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은 청년 중증장애인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 씨앗 자금 마련을 위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청년 재가 중증장애인 자산 형성 사업’ 참여자 3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참여자가 3년간 매월 15만 원 이상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지자체에서 매월 15만 원을 추가로 매칭하여 지원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마련된 적립금은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 직업 훈련비 등 장애인의 자립과 미래 준비를 위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 13.) 기준 강원특별자치도 거주 1년 이상인 만 15세 이상 ~ 만 40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재가 장애인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4일(월)까지로,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비료 사용 처방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적정 시비는 흙 검사 등을 통해 작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양분량을 정확히 파악하여 비료의 과잉 투입을 방지하는 과학적인 재배 방식이다. 최근 요소, 인광석 등 주요 비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국내 비료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군은 과다 시비를 줄이고 비료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토양 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 지도 △공익직불제 비료 사용기준 준수 안내 △유기질 자원 활용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토양분석 건수를 5,000건 수준으로 확대 추진하고, 벼 채종 단지 필지를 중심으로 농가별 맞춤형 시비 처방을 위해 총 616필지에 대한 추가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장 지도와 교육도 병행한다. 비료 사용 처방서에 따른 적정 시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농업인 학습단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 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 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 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및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가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주거·창업 등 미래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자는 3년간 매월 15만원 이상 저축하면 춘천시가 매월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만기 시 적립금은 교육, 의료, 주거, 창업 등 자립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3일 기준 강원도에 1년 이상 거주한 만 15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의 재가 중증장애인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4인 기준 649만 4,738원)여야 한다. 다만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신용유의자, 유사 자산형성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중증장애인이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최근 중동발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되면서 ‘플라스틱 대란’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일회용품에 의존하지 않는 도시 구조를 미리 만들어온 춘천시의 자원순환 정책이 대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춘천시는 자원순환을 단순한 환경 보호를 넘어 시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조로 설계해왔다. 특히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중심으로 공공 영역부터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산시키며 생활 방식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장례식장부터 축제까지 다회용기의 일상화 그 대표적인 사례가 장례식장이다. 춘천시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내 모든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일부 장례식장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역 내 5개 모든 장례식장과 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사용을 전면 확대했다. 각 장례식장은 다회용기 사용 독려와 실적 관리에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간 약 45톤의 일회용 폐기물을 줄이고 있다. 정책은 도입에 그치지 않고 운영 구조까지 개선되고 있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장례식장이 세척업체를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방식으로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은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은 16일에 이어 20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화천군은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진행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시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척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 대한 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겁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와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최군수는 사업 관계부서 공무원 뿐 아니라 민간 사업단과 감리단으로부터 꼼꼼히 진행 상황을 살폈다. 무엇보다 각 사업소장들에게 일일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종문화제에서는 동강둔치 행사장을 중심으로 총 79개 판매부스가 문화누리카드 한시 가맹점으로 등록돼 이용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행사장 내 임시가맹점 운영으로 영월군민뿐 아니라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도 단종문화제를 방문해 카드를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방문객 유입과 축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가능한 부스는 먹거리마당, 청년마켓, 농부마켓, 여우내마켓 등 총 6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내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만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문화누리카드는 현장 결제만 가능해 이용 시 실물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영월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안내 배너를 설치하고, 참여 부스에 임시가맹점 스티커를 부착해 문화누리카드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0일 직업교육훈련'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수강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 과정 중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취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생들에게 최신 고용 동향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보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어르신들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구강관리교육은 물론,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의과 진료를 포함한 통합 건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노인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자가 돌봄 능력 향상을 도모해 ‘100세 건강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6회차 운영을 통해 92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았고, 시는 농번기 영향으로 상반기 참여율이 다소 정체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농한기와 동절기인 하반기에 운영 회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어르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남성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및 담배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변경된 규정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야간 병행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법령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 종류와 관계없이 궐련,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 제품 등 모든 담배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 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시보건소는 점검과 병행해 담배 정의 확대와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도 동일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며 “금연구역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