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천군이 새봄을 맞이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을 연이어 진행한다. 화천군 공공 도서관인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 도서관은 3월 ‘도서관 씨앗 연구소’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5세~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쏭달쏭 씨앗찾기’이벤트를 운영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해당 기간, 단계별 힌트를 통해 씨앗의 정체를 맞추고 간식을 선물로 받는다. 이어서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너는 어떤 씨앗이니?’도서를 읽고 퀴즈를 풀어보는 콘텐츠도 기획했다.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참여 어린이들이 올해 읽을 도서명을 작성하고, 도서 대출 후 화분 컵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이 마련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의 초중고교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들도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시작했다. 수련관은 지난 2월부터 연말까지 ‘테마가 있는 호연지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중 참가지를 모집한다 .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그룹이 대학견학, 진로체험, 문화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월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억채움쉼터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치매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억채움쉼터는 치매 환자의 증상 진행을 완화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다. 이번 1기 프로그램에서는 ▲미술수업 ▲작업치료 ▲요리교실 ▲숲해설 활동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자극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미술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 기회를 제공하고, 요리교실에서는 조리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소근육 기능 유지 활동을 진행하고, 숲해설 활동에서는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기억채움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일상 속 활력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영월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생활폐기물의 관외 위탁처리 및 시멘트 공장 반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환경 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반입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시멘트 공장 반입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영월군은 관내 시멘트 공장에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 미반입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시멘트 공장 역시 합성수지 공급업체에 관련 공문을 전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생활폐기물 외부 유입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폐기물 반입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군과 시멘트사가 공동 대응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일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지부장 이미선)와 2025년분 제휴카드 적립기금 39,476,210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NH농협은행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보조금카드, 태백사랑카드, 시청기업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 금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된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전달액은 3억 9천 6백만 원을 넘어섰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 중 공무원복지카드 적립금을 제외한 약 3천 3백만 원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하고, 태백시민향토장학회 장학기금으로 출연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 지원에 의미 있는 재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월 4일 시청 세무과에서 성실(유공)납세자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최근 3년간 정기분 지방세를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및 법인 100명이며, 체납 없이 최근 3년간 연 1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개인·단체 10명과 연 500만 원 이상을 납부한 유공 법인 3곳도 포함됐다. 시는 공정한 절차에 따라 추첨을 실시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5만 원)과 인증서를 수여하며, 유공납세자에게는 태백사랑상품권(개인 7만 원·법인 10만 원)과 인증서를 함께 전달한다. 또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1년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법인의 경우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태백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모든 납세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태백시는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번호판 제도 개선 방침에 따라 2026년 3월 20일부터 이륜자동차 전국 공통번호판이 전면 도입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기존 이륜자동차 번호판의 크기가 작고 식별이 어려워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차량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배달용 이륜차 증가로 교통안전 확보 필요성이 커지면서 번호판 가독성 개선과 관리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시행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전국번호판은 가로 210㎜, 세로 150㎜ 규격으로 기존보다 세로 길이가 확대되며, 문자 크기와 반사 성능이 강화돼 주·야간 번호 인식이 크게 개선된다. 번호판 글자색은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되고, 지역명 표기를 삭제해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2026년 3월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 또는 재사용(재등록) 신고를 하는 모든 이륜자동차는 전국번호판 부착이 의무화된다. 기존 등록 차량은 즉시 교체 의무는 없으며, 소유자가 희망할 경우 변경등록 시 전국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다만 차량 구조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오는 10일 구인·구직 해피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와 구인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면접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구인·구직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직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매월 10일과 25일, 두 차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총 12개 기업이 참여해 사무직, 생산직, 물류직, 연구소 인력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10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현장에서 즉시 면접을 볼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채용 담당자와의 일대일 면접뿐 아니라 취업 컨설팅, 이력서 코칭 등 구직자 맞춤형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신청은 사전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해 받고 있으며, 참여기업과 채용 분야, 근무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내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경기 둔화로 고용시장의 위축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원주시 SNS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시는 앞서 공개 모집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할 30명의 SNS서포터즈를 선발했다.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실시간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원주시의 여러 소식을 전달하고 원주 시정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올해 서포터즈는 ‘착한가격 행복한맛’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11년째를 맞이한 SNS서포터즈가 원주의 매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경제의 모습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문막읍 주민들이 지역의 상징이자 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원주시가 올해부터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기존 하루에서 2주로 확대할 계획을 검토함에 따라, 이에 맞춰 지역 주민들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축제위원회는 지역 단체장과 인근 마을 이장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3일 설립총회를 통해 반계1리 채범식 이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회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가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내용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문막읍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차별화된 먹거리 장터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축제의 낙수효과가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13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반계리 은행나무는 매년 가을, 압도적인 황금빛 자태로 전국적인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올해부터 축제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태창운수㈜의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른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양도·양수 신고에 대해 자격요건과 서류를 검토한 뒤, 5일 이를 수리했다. 시내버스 운수회사 태창운수는 1958년 설립돼 원주 시내버스 운송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속적인 적자 누적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2015년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오랜 기간 법정관리가 이어진 끝에 관리법원인 춘천지방법원은 지난해 주 사업인 여객운송사업에 대한 영업양수도 거래를 승인하고, 최종 양수인으로 진평교통㈜를 선정했다. 진평교통은 지난 2월 원주시에 여객자동차운송사업(시내버스) 양도·양수 신고서를 제출했으며, 시는 관련 요건을 검토해 3월 5일 이를 수리 처분했다. 진평교통의 주요 임원진은 과거 시내버스와 전세버스 운영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진평교통은 태창운수의 여객운송사업권과 함께 전 직원에 대한 고용승계도 양수 범위에 포함해, 그동안 제기돼 온 고용불안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존 노선과 운행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단계적인 서비스 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