초·중·고 교원 15명 내외로 선발되는 지원단은 학교 현장 컨설팅, 교원 연수 지원, 수업 자료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IB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IB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 공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와 협력하여 원격과 대면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며, 총 4개 과목 12학점을 이수한 핵심교원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양성 과정 이수자는 향후 각 학교에서 IB 담당업무를 선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거나, 컨설팅지원단에 참여해 운영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프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는 2018년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5회 개최됐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교육정책 및 현안에 대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으로 토론하며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대전형 정책 소통의 장이다. 주제 제안부터 회의까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참여·제안-정책토론-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주제제안' 메뉴에 접속하여 개인별로 주제 제목과 제안 이유를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주제는 원탁회의 운영기획단 협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며, 선정된 주제는 2026년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토론 주제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이번 주제 공모가 교육공동체의 교육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소통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은 3월 31일부터 ‘임신부 육아 도서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에게 태교와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을 제공해, 안정적인 부모 역할 준비를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024년 대전시 인구 감소 대응 공모 사업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서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되고 있다. 제공되는 책 꾸러미는 태교와 육아 관련 도서 2권, 전용 가방으로 구성된다. 서구 5개 공공도서관(갈마·가수원·둔산·월평·어린이)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대전 서구인 임신 가정이다.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산모 수첩을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갈마△가수원 △둔산 △월평 △어린이 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이달 26일부터 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을 운영한다. 최근 기성동의 각종 개발사업 및 농업 경영 사례가 늘면서, 가설건축물 축조나 연장 신고, 건축허가 상담 등의 수요 또한 함께 증가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해당 상담반을 조직한다고 설명했다. 상담반은 서구 건축과 소속 공무원과 건축사 등이 기성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직접 민원인들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범위는 건축법에 따른 건축행위 전반으로, △건축허가(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용도변경 허가(신고) 및 건축물대장 기재 사항 변경 △가설건축물 축조·연장 신고 및 관련 협의 사항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전화 상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법령 기준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며,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는 서류 작성 안내 등 맞춤형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 상담반은 오는 26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가수원동 ‘우리동네, 소통투어’ 행사를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우선 모아드림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설맞이 명절 인사를 전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후 주민들과 계백지구 공영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끝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내주신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이달 20일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농촌의 열악한 여건에서 가사와 농업을 병행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에게 각종 문화생활 및 건강 관리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1인당 20만 원(자부담 2만 원)이 지원되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주소를 두고 실질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본인과 배우자의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합계가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 복지서비스를 받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문화·여가시설을 비롯해 미용, 건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 일자리지원센터는 직업상담사가 직접 기업을 방문해 채용 수요를 파악하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발굴단은 총 13회 운영을 통해 52개 기업을 방문, 122개의 일자리 정보를 발굴했다. 발굴된 일자리를 바탕으로 563건의 취업 알선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49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졌다. 이 외에도 센터는 일부 기업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청년정규직 내일지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기도 했다. 채용 행사가 필요한 기업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나 채용박람회 등을 연계했다. 서구는 올해에도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해, 기존 방문 기업을 포함한 채용 수요 조사와 구직자 알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채용 수요에 맞는 인력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가교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