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6일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이진석 심리학 교수와 국악인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지역주민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재난 이후 주민들이 겪은 상실과 갈등을 이해하고 관계회복을 돕기 위해 국악과 심리치유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회복 동기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정신건강 상담과 스트레스 및 마음건강검사가 진행됐으며, 치매 예방 체험과 혈압·혈당 측정, 영양·구강 상담 등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회장 김유환)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 (면적2,829㎡)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故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故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27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과 내빈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강식, 박물관대학 오리엔테이션, 전시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스무돌을 맞이한 박물관대학은 경산시립박물관을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제20기 박물관대학은 모집 기간이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기 마감됐으며, 대기 신청 또한 계속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2주간 운영되며, 기존 강좌를 확대하여 총 9회의 강의와 1회의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된다. 강의는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강의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27일'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돌봄 통합 지원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에 앞서 조례 제정, 전담 인력 구성,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돌봄 통합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사전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체결, 관계기관 간담회 및 전담 인력 직무교육과 전달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등을 통해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왔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보건·의료·복지 분야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은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소를 둔 외식업 영업주 및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 각 2,500포를 지원, 총 500개소에 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방법은 외식업지부에서 쌀전업농 협의회와 계약을 통해 일괄 구매 후 각 업소에 배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과 더불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최근 식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식업소 우수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 문의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성주군지회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보훈단체연합회는 3월 27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보훈단체장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기념사, 추념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 모두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에서 국가를 수호하다 희생된 55인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택수 회장은“오늘 이 자리가 서해수호 용사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확고한 안보의식을 다지고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결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수 권한대행 허윤홍 부군수는“서해수호 55영웅의 이름은 우리 가슴 깊이 새기며,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며,“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보훈단체 회장님과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2월 5일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대표위원에 이화숙 부의장, 재정 및 행정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위원들은 해당 기간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기금 운용 현황, 채권·채무 관리 실태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한 회계연도 동안 집행된 예산이 관련 법령과 목적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는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를 검증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성주군새마을회는 3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살리기운동’을 실시했다. 도심 생활권 내 녹색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하여 관내 꽃동산 등 10개소에 영산홍 700주, 목수국 200주, 라일락나무 50주 등 묘목들을 직접 심고 관리할 예정이다. 노기철 성주군새마을회장은“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4. 12.)과 도서관주간(4. 12.~18.)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행사로는 △포토존 ‘봄을 찍어 봄’△필사존 ‘봄을 써봄’△낙서존 ‘마음껏 그려 봄’과, △체험과 전시가 함께하는 ‘우리들의 리틀 포레스트’등 총 10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4월 18일에는 도서관 앞마당이 온 가족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변신한다. 오후 12시에는 △마술콘서트 ‘쇼프라이즈’가, 오후 2시에는 비눗방울과 인형이 어우러진 △인형극 ‘퍼펫박스’가 펼쳐진다. 또한 감성 텐트와 북꾸러미를 대여해주는 △야외도서관 ‘마음껏 쉬어 봄’이 운영되어 힐링 북크닉을 선사할 예정이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봄날, 도서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찾고 책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월 1일부터 행사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