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부터 교동 연화지에서 시민과 방문객 대상으로 ‘시민운동 소통 게시판’을 운영한다. ‘시민운동 소통 게시판’은 기존 설치된 시민운동 실천다짐서 게시대를 활용하여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찾는 벚꽃 축제기간(4월 1일 ~ 4월 10일)을 집중 운영 기간으로 설정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소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소통 주제는 ‘여러분이 꿈꾸는 김천은 어떤 모습인가요?’로, 시민들이 바라는 도시의 모습과 지역사회에 대한 응원, 칭찬 등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수렴된 시민의 목소리를 향후 시민운동 추진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김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게시판 이용 안내와 환경 정비 등 현장 운영을 지원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시민의 생각을 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갑질·을질 예방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배정애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공무원 행동강령 상 직위의 사적 이용 금지, 사적 노무 요구 금지 등 구체적인 갑질 행위 기준과 갑질, 을질 및 직장 내 괴롭힘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급자의 부당한 지시(갑질)뿐만 아니라 하급자의 부당한 태도나 권리 남용(을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소통·공유함으로써 직급 간 이해의 폭은 넓히고, 세대 간의 간극은 좁히는 시간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청렴한 공직사회는 직급 간, 세대 간 상호 존중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직급 간 갈등이나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예방·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함께 소통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첫 출발로 이번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어질 청렴 ON AIR 방송과 청렴톡톡쇼 등 소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3월 27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세미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행정 언어 사용을 정착시키고, 친근하고 명확한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언어는 공공기관이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하는 공식적인 말과 글로, 행정 서비스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좌우하는 요소다. 그러나 행정 현장에서는 여전히 전문 용어와 외래어, 축약어 등이 사용되면서 시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국립국어원과 협력해 공공언어 사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문서 유형별 작성 요령과 실제 사례를 통한 개선 방안이 소개됐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작성 방법이 공유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은 쉬운 언어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언어 개선을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김천시는 라오스 비엔티안을 출발해 26일 오전 8시경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이 1차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김천시와 농협 김천시지부가 추진 중인 농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라오스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한 계절근로자를 농가 수요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0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1차(3월 26일) 30명과 2차(4월 3일) 30명이 입국해 4월부터 60명이 우선 운영되며, 이후 3차(4월 30일)로 40명이 추가 입국해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간단한 사전교육 및 현장 적응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지역 내 농가에 배치되어 하루 단위로 영농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가 추진 중인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제도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가 김천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벼 재배농가 100여 명 을 대상으로 ‘미소진품’ 벼 품종 특성 및 논토양 관리, 비료시비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여 벼 재배농가들이 미소진품 품종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벼 재배의 핵심기술을 습득하여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문경시는 등숙기 고온과 긴 장마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벼 재배농가를 육성하여 지역 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확대해 나가기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소진품’은 문경시의 2027년 정부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된 벼품종으로,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단백질함량이 5.8%로 낮아 밥맛이 우수한 품종이다.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 등에도 강한 내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확량도‘일품’보다 높아 산업적 활용성과 소비자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품질 쌀의 수요가 증가함에 대응하여 ‘미소진품’의 품종 및 생육 특성에 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농촌 가정 육아 멘토링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출산·육아 멘토링 지원을 통해 고령화 등으로 출산과 양육 지원이 부족한 농촌 환경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등 양육 취약 가정의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육아 경험이 풍부한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육아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 마련됐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생활개선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육아활동지원사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적인 멘토링 활동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 결과 교육생 전원이 육아활동지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승순 회장은 “육아 경험이 풍부한 회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과 전문성을 갖추게 됐다”며 “육아가 개인의 부담이 아닌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들은 농촌 경제 활성화와 농촌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맞이하여 추진한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울산광역시 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원)으로 선정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전국찻사발공모대전은 찻사발의 본향(本鄕)인 문경을 널리 알리고 찻사발의 전통과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의 열정적인 도예가 및 도예전공 학생들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멋과 정서를 담아낸 작품을 대거 출품하여 매년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각지에서 77명의 작가가 164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작품 심사는 심사위원장인 윤용이 명지대학교 석좌교수, 황동구 일송요 사기장, 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 이상균 차와 문화 편집장까지 총 4명의 심사위원이 장시간 치열한 토론을 통한 심사를 거쳐 전체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은 현대의 보편적인 산화 방식이 아닌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환원 소성으로 제작된 작품으로써, 인위적인 색조로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자원 순환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장난감 경매’ 행사를 열었다. 연간회원 대상으로 2022년에 시작하여 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에 보유 중인 장난감 중, 단순 구성품 누락 및 오염 등으로 대여용으로는 부적합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충분히 좋은 장난감들을 선별하여 경매에 부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장난감 선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와 버려질 위기에 처한 멀쩡한 장난감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줌으로써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 사회 내에 친환경적인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모님들의 장난감 구매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행사에 참여한 연간회원 정00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평소 아이가 원하던 장난감을 낙찰받을 수 있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됐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매를 통해 아이들은 직접 원하는 물건의 가격을 불러보며 자연스럽게 경제관념을 배우고, 부모님들은 아이들과 함께 눈치작전을 펼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와 지역사회 보육 발전 및 유아교육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보육 현장의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교사로 성장하도록 돕는 한편, 지역 영유아들에게 보다 세심하고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인프라 제공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어린이집 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현장 밀착형 찾아가는 직무 특강 운영 △예비교사 체험 프로그램 지원 △기타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소영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 지원, 부모교육, 상담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문경시는 지난 3월 26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문경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결단식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기관단체장 및 체육회 임원 등 250여 명이 함께해 선수단을 격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출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전달과 선수단 대표 선서가 이어지며 대회를 앞둔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4일간 펼쳐진다. 문경시는 27개 종목에 6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종합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경쟁에 나선다. 문경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