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영동군은 현재까지 봉투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며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동군에 따르면 종량제봉투는 재생 원료를 활용해 생산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원자재 수급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지역 내 판매소를 통한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약 70만 장의 봉투를 추가 제작하여 다음 달에 공급 예정이다. 다만 군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나타난 사재기 현상이 확산할 경우, 실제 수급 상황과 무관하게 일시적인 품절 등 유통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특정 시기에 구매가 집중될 경우 판매소별 재고 편차가 커지면서 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상태”라면서도 “불필요한 사재기는 오히려 공급 불안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또한 사재기 예방을 위해서 종량제봉투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 ~ 10월 15일)에 앞서 사전 대비에 돌입하고,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대응체계 정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취약계층 보호대책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6일에는 배수펌프장과 예·경보시설 등 주요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고영기 재난안전과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해 유용미생물 공급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유용미생물배양실 운영을 통해 총 600톤의 미생물을 1만 4천여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품목은 EM, 아미노산 액비, 광합성균 등으로, 작물 생육 촉진과 토양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다양한 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방침이다. 유용미생물은 유기물 분해 촉진, 토양 통기성 및 수분 보유력 향상, 병해 억제, 염류집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시설재배지의 가스장해 해소와 과채류의 착색 및 당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퇴비부숙 촉진과 축산 악취 저감에도 활용돼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주 필요한 만큼 무상 공급이 가능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미생물배양실(영동읍 학산영동로 1064)에서 공급하며, 농가는 깨끗한 용기(20ℓ 통)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이정서 소장은 “유용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의 안전 먹거리 생산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토착미생물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미생물은 충주 지역에서 분리·선발된 토착 균주로, 지역 환경에 적응성이 높고 작물 생육과 토양 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중 3종은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이 완료된 균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배양·관리해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미생물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올바른 미생물 활용 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종류와 특성 △토양 및 작물에서의 작용 기작 △현장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새물의 기능과 적용 시기, 희석 배율, 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설명을 통해 농가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미생물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절차를 완료한 농업인에게는 일정에 따라 미생물이 공급된다. 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 예방 서비스 이용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곽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 건강 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본소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은 거리와 이동 부담 등으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제한돼 왔다. 특히 송영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일부 지역에서는 치매 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충주시는 엄정보건지소 내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활용해 엄정, 소태, 산척, 동량 등 인근 생활권 주민을 중심으로 인지 활동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서비스 이용 격차를 완화하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되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기별 10명 이내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홍보와 위생·안전 관리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그동안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이 출입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제한됐으나, 일정한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음식점 내 동반 출입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외식 수요도 확대됨에 따라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의 선택권을 넓히고 위생과 안전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제도가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제도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에게만 적용되며, 동반 출입을 원하지 않는 영업자는 해당 기준을 따를 의무가 없다. 주요 준수사항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영업장 내 반려동물 이동 제한 △뚜껑·덮개 비치 등 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 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와 함께 소급 지급 및 지역 추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 8세 미만 아동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은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지급 연령은 2026년 9세를 시작으로 매년 1세씩 상향돼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적용된다. 특히 시는 과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 출생 아동 1,697명을 대상으로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할 계획이다. 소급 지급은 출생 월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1월생까지는 2026년 1월분부터, 2018년 2월생은 2월분부터, 2018년 3월생은 3월분부터 각각 소급 적용된다. 해당 금액은 2026년 4월 아동수당 지급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지급 금액은 지역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수도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며, 충주시는 비수도권으로 분류됨에 따라 기존 아동수당에 월 5천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자 증가 수요를 반영한 ‘의료기기 산업 육성’ △강화된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제조 공정 실증 데이터 정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중부권 첨단의료기기 거점센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 구축’ △3D 프린팅 기반 산업 전문 인재 육성 △국내외 의료기기 규제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주시 바이오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닦았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발전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 및 국비 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재)생거진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진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공모 결과, 총 16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생활문화예술활동 7개 단체 △전문문화예술활동 9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총 5천8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선정된 단체들은 사업 유형과 규모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받아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천군 전역에서 공연,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전문예술’과 ‘생활예술’ 분야를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예술인의 전문성 강화와 군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고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작성하면 이를 거리로 환산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대회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83일간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정회원이다. 도서관 누리집 ‘책으로 행복한 청주’ 내 독서마라톤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독서기록은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인정되며, 기록 기준은 ‘1쪽당 2m’이다. 참가자는 개인 6개 코스와 단체 2개 코스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운영 코스는 △시립도서관 1.5km △철당간 3km △수암골 5km △상당산성 10km △정북동토성 21km △초정행궁 42.195km로 구성됐다. 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