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2만 명 증가한 수치다. 시는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 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화·수·목·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와 공휴일(일요일 제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 시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했다. 이어, 방문객의 편의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들물빛도시 시티프라디움 아파트는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해당 입주민 단체는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한 바 있다. 최정은 대표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이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와 온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따뜻한 아산을 만드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가 지난 5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온양온천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고객선 지키기 및 아산페이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은 전통시장 내 무분별한 상품 적치를 예방해 고객들에게 편리한 소비 동선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긴급 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경제과 직원과 상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고객선 준수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아산페이 가맹점 이용 혜택과 결제 편의성을 홍보하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상인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인들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고객선 지키기’와 ‘지역화폐 사용’을 전통시장의 생활문화로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유종희 지역경제과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과 아산페이를 통한 소비 진작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상인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장을 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이하여 지난 6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산불 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불방지 다짐 결의대회 및 산불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산불 대응 비상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산불 예방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상기하고 산불 방지에 대한 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산불방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불 예방과 진화 임무, 주요 활동 요령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건조한 기후, 강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를 반영해, 산불 발생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대원 안전 확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면서 산불은 더 이상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재난이 되고 있다”며, “아산시는 무산불을 목표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올해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자의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지난 6일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온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기탁됐다.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 보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노인 자살 예방 멘토링 사업 참여, 각종 안전 캠페인 및 심폐소생술 교육,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협약 체결 등 안전과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강수 회장은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넘어,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곁을 지키는 것 또한 본연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위기의 순간뿐 아니라 일상의 자리에서도 지역사회에 가장 먼저 힘이 되는 존재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재난 현장에서 보여주신 헌신에 더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아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3개소에 부식세트 632상자(약 3,600만 원 상당)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부식세트는 △건나물 △건버섯 △건미역 △잡곡 △조미김 △대추칩 등 명절에 활용도가 높은 식료품들로 구성돼,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순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되돌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리 지역에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함께하고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도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취약계층 아동 맞춤형 지원을 비롯해 나눔키오스크 성금 지원,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수해 복구 지원, 자원봉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 결성면은 지난 5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총 10개의 사업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논의 사업으로는 ▲어르신 경로잔치 ▲청소년 응원 프로젝트 ▲어린이 지원사업 ▲ 한파대비 지원사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복지공동체인 반딧불에서 후원한 쌀 10kg 130포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쌀 전달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가가호호 방문 전달할 예정으로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추진된다.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정복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사업들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복지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 결성면 새마을회(남·여)는 지난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결성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이화연)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숙)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해창교 주변, 관광객 왕래가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설 명절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펼쳤다. 이민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결성면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결성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한파로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과 봉사 실천이 결성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성군은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가 지난 5일 자활근로 참여자와 자활기업 클린환경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보건정책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소재진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사고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재진 강사는 강의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무심코 한 말과 행동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임을 전했다. 또한 폭력과 차별 예방은 개인의 책임이자 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약속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자활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실천하며 위기 상황에서도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참여자들이 일터와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의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일 행정안전부·충청남도·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홍성군지부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 표시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피고, 상인들에게는 부당한 가격인상이나 허위 표시행위 자제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